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가 젊은 시절, 파티에 가서 옆자리에 앉은 사람과 논쟁을 한 내용입니다.
데일이 맞았지만, 같이 간 친구는 다른 사람의 편을 들죠.
파티가 끝나고 친구가 데일에게 한 이야기입니다.
"예리한 칼날은 피하고 보는 법이야."
논쟁에서 이겼다는 우쭐함이 인간관계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드디어 800 팔로워가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글보다는 댓글로 소통하면 더 많이 팔로워해주시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𝕏 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사람들이 𝕏에서 원하는 것은 수익이죠."
500만 조회수가 나와야 하고, 댓글로 소통해야 댓글에 광고가 달려요.
우리는 맞팔을 하고 서로의 글에 관심을 주면 됩니다.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 서로 𝕏에서 댓글을 달아주는 일이죠.
소통은 일론 머스크가 원하는 것이고, 우리가 원하는
게리 바이너척은 우리가 X에 올리는 모든 말과 글들이 세상을 향한 면접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글 하나를 쓸 때도 한 번 더 생각을 하고 써야겠어요.
부아c님의 책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에도 관련된 얘기가 나옵니다.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에 관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공감 능력'은 인플루언서에게 꼭 필요한 능력입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도 '공감 능력'을 강조합니다.
김종원 작가님도 30년 동안 100권 넘게 책을 읽으시면서 '얻은' 능력이라고 말씀하세요.
𝕏에서도 공감 능력을 갖춘 분들이 좋은 글을 많이 쓰신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비단 실생활에서뿐만 아니라 𝕏에서도 해당되는 것 같아요.
제가 쓰고 싶은 내용만 쓰면 아무래도 조회수가 아쉽죠.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보여주는 것이 현재로서 제일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팔로워 인증이나
X나 블로그에서도 마찬가지에요. 😊
귀하고 소중한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죠. 🎁
아낌없이 본인의 생각, 지식을 베푸는 분들이 책도 쓰시고 강의도 하시는 것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
저도 X와 블로그에 올리려고 책을 열심히 읽으니 제가 가장 큰 수혜자라는
데일 카네기는 사람들이 우리를 좋아하게 하려면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부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이 있어도 상대를 기억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얼굴은 잘 외우는 편인데, 이름은 그다지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았었어요.
이제부터 만나는 사람들의 이름을 외우려고요.
<크러쉬 잇! SNS로 열정을 돈으로 바꿔라>의 저자 게리 바이너척은 3가지 원칙을 강조합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맹렬하게 일하며 열정적으로 살라고 합니다.
인생에서 첫 번째가 제일 중요하고 3번째가 성공의 핵심 열쇠라고 합니다.
가족과 화목하고 열심히 일하는데도 행복이 부족하다면, 열정이
@Tothemoon_Park
지역마다 찾아보시면 은근 혜택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밀리의 서재, 윌라 공짜, yes24 크레마 공짜입니다.
덕분에 부담없이 전자책을 많이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기 세 곳에 없으면 교보문고에서 삽니다.
추천합니다. 그리고 밀리의 서재, 윌라, yes24 사랑합니다.
소셜 마케팅으로 어떤 사람이 성공을 거두었다고 해서 그 사람을 맹목적으로 모방하지 마라. 사람들은 백 리 밖에서도 귀신같이 가짜의 냄새를 맡는다.
- <크러쉬 잇! SNS로 열정을 돈으로 바꿔라>, 게리바이너척 지음, 최소영 옮김 -
똑같이 명언을 올려도 작은 차이가 있으면 좋겠죠.
종이에
라이언 홀리데이는 <브레이브>에서 "두려움의 근원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질문에 있다."라고 말합니다.
저는 살면서 참 눈치를 많이 보고 살았어요.
저보다 똑똑한 누나와 동생 사이에서 많이 힘들었어요.
살면서 괴로움은 희석되네요.
지금은 행복해요😁👍
"왼쪽 버전은 강조하려고 만들었는데 좀 유치해서
꾸미지 않은 오른쪽 버전도 올려요."
<그러니 이제 비난은 제 인생에서는 없습니다.>
비난은 정말 인간관계에서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설령 상대방이 잘못을 했어도 비난을 하면 언제가 변명이 나와요.
누구에게나 본인이 가장 소중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면 정말 윌리엄 씨처럼 심각한 얼굴이에요.
윌리엄 씨는 미소를 짓는 연습을 통해 행복한 가정생활, 직장 생활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해요.
저는 머리가 가라앉는 편이라 출근 전에 헤어 왁스를 바르는데, 내일부터 거울을 보면서 실천하려고요.
"이제부터 웃을 거야.
대중적인 것이 최고의 것입니다.
X에서는 댓글이 많고 조회수가 많은 글이 가장 대중적이고 좋은 글입니다.
