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퇴소교육을 할 때 ,
나 자신을 잃지 말라고 한다.
‘엄마’라는 이름에 꽂혀
스스로 희생을 강요하는 길을 걷지 말라고 당부한다.
물론 엄마아빠가 5:5 무자르듯 자를 수 없고
엄마의 포션이 많지만,
그게 또 많다고
평소에 남편에게 징징대지 않고 큰 목소리 내지않을 것.
주기적으로는
[우리 맞벌이 부부가 신혼집을 월세로 정한 이유]
저희 부부는 아파트 월세를 삽니다.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 월세를 선택하였습니다.
1억에 70만원. 신도시에 위치한 25평 8년차 아파트입니다. 월세가 아깝지 않냐구요?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부동산이 역전세로 난리통일 때, 이 곳 신도시도
블루마크 일명 파딱이
붙었습니다. 💙🩵
만삭이라 15년만에 처음으로 회사를 쉽니다.
육아 휴직기간에,
X로 수익 월 100만원이라는 목표를
세웠어요 :)
많은 분득이 저와 수익창출을 위한 랠리를
이미 시작하신 것 같아요 :)
저도 열심히 따라가보갰습니다
가즈아!
#아들맘은근육이미래라던데
[X 초보들이 알면 좋은 tip]
= 6월의 X시작할 때 내가 몰랐던 것들!
1. 파란딱지 : 유료버전 구독하고 인증신청누르면 검증 후 생김
* 계정을 바꾸거나 결제가 안되면 사라질 수 있음 (복원되는데 시간이 좀 걸림)
2. 내가 쓴글, 재게시/인용/댓글이 무자비하게 내 채널에 쌓이는데 내가 쓴글은
조금 신기한게...
#글로소득 목표를 가지게 되었고,
어제 X 프리미엄 구독하면서
어제까진 팔로워 수가 50명 남짓이었거든요.
요즘 읽는 책이 넘 좋았고,
파딱이가 하루만에 붙어서 신이나소
주변X친분들과 공감가고 좋은글들 보면서
오늘 하루 열심히 소통했는데
하루만에 250분의 팔로워분들이
조리원 퇴소 및 우리집에 아가가 오는 날이었다.!
남편은 비오는 출근길 지옥에 막혀 예상시간보다
늦게왔다.
홀로 일처리를 하며 ,
조리원에 여유있게 오지못한
남편이 야속했다.
아이 예방접종도 하고 집에가는데
계산도 안하고 왔다가
남편이 다시 뛰어갔다오는 불상사도 생겼다.
그런데
단, 2일만에
팔로워 500분 달성하게 된 4개 Tip공유.
1)나랑 잘맞는 커뮤니티에 가입했다.
(#좋은글공유하며복리성장하는커뮤니티)
2) 커뮤니티 분들 중 관심사가 비슷해 보이는 모든 분 팔로잉했다.
3) 겁나게 활��하고 소통했다.
(좋은글 공유주신분이 많아, 나도 자극받아서 열심히 글씀)
단, 2일만에
팔로워 500분 달성하게 된 4개 Tip공유.
1)나랑 잘맞는 커뮤니티에 가입했다.
(#좋은글공유하며복리성장하는커뮤니티)
2) 커뮤니티 분들 중 관심사가 비슷해 보이는 모든 분 팔로잉했다.
3) 겁나게 활동하고 소통했다.
(좋은글 공유주신분이 많아, 나도 자극받아서 열심히 글씀)
어제 출산 전 마지막 만남이 종료되었는데
오늘 아침 7시 이슬이비췄어요.
우리 아들이 엄마가 만나고싶은 사람들 다만나라고 기다려준 것 처럼..... 태어나기전부터 효자👶🏻같아서.. 이제 저만 잘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말없이 2,3일 사라지면 출산하러간걸로 알아주시와요.!
두근두근 (설레임과
X에서 많이들 그러잖아요.
남하고 비교하지말고 꾸준히 내속도 대로가자.
분만 후 모유유축의 세계도 같네요.
