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닙니다. 먹는 양<움직이는 양의 칼로리 다이어트 이론은 잘못됐습니다. 후에 탈모/무월경/섭장 등 부작용이 생깁니다. 활동+기초만큼의 칼로리를 비정제음식(aka저속노화)로 충분히 섭취해서 내장지방을 대사시키고, 근력운동으로 피하지방을 대사시켜야 합니다!!!!!!!
아니사실 오수다나는… 원래부터 공컾이고 쌍방이었는데…
독자들이 너무 어려서 오수의 은근한 콩깍지와 플러팅을 못알아챔 >1차
오타쿠판이 미성숙해서 키작햇살남과 쵸이케맨강한여자의 헤테로가 인기를 못끌었음 >2차
상기의 이유로 오수다나가 이제야 인기를 얻는다는 게 너무 웃겨서…
내 아버지는 티피컬한 한국 기독교인에서 먼 기독교인이었는데 항상 하시는 말씀이
성경은 역사서이기 때문에 남을 탄압하기 이전에 교리가 어디로부터 근간한 건지 봐야 한다며… 일례로 동성애는 당대 기득권층 남성들이 어린 남자아이들을 성노리개로 삼아 데리고 다니는 것을 금한 것일 뿐이라고
내 혈육이 전형적인 한국 기독교인인데 독일에서는 여자 목사도 있고 동성애자 목사도 있고 트랜스젠더나 동성애를 배척하지 않는다니까 "거기가 무슨 종교를 믿는지는 모르겠고; 근데 잘못된 교리인 듯." 이러자 목사의 손자인 짝꿍이 그 말을 듣고 어이없어하며 "우리 토착종교인데요?"를 시전.
우리 엄마는 경제/사회적으로 탄탄한 커리어우먼이고 이 세상 그 어떤 남자도 눈에 차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아이는 원했음. 요즘 세상이라면 정자은행을 이용했겠지만 당시엔 그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정자 제공자를 고르고 골라 봉사단에서 만난 서울대생 남성과 쿨하게 원나잇하고 나를 낳음(실화)
난 엄마가 나 임신한거알고 지우려고 병원가서 수술대기중에 갑자기 지갑을 안가져온게 생각나서 수술을 취소하구나갔다고한다
근데 나오면서 무의식적으로 슈퍼에들렸다가 계산하면서 지갑이있구나..!하는걸 알고 나는 태어날 운명이라 생각하고 낳았다함
난 이 얘기를 듣고 오히려좋다고 생각했다
상대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는 것은 예의라 생각해서 어찌저찌 알려 혼인신고는 하였으나 우리 아빠는 머리도 되고 타인에게 한없이 도덕적인 사람이었지만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없었다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나는 사유리씨의 젠처럼 엄마에게만 길러짐
여전히 나는 아빠와 연락하긴 함… 근데 그게 다임
📍요즘빠진 다이어트 제품
하루단백바 제트 시나몬츄러스맛
영양성분) 단백질 11g 칼로리 141kcal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하여, 달달한 맛에 비해 칼로리는 적은 편이다. 당근케이크 같은 시나몬 베이스에 견과류 오독오독 식감을 좋아한다면, 좋아할 것 같다. 나 시나몬 좋아하더라 ..
하지만! 시중에는 정말 맛있으면서도 안정적 혈당 유지가 가능한 제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키포인트는 대부분 탄수화물이 아닌 단백질or지방을 주재료로 활용하는 겁니다.
대두단백질/MPI&WPI/곡물단백질/견과류 등의 재료를 통밀 등의 복합 탄수화물과 배합하거나 자체공정을 통해 제품을 생산합니다.
알티타는 것 같아서 엄마에게 이 공을 돌리며 영업 하나만 하겠습니다…
고려대출신 정말 멋진 커리어우먼과 서울대출신 한…남(sorry dad)의 퓨전이 씹덕이라니 놀랍지요
정체숨긴수의내면에자꾸말거는연하공x연하를증오해야만자아를버릴수있는까칠수 일방적혐관 서사씨피 💚타츠히메💙를 드셔보세요
@: 아닙니다 아닙니다
저희가 피로 쓴 글자가 바로 구움과자 입니다
세상에는 마들렌과 휘낭시에와 까눌레와 파운드케이크를 전부 "빵"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그들에게 "아니에요 이렇게 작고 단 애들은 빵이 아니라 과자입니다" 라고 하기에 적당한 붙임말이 필요했습니다
헐 빵이 안냐?
'고양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원래는 고양이를 '괴'라고 불렀고
아기소가 송아지, 아기말이 망아지인것처럼 '아기 괴'를 '괴앙이'라고 부르는거였는데
너도나도... 다큰 cat을 보고도 '아잇 이 아기녀석'이라고 생각하고 괴앙이라고 부르는 바람에...
그냥 통칭이 '괴앙이(고양이)'가 된거래
기엽지
송일국자체는 안좋아하지만 송일국이 아내가 출산으로 이미 육아를 다 했고, 당연히 본인이 육아 전담하는거 맞다고 인터뷰한거 기억남 본인 유전자 넣어서 애 낳으려면 남자가 최소한 당연히 그정도 각오 있어야지 근데 10년이 지나도 송일국밖에 없더라 찐 육아하든 아빠로 갖춰야할 태도든 ㅋㅋㅋ
하지만! 시중에는 정말 맛있으면서도 안정적 혈당 유지가 가능한 제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키포인트는 대부분 탄수화물이 아닌 단백질or지방을 주재료로 ��용하는 겁니다.
