얘들 일왕생파 한국서 하면서 여태 기미가요 제창안했었음 그동안 비판여론과 그에따른 부담을 참석자에게 안주려고 했던건데(꼴에 배려라고 말했었음) 2년전부터 틀기 시작한거 딱 정권바꾸고나서부터임 한마디로 이런거로도 일본이 한국눈치 안보고 지들 좆대로 하고픈거 하고 있단 소리
일본 대사관 관계자는 지난해 이 행사에서
기미가요를 연주하지 않은 데 대해 “과도한 면이 있었다며 국가 연주는 자연스러운 일이며 한일 관계 개선의 흐름 속에서 이번에 ‘당연한 모습’으로 하자고 해서 한국 국가와 함께 기미가요를 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엄숙은 일본 사설 발 워딩
불법촬영물을 모작한 것은 작가가 사과할 부분이 맞음.
그런데 "당시 작가는 미성년자였고 레진코믹스에 착취당하고 있었다"는 말을 "누가 칼들고 협박했냐" 식으로 작가에게만 책임을 씌우려는 건 말이 안 되는게, 이 사람은 정말로 협박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했음. 전자를 말할 때 후자도 말해야 함.
요약하자면,
“부상을 겪는 상황과 순간 대표팀(협회 혹은 시스템)에 너무 많은 실망을 해서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협회는 다 막고 있으면서 많은 방임을 하고 있다. 우리 배드민턴이 금메달 하나밖에 나오지 않은 걸 돌아봐야 한다”
얼마나 협회가 뭣 같았으면 즉위 하자마자 이런
안타까운거 알겠는데 제재해야함 애초에 저 쌀500kg 포함 총 961건이 신고되었는데 이모든 물품과 행동의 출처가 어디일것인지 뒷배경에 많은 의문이 있음 문정부때대북전단금지법으로 막으려했지만 헌재에서 위헌판정내림 현정부 하는꼴보면 충분히 제재하고도 남을건데 지금갑자기이러는거 안이상?
아니 원래 결혼은 지들한테 좋은 사람이고 맘에 드니까 하는게 일반적이잖음ㅋㅋ 근데 굳이 비혼주의였던 나를 변화하게 만든 남자 라는 식으로 똑같은 한남을 유니콘급으로 올려치며 서사까지 부여넣는게 그냥 지나가는 남미새랑 차이가 뭐임 유행이고 좋아보이는건 다 탐하고 있어...
쯔양님 피해사건 터지고 멘탈 나가서 정리함
(*폭행 녹취록 음성 주의)
1. 방송 전 휴학 중 남자친구 만남
2. 점점 남자친구가 폭력적이게 변함
3. 헤어지자고 했더니 몰카 유포 하겠다고 협박
4. 우산 등 둔기로 폭행
5. 이후 본인이 일하는 곳에 데려감(술집)
6. 가서 술만 따르면 된다고 말하면서
🌸3년 판결 내린 홍준서 판사의 업적 지금 소개 합니다🌸
첫번째!
14살 여중생에게 조건만남 시킨 20대 남성들에게 무죄 판결❗️
두번째!
사회 복무 요원이 중증 장애인 폭행 했는데
징역 6개월 선고❗️
세번째!
아아 너무 많은 관계로
네이버에 검색만 하시면
보다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십니다❗️
정치좀만 관심있으면 정치인들 여성범죄관련하여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다 알지 않아? 걔들이 신경썼음 나라꼴이러겠냐고? 지금 현재시점에서 박지현만큼 목소리 크게 내는 사람얼마나 있어? 진짜 길티한테까지 이때다싶어가지고 사방 지지자들 개같이 몰려들어 범죄를 호재마냥 이용좀 하지마라고
이분한테 하는말이 아닌데 언론에서 연기금가지고 주기적으로 이런 공포감을 조장하곤함 연기금 테슬라 투자 수익률 8000% 찍었던 적도 있고 투자의 신이라고 불림 일단 현실적으로 2057년까지 기금고갈이 현실화될가능성이 없고, 기금없이 연금을 지급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나라가 현재 이렇게지급함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북한 인권 증진에 역행한다며 멈추지않는데 저거 계속 던지면 국경지역사는분들뿐 아니라 한반도 위험해 그리고 저렇게 던지는거 멀리안가 그냥 환경오염임 전쟁나면 저 단체들도 나서서 싸울거임? 아니잖아 961건을 아무 이득없이 저렇게 반복해서 하는거 의심해봐야지
놀랍게도 20대 여성의 33.8%, 30대 여성의 43.8퍼센트가 "자기가 원하는 후보인 윤석열"을 당선시켰음.