다른 산모의 것과 양, 색, 타이밍 모두 비교말고 내 속도대로 할 수 있는 한을 향해 가자.
저도 모르게 처음으로 유축하고, 신생아실 가져다 줄때 다른 산모가 이미 두고간 걸 보고
저는 출산 예정일이 2주도 남지 않았습니다.
막달 검사 때 아이가 너무 가벼워
수박 처방을 해주시며 무조건
찌워야한다는 이야길 들었죠.
(남아 37주차 2.3kg)
그때부터 아가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겼었는데
작게낳아 크게나으면 된다고 격려해주거나
저를 밖으로 불러내어
저희집 근처에 정갈한
임신때도 없던 출산 후 감정의 요동을 겪고있다.
별일 아닌데, 하루종일 눈물을 흘려 두통까지 겪은 어제였다.
순간 나 스스로 어쩔줄을 몰랐다. 이런 폭풍같은 요동을 다루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저녁 때가 되어서야, 남편에게 이 감정을 전했다.
그리고 말을 이었다.
“머리로는
화사를 그만두면 잃는 일곱 가지
1. 월급
2.인맥 : 내 뒤에 붙는 명함이 사라짐
3.분업 : 회사밖에선 모든 일이 내책임 (법무, 마케팅, 영업 등)
4.신용 : 은행의 친절함이 사라짐
5. 전문성 : 은근히 지금하고 있는일의 최신 트렌드는 사무실에서 자동적으로 주입되고 있었다.
6. 방향성 : 회사가
만삭 시기에 X를 알게 되었다.
단기간에 파딱붙이고 팔로잉 200,500을 넘겨 1,000명을 바라보는 시기에, 세상 느껴보지 못한 출산의 기쁨을 맛봤다.
그렇게 X에 쏟았던 몰입은 다른쪽으로 향했고,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 이 앱을 볼때마다 문득문득 생각이 스쳤다.
‘나는 많이 뒤쳐졌겠지’
‘날
매번 수익 인증글을 볼 때마다 축하의 댓글을 달았었지만,
마음 한편으론 부러움과 질투가 자리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첫 수익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인증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 맞벌이 부부가 신혼집을 월세로 정한 이유]
저희 부부는 아파트 월세를 삽니다.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 월세를 선택하였습니다.
1억에 70만원. 신도시에 위치한 25평 8년차 아파트입니다. 월세가 아깝지 않냐구요?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부동산이 역전세로 난리통일 때, 이 곳 신도시도
올 초에 단기 목표 키워드 4종 중
1.감사일기
2.부끌글100일챌린지성공
3.집 3채매도
4.우리아들 순산
1-3 번까진 어제부로 모두 끝냈습니다.
큰 꿈을 가져야 그 아래 단기 목표들도
끝내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하반기엔
4. 순산
5. X로 올해안에 월100 흐름만들기
(부동산 투자위한 현금창출)
모든 수면 전문가가 말했듯 사람들은 핸드폰과 다른 관계를 맺을 필요가 있다.
밤에 자신이 보거나 들을 수 없는 다른 방에서 핸드폰을 충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침실은 적정 온도여야 하는데, 거의 추울만큼 서늘해야 한다. 잠들기 위해서는 심부 체온이 낮아져야 하기 때문이며, 체온을
이게 달리다보면 가끔 잊기 쉽상인데
엄청나게 절약해서
좋은 자산에 투자하는 것 다 맞지.
근데 그 과정중에
내 현실을 넘 불구덩이 속에 가둔다거나,
내 가족들에게도 강요하게 되는 순간
가정의 불행이 찾아올수가 있는 거라
항상 정도가 중요하다 생각해.
반드시 내가 왜 돈을 벌려고
저는 저만의
향기(분위기)가 있는 사람이 되고자 했습니다.
남들 좋아하는 유행템사는 것 보다
내가 좋아하는 걸 사거나
내 경험에서 빗대어나오는 내 에너지
같은 것.
옷도 좋아해서 옷취향도
‘이거 암튼 스타일인데’ 라고 친구들이
말이 나오도록 말이죠.
향기가 조금 디테일하게 잡혔어요.