대두단백질/MPI&WPI/곡물단백질/견과류 등의 재료를 통밀 등의 복합 탄수화물과 배합하거나 자체공정을 통해 제품을 생산합니다.
@김지웅이 씨발을 했는데 사필귀정앙딱정 시전해서 한터차트간 어떤 제로즈가 김지웅 탈퇴해를 외쳤고 그거 듣고 빡친 웅로즈가 그여자를 패서 패싸움이 일어낫고 그걸 말린다고 에이티즈 오빠들이 우리 경호팀도 보내고 물도 맥여줬는데 와중에 누가 바지에 똥을 지려서 악취가 진동한다고??
응. 그런 회사는 니가 싫어하는 그 문서 더 많이 써야하고 너를 더 검증할 것이고 니가 싫어하는 일을 더 시킬 것이다.
무엇보다 그 기회가 더 있을 것 같지.
낙하산은 없을 것 같지.
공부 ??? 하기 싫은 마음이 이어진 건데.
뭔 할껄이냐… 사람다운 구성원이 되어라.
공부하지마. 누굴 망칠려고
하지만! 시중에는 정말 맛있으면서도 안정적 혈당 유지가 가능한 제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키포인트는 대부분 탄수화물이 아닌 단백질or지방을 주재료로 활용하는 겁니다.
대두단백질/MPI&WPI/곡물단백질/견과류 등의 재료를 통밀 등의 복합 탄수화물과 배합하거나 자체공정을 통해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시한 방법은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여 몸에게로 하여금 ‘내장지방을 쌓아둘 필요가 없다’ 라고 인식되어 대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몸이 필요한 만큼 섭취한다면 어떤 음식이든 탄단지만 맞으면 괜찮지만, 여기서 비정제음식이 중요한 이유는 직관적식사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이어)
!!!!!! 아닙니다. 먹는 양<움직이는 양의 칼로리 다이어트 이론은 잘못됐습니다. 후에 탈모/무월경/섭장 등 부작용이 생깁니다. 활동+기초만큼의 칼로리를 비정제음식(aka저속노화)로 충분히 섭취해서 내장지방을 대사시키고, 근력운동으로 피하지방을 대사시켜야 합니다!!!!!!!
보아하니 병원비는 사비로 이미 다 냈고, 더 여유를 갖기 위해 굿즈 여신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커질 일인가 싶음… 흔한 개팔이가 아닌 건 아시잖아요 링아대 떠나기 전까지 노견에 심장병이라 돈 여럿 들었을 텐데도 모금활동 비슷한 건 전혀 안 하던 계정주분인데 참 씁쓸할정도로 각박하다
2010년 중후반~현재 여성으로서 공학으로 중고등학교 생활을 했다면 현대 남성들 평균이 얼마나 처참한지 뼈저리게 알고 있을 것… ㅎㅎㅎㅎ
여자가 소수였던 이과반 우리 여자 동창들은 아직도 반 한남들이 우리의 키몸무게를 창틈으로 훔쳐보고 기록해놓은 다음 뒤에서 성희롱했던 것을 기억함
�� 쯔양이 잘 싸웠다고 생각함
여자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살해하는 사건도 요즘 많은 마당에 목숨 안 잃고 주변에 물리적 피해 안 입히고 살아남아서 여기까지 끌고온 것도 대단한 승리였던 거임
협박은 처음부터 들어주면 안 된다는 알량한 소리는 말고.. 그 속에 안 있어봤으면 아무도 모르는 거다
실제로 XY출산하면 이래야 합니다. 여자애들은 그렇게나 낙태와 살해를 했는데 뭔 애를 죽인 것도 아니고 인용창 유난은… 남자아이 출산한 순간부터 성인지감수성을 늘려주고자 부던히 노력해야 합니다. 각종 경험과 토론들… 실제로 그렇게 길러내는 분을 본 적이 있고 아주 애쓰셔야 했음
웃긴다
타이타닉을 보러 가자는 결정이 누군가의 비극을 광광 요기로 삼으려고 했다라는 워딩으로 탈바꿈하는 것도 꽤 억지가 아닌가하는데… 유명한 영화가 있는 이상 당연히 소비자욕구가 자극될 수밖에 없는 구조 아닌가요
설령 그런 생각이었대도 심해에 갇혀 천천히 죽어가도 되는 죄는 아닐걸요
유당분해 쪽이 돌연변이인데, 목축업 위주의 국가들은 해당 유전자가 생존에 유리해 자연선택되어 유당불내증이 적죠. 해당 유전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칼로리 흡수가 잘 되기도 함(살이 잘 찐다)
국내는 목축업이 비교적 최근에 들어왔지요. 그래서 한국에는 유당불내증이 타 국가에 비해 많습니다.
도를 넘은 사이버불링 쉴드칠 생각 없고요. 지금 나오는 논란들이 뭔지는 아세요? 기부에 도움이 됐으면 해서 구매한 소비자들이 정당한 해명요구를 하는데 9년간 해온게 어쩌고 내가 죽어야 끝나려나 싶습니다 어쩌고 이러니까 지금 목숨가지고 협박하는 거냐는 자살협박 워딩이 나오죠.
이거보니까 침착맨 생각나네 쏘영이 놀러왔을때 사람들이 귀엽다고 간식 사먹으라고 후원 기차 보내니까 급하게 방종함 그리고 공지로 아이 교육에 좋지 않을것 같아서 방종했다고 사과함
사실 그게 당연한 기본인건데 어떤 아빠가 딸팔아서 돈벌고 싶겠냐 했는데 도태한남들의 바닥은 끝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