이 수치는 2030 남성의 이재명 투표율과도 거의 비슷함...
커뮤니티에서야 20대 남성 99퍼센트는 국힘, 여성 99퍼센트는 민주(및 기타)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생각보다 그렇지도 않음
일본의 버블경제 노스텔지아 어쩌고 하며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에 열광하는거 너무 웃긴게 심지어 시간대도 맞지 않음ㅋㅋ 일빠들 지들 주류감성인척 환호하는거 역겨워 니들은 한번도 주류인적없잖아 음습하게 뒤에서 조그맣게 놀던것들이 양지에서 이걸 몰라? 회초리질까지하고있음
이걸로 저에게 실망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당시 플랫폼 대표의 처우에 대해 알고 작가님의 재판을 조금이나마 도왔던 입장에서 저는 당시 일반의 인식과 작가님이 처했던 상황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플랫폼 대표가 작가님을 착취하지 않았다면 일어날 일이 아니었기도 하고요.
무시할려고 했더니 이런 트윗이 자주 보이고 리트윗도 많이 되서 한 마디 해야겠음. 말섞기 싫으니 캡춰로 대신함. 먼저 말하자면, 상종할 가치가 없는 소리임. 당신이 말하는 “자폐아 태어나면 아내랑 애 버리고 이혼”하는 남자가 있다고 해서 당신들의 아무 말, 혐오의 말이 정당성을 갖는 게 아님.
한국사회는 사법부와 남자들이 온힘을 다해서 여성혐오가 없다고외침 그러니까 여성혐오범죄도 없어야해 사법부는 꾸준히 메세지를 주는중 남자가 여자괴롭히고 죽이는건 괜찮아 근데 여자가 남자한테 대들거나 해치면 너흰죽어 남자가 남자를 해쳐?그럼 그땐 그들은 우리가 보고싶은 법의 형량을 주지
저걸 보고
여자들은 저렇게라도 섹스할 수 있지
남자애들이 진짜 불쌍하다는 결론을 내리는 씨발새끼들
진짜 인간이길 포기한 개쓰레기 집단
언론은 펨코 날마다 이 지랄인거 공론화 안하지?
사이트 폐쇄해야 한다고 왜 기사 안내냐?
조회수 두자릿수 나오는 여초는 별거 다 기사화해서 폐쇄시키더니
사상검증은 불촬 반대 리트윗했다고 회사 짤리는게 사상검증이고;;;;
불촬보고 2차 창작한 2차 가해자와 쉴드러가 사상검증 당한다고 광광대니까 좀 웃기네.. 상황만보면 정반대 아님?
그래서 레진이 ㅎㄴㅂㄹ라고 쓰라고했냐고 사람들을 바보로알아 그냥 가만히좀 있어 계속 장작넣냐 답답함;
목소리에 그 누구도 힘을 안실어 주잖아 협회는 "내가 협회다, 니가 김연아손흥민급이냐, 요구 불응3번하면 국대박탈하겠다" 대놓고 협박해도 그 누구도 선수편 입장에서 말해주는 사람이 없음
언론은 편들어줌? 협회사람 인터뷰는 안하고 어떻게든 안세영1:1로 특종잡고 싶어가지고 기레기짓만함
아줌마는 지쳤단다...
우리 여성인권 신장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었을때 맞는것도 꽤 있지만 너희가 염두에 둬야할 일들과 최초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까지 돌아보지 못하는 무지함을 여성인권 신장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을까? 페미니즘에 대한 책은 얼마나 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