모든 ���들이 축하해주신모든댓글들 다 읽어봤어요. 너무너무 따뜻하고, 축하해주시는 분들덕분에 감동이 몇배나 더 커졌는지!
많은 분들이 강조해주신 것 만큼 건강한 것 앞에서는 그 아무것도 의미가 없음을 출산을 경험하며 느껴버렸습니다.
에너지레벨을 높이는 7가지 방법 중 한가지 책 구절이
독서습관이 없던 20대부터 지켜왔던 건데,
뉴스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
일단 내 현생 재미지게사느라 관심이 없었고,
어르신들이 항시 뉴스보며 ‘말세다 말세야’라고 하시는 이유는 뉴스는 항상 충격적인 안좋은 것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 정치뉴스는 뭐 답이 없는 주제이고.
내 에너지를 아끼는
글모닝입니다. =)
한 생명을 책임지는 삶으로 바뀐지 딱 일주일이되었어요. 원래 오늘이 예정일이었고, 오늘은 저희친정엄마 생신 🩵💙🤍
여러모로 저에게 의미있는 날입니다.
여느날과 다를바 없이 조리원라이프를 보낼 예정이지만,
지난 주 보다는 좀 더 단단한 한주의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출산 D-9 ,
우리집에 처음으로 으른6명 아이셋 .
우리 뱃속 태아까지 아이넷이구나 👶🏻.
저희 부부의 출산,
다른 부부의 휴직 후 미국1년
다음달 언니의 생일 축하
약 세시간 정도 짧고 굵게 나누었네요.
또 오밤중에 엄청난 비가 때리기 전에
호다닥 헤어졌어요.
엄청난 설거지와 청소량에
친정엄마랑 통화를 했어요. 노후준비가 부족하셨던 부모님이라 미래걱정이 많으셔서, 엄마가 투자공부를 시작하셨거든요.
“ 3년 안에 ㅇㅇ를 이룰거야!”
라고 하시는데 목소리가 너무 행복하신 거에욬
“엄마, 60대면 한창이기도하지만 나이가 몇살이든 꿈과 목표가 있는 삶은 진짜 살아있는 삶같아.
그림 공부 제대로 해본적 없는
6살 꼬마아가씨가 우리집에 놀러왔었어요.
그녀의엄마이자
저의 찐친이자 서울친정언니(?)는
바로 저명한 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나,
독학으로 한예종(미술) 입학했던 언니였거든요.
유전자의 힘이
이렇게 무서운 건가요?
대단합니다.
나중에 큰 그림작가로
내가 완전이 멘탈이 무너졌던 34살이었다.
#신녀성 이라는 분의 유투브채널을 봤고, 그녀의 책까지 사서 읽어보았다. 아래 인러브님 글속 홍진경언니처럼, 그녀도 아무도 자신을 보지 않아도 자신에게 대접할 줄 아는 여성이었다.
이 책을 읽자마자
나는 바로 하얏뜨의 카페에 가서(한번도해보지
.
어수선한 집안의 물건들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는 일
쌓인 먼지와 얼룩을 닦아 내는 일
가족 모두가 쉽게 정리하고
쉽게 청소할 수 있는 집
잔소리와 화가 줄고
웃음과 배려가 넘치는 집
가족들 모두가 편안하게 머무르는 집
정성스러운 살림은
나와 가족들의 자존감의 원천
- - - - - - - - -
테슬라에 대해 전문적인 기업분석, 트렌드, 오너리스크에 대해 조사해본적은 없다. 나는 주식투자를 공부해본적이 없다.
투자 기준은 내가 알 정도로 유명한 미국기업
+ 오래도록 주식투자에 발담그고 꾸준히 수익을 내고있는 최측근 세명의 곡소리 였다.
부동산은 덩치가 커서 곡소리에 들어가지
언제 어떤 힘든일이 닥쳐도
자녀를 응원하는 것.
그리고 죽는 순간까지 자녀가 하는 일을 알고
응원하기위해 노력할 것.
부모로부터 마음의 선물,
즉 태도의 선물을 많이
받은 아이들은 삶을 살아가는 표준이 다르다.