엑친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종원 작가님은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정상은 결코 가장 높은 순위나 하늘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대중과
가진 것에 초점을 맞추면 정말 감사해야 할 일이 많아요. 😍
지금 비가 오는데 비가 새지 않는 건물에서 일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해요. ☔️
스마트폰으로 X에 글을 올릴 수 있는 것도 감사해요. 📱
593분이나 팔로우를 해 주셔서 글을 쓸 때마다 힘이 나는 것도 감사해요. 💪
X에서 좋은 분들이 많은
쓰여 있는 이야기의 정반대로 해야겠네요.
다른 사람의 말을 오래 들어야 합니다.
내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말허리를 끊지 않습니다.
데일 카네기는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은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지겨운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지겨운 사람은 되기 싫어요.😣
그랜트는 성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합니다.
성공을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말하죠.
너무 성공지향적인 것 같아서 거부감도 들지만,
우리가 지구라는 별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으니까요.
살아있는 동안에 한 번쯤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엑친님들 수익 인증 열심히 축하하다가 문득 𝕏 가 신기하다고 느낀게... 남이 돈 벌면 시기 질투하는게 일반적인데 여기는 축하 + 나중에 나도 그렇게 되어야지 발전적 마인드 이게 너무 신기하고 좋다.
내 옆에 나보다 앞서나가는 사람이 많다는건 내가 발전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청신호🤗
저도 제 감정이나 느낌을 바꾸는 게 쉽지 않아요.
배우분들은 가능하시지만, 전 일반인이니까요.
갑자기 눈물을 흘리거나, 환희를 느끼고 행복을 느끼기는 쉽지 않아요.
그래서 윌리엄 교수님은 행동을 통해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죠.
억지로라도 웃어서 기쁘다고 느끼고 행복하다고
데일 카네기가 해리 오버스트릿의 이 이야기를 무려 2번이나 반복해서 썼어요.
본인이 반복을 싫어하지만, 정말 중요해서 반복한다고 썼네요.
그 당시에는 인플루언서라는 개념이 없었지만,
상대방에게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인플루언서가 아닐까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아이작 마커슨은 당시 유명 인사 인터뷰 분야의 일인자였다고 합니다.
저 이 부분을 읽다가 움찔했어요.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다음에 해야 할 말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귀를 열어 놓지 않죠."
왜 저는 한마디를 들으면 한마디를 거들려고 했을까요.
상대방이 원한 것은 그냥 제가 잠자코
X에서도 차이가 나는 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시죠.
글의 첫 줄만 읽어도 누군지 알 수 있는 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시죠.
독특한 방식으로 글을 전달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이런 방식이 어려우면 우리의 경험을 생각과 버무려서 내놓으면 되죠.
우리 경험, 생각은 남들과 다르니까요.
'난 내가 참 좋다.'
무슨 뜬금없는 얘기냐고요?
방금 부아c님의 《부의 통찰》에서 그림에 나온 부분을 읽다가 울컥해서 씁니다.
"우리는 남이 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외향적이든 내향적이든, 말이 많든 적든, 공감을 잘하든 못하든, 상관이 없다
- <부의 통찰>, 부아c"
남이 되려고
저는 책을 쓰는 전업 작가가 돼서 현재 직장을 그만 둘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김종원 작가님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쓴다고 갑자기 장밋빛 미래가 펼쳐지는 게 아니라는 것을요.
작가님도 편의점 아르바이트 때 받던 월급까지 도달하는 데 10년이 걸리셨다고 합니다. 마지막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제 맘대로 바꾸고 싶고, 저만 사랑해 주길 원하고, 좀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데일 카네기는 먼저 자신을 바꾸라고 말해요.
제 경험상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더군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아예 바뀌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본인이 변화를
5개월 동안 7kg 감량했어요.
여러 가지 이유로 10kg 빼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 수가 바뀌었습니다.
x6.2 -> x9.2
저는 그동안 다음의 3가지를 했어요.
1) 운동
저는 조깅 등을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헬스장을 다녔습니다.
처음 3달 정도는 가다 안 가다
<맞팔 환영해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마주치는 가족, 친구, 친한 직장 동료들은 결이 비슷합니다. 👨👩👧👦
결이 비슷해서 친해졌으니까요. 🤝
그래서 우리도 모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한쪽으로 치우쳐있을 수 있습니다. 👀
𝕏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
이 복잡한 세상에 대해 알고
<인생은 세 권의 책이다>
사람은 일생동안 세 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과거"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꽃혀 있다.
제2권은 "현재"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 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 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러나 셋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고 있어요.
표지하고 제목 보고 어려운 책인줄 알고 계속 미뤄뒀는데요.
엄청 쉽게 잘 쓴 책이네요.
저같은 독서 초보분들도 도전하시면 좋겠어요.
오늘의 명언은 1장에서만 뽑았어요.
8개만 뽑았는데 첫번째입니다.(밥 먹고 예쁘게 편집해서 올릴게요)
혼자라고 느낄 때, 막상 혼자가 아닌 것을 알아차리는 게 쉽지 않죠.
외로움을 느끼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될 대로 되라고 생각할 때조차 우리 곁에는 많은 사람의 애정이 있죠.
그 어두운 순간이 지나고 나서 비로소 밝은 햇빛을 놔두고