나 역시 죽을 때 까지 내 자녀들에게
그 선물을 매일 퍼주려 한다.
X 3개월 후기 입니다.
1.시작 : 팔로워 100명만 되도 행복하다
2.100명이 넘으면 슬슬 200-300도 금방 간다 이제 500명이 보인다.
3.팔로워 500명: X가 돌아가는게 보이고 1000명을 목표로 열심히 달린다. 주변 월급 받는 형 누나들이 보이고 욕심이 나지만 500만 뷰어에 좌절하거나 열심히 달리거나
전 세계에서 돌고도는 돈은 '지금' 이라는 순간에만 그 사람의 수중에 있는 거야. 원래 소유할 수 없는 걸 소유하려 하기 떄문에 무리가 발생하는 거고. 그래서 돈을 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걸세.
부자들은 돈을 소유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일정한 규칙에 따라 사용하고있어.
부자는
살면서 눈치봐야하는 사람은 단 두명이라고 합니다.
바로 스무살의나와
여든살의 나.
스무살의 나는, 존중하는 사람입니다.
그때 느꼈던 것들 앎에 대해 존중한다는 것이죠.
마흔살이 된 지금,
과거의 생각과 앎. 경험들을 토대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삶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지요.
여든살의
@cosmism_
저도 같은 생각이십니다!
부부생애주기라는게 있을 텐데
신혼부부, 영유아기 자녀가 있을 때 까지는
부부가 힘을 합쳐서 부부의기준으로 만족할만한 레벨까지 올려놓는 것이 중여하다 생각합니다 :)!
전 곧 출산예정이라 휴직으로인한 수입/ 저축률이 줄을예정인 부분이 아쉽지만요👶🏻👶🏻
볼수록 호감 가고 귀티 나는 사람들의 특징 5
1. 대화나 행동을 성급하게 하지 않는다.
2. 솔직한 것과 예의 없는 것을 구분할 줄 안다.
3.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 끊지 않는다.
4. 호감을 얻기 위해 애쓰기 보다 자신을 가꾼다.
5. 무의미한 경쟁과 비교에서 벗어날 줄 안다.
다리가 부어도
진료 보는데 의사선생님이
“행복해보여요”
한마디에
엄청난 긍정을 할 수 밖에 없다.
1인4역을 하시는 SeokhoonLee6 행담소님을 보면서,
나도 그정도의 각오를 해야겠단 생각이든다.
아내, 엄마, 딸
직장인
투자자
꿈이있는 나 자신.
#출산 #회복중 #그래도행복합니다
남 시선 신경안쓰고
남탓 말고 기본적으로 내탓을 해야한다
그렇다고 부정적이면 또 안되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사람이 잘풀린다.
아는 내용인데 참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좋은글들을 자주 곁에 두고 살다보면
어느세 살면서 내곁에
자주 그런 생각들이 머물러준다 :)
모두들 그런
조용히 시간 보낸 사람들이 갑자기 술술 풀리는 이유 5
1. 남 탓, 환경 탓, 불평불만에 시간 쓰지 않는다.
2. 타인의 시선보단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한다.
3. 문제가 생겼을 땐 걱정보단 대안을 찾는다.
4. 최선을 다했는데 안되면 과감히 포기한다.
5. 실패하면 인정하고 다음 해야 할 일을 한다.
소셜 마케팅으로 어떤 사람이 성공을 거두었다고 해서 그 사람을 맹목적으로 모방하지 마라. 사람들은 백 리 밖에서도 귀신같이 가짜의 냄새를 맡는다.
- <크러쉬 잇! SNS로 열정을 돈으로 바꿔라>, 게리바이너척 지음, 최소영 옮김 -
똑같이 명언을 올려도 작은 차이가 있으면 좋겠죠.
종이에
운을 높이기 위해서는 알 수 없는 미래의 일로 불안을 키우지 말고 ‘현재’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
미국 통계에 따르면 불안을 느꼈던 일 중 95%이상이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 출처 : 성공운이 들어오는 50가지 습관,
요코야마노부하루 지음
----------------
암튼,
마흔 넘어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안정감을 유지하려면
각각의 만족감을 주는
좋은 이들을 옆에 잘 둬야 한다.
한사람에게만 몰입하지 않고
일종의 시스템처럼 관계를 분산시키는것이다.
-
품격있고 좋은사람들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사람에 대해서는 끝까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애를 써야한다.
최대한 빨리 가난에서 탈출하는 방법 7가지
1. 일찍 일어나기
2. 그만 생각하고 일단 시작하기
3. 책 가까이 하기
4. 잘 하는 사람의 주변을 맴돌며 그 사람의 스킬을 따라 해보고 습득하기
5.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인내심 기르기
6. 대충하지 말고 집중하기
7. 가장 중요한 것, 체력 기르기
'액체 세대'라는 말이 있네요.
1980년대 초 이후에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를 이르는 말이랍니다. MZ세대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액체 세대들은
사랑도, 행복도, 심지어 나라는 존재마저 '물처럼' 불안정하다고 여기는 세대라고 합니다.
불안하기에 '루틴'에 매달리고, 자기계발에 힘쓰지만,
노산에 자연임신이 어렵게 되고,
제주도 태교여행 하며
읽은 구절이라 더 와닿았다고 생각됩니다만,
우린 이 부분을 명심하고 감사히 살아야겠지요.
-
인간 한명이 만들어지려면 수백억 개의 단계가 올바음 순서로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 그러나 인간이 죽는 데에는 한 가지 일만 일어나면
몸이 피로한 오늘 1시간 20분이 걸려 출근 하는 길 ~
그냥 평생 책읽고 글쓰고 아이와 함께 지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드는 오늘이네요 ~~
X에서 정직원이 되기 위해 품을 팔다보니 벌써 금요일입니다
정말 내가 생산자가 되고 있는지
그냥 평생 이렇게 하면 되는 건지 스스로를
🍬🍬🍬X크리에이터 대체 그들은 누구인가 !
당신의 전문 분야는 무엇인가 ?
--------------------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주제라고 봅니다. 명색이 크리에이터인데 대체 뭘 창조해야하는지 ? 저도 이 주제를 한참 생각해보다가 이런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1. 영상을 창조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37.
내 경험상 틀린길은 없었다.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로부터 무언가를 배우면 그것은 더 이상 실패가 아니었고, 길을 잘 못 들었다 싶어도 나중에보면 그 길에서 내가 미처 몰랐던 것들을 배움으로써 내 삶이 더 풍요로워졌다. 때론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인생때문에 화가 난 적도 있었지만
인간이 감정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감정이 인간의 행동을 지배한다.
따라서 감정 제어가 안 될 경우
우리는 본의 아니게
하고 싶지 않은 말을 하고,
하고 싶지 않은 행동을 저지르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정을 통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만 두려움에서 비롯된
약속을 바꿀 수 있는
저는 테슬라를 투기하였습니다.
#묵은지프로젝트
블로그에 글을 썼었죠.
그치만 여기와서
X친들 중 테슬라 투자자분들을 보며
대단하다 느끼고
공부량, 분석력글을 볼때마다
반성많이 합니다!
암튼의 투기 기준
1. 주알못인 암튼이 알 정도로 미국 top기업니어야 한다.
2. 주변
좋은 아침이에요!☕️
한 주의 가운데 수요일이네요!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해도 나고 하늘이 예뻐요!
요즘 날씨탓인지 컨디션 안 좋으신분들이 많으신데 건강 잘 챙기시고🍀다정한 하루 보내세요.
(사진은 우붓 첫째날인데 한국 시차에 맞게 일어나서 찍어보니 너무 어두워서 안 올린 사진이랍니다🤭)
X친님들은 보통 크고작은 결정을 할때 어떤 타입이십니까?
경험에서오는 직관을 믿는다 vs
상황이 좋은 쪽으로 끌려간다
성공한 사람들은
경험에서 오는 직관을 믿는다고 합니다.
즉, 자신의 직관이 서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물론 목적없는 돈 (도박/복권 당첨 등)은 제외입니다.
여기
<투고하기 전 읽어 보면 도움 되는 책들 >
1. 글쓰기 생각쓰기 _윌리엄 진서
2. 글쓰기의 최전선 _ 은유
3. 나는 왜 쓰는가_조지 오웰
4. 논픽션 쓰기_잭하트
5.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_임승수
6. 소설_제임스 미치너
7. 악평_빌 헨더슨
8.작가의 시작_바버라 애버크롬비
9. 저술 출판 독서의
@LangLangLand82
세대가 많이 변했군요. 공부잘하는 내신챙기는 친구들의 자퇴이야기저도 회사에서 아이키우는 엄마분들의 입을 통해들었습니다.저희땐 없던 개념이라, 문득 놀랐었구요.아이들의 미래에 점점 저의 경험들이 도움을 얼마나 줄수있을지.. 모르는세계관들이 늘어나는 느낌입니다.ㄱ 결과들이
공부잘하는
많은이들이 놓치기 쉬운부분.
보통 실패하면 망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길 중 겪어야하는 과정인데말이다.
단번의 성공이
사람이 ‘운’을 ‘실력’으로 착각하기 쉽게만들고
그 ‘거만한’ 감정을 자연스레 불러일으키기 쉽다.
나중에 더 안좋은 타이밍에
(실패하면 안되는
열 번 실패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미 큰 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는 최고의 투자자들이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내게 무엇을 원하는지를,내게 무엇을 알려주고 싶어 하는지를
-트레이시 디눈지오-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실패 안에 모든 성공의 답이 있다. 실패한 것이 중요한 것이
김파롤님의 글을 읽으며
바로 생각나는 일이 있는가?
난 되려 본업 월급쟁이 업무보다는,
부동산투자에 뛰어들고 깨지고 기뻤을 때
부업으로 에어비앤비
사업해보겠다고
5년전 시골주택 덜컥 매수해서
인테리어하고 운영했던 공간사업의
경험이 생각남.
지금 스친님들
생각나는 거 그거.
✏'매력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마인드
1. '일'을 자신의 성장을 위한 기회로 여깁니다.
2. 자신의 '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즐깁니다.
3. 실패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좌절하기보다, '배움의 기회'로 바라봅니다.
고통에 좌절하거나 압도당하는 대신, 내가 배워야 할 중요한
@dinero_glory
DINERO님 저도 딱 그 마인드가 남편하고 맞아 떨어졌기에 둘이 큰 부딪힘 없이 월세로 셋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월세가 싼 시장에 결혼을 하고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부분은 운이 작용했던 부분이라 생각하구욧 :)
요즘는 전/월세가 둘다 오름세라 잘 따져봐야할 것 같습니다 :)
14년 전 420만 원을 들고 캐나다 뉴펀들랜드에 도착했다.
3개월 동안 이력서를 돌렸다. 연락 오는 곳이 없었다. 가져온 돈이 다 떨어질 때쯤 면접을 보자는 연락을 받았다.
호텔에서 청소하는 일이었다. 누구의 말마따나 캐나다까지 와서 청소를 했다.
청소하는 방에 누군가 남긴, 누렇게 기름이 밴
📌📌수면 시간과 인지 저하 사이의 연관성
(건강 뉴스)
28,756명의 개인을 대상 조사 결과 인지능력은 극단적인 수면 시간(하룻밤에 ≤4시간 또는 ≥10시간)은 평균 그룹(하룻밤에 7시간)보다 훨씬 빠른 인지력 하락
수면 시간과 인지 저하 사이의 연관성을 뒷받침하는 메커니즘은 아직
25일만에 500만뷰 만드는 물숙이 꿀팁
대형계정에 덧글 쓰는 방법 전혀 없이 달성한 경험 공유합니다. 팔로워가 별로 없는 뉴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1. 기존 유저 중 내 관심사 유저를 선팔로우
6월 9일에 계정만들고 제일 먼저 한게 이겁니다. 선팔만 한게 아니라, 꾸준히 찾아가서 좋아요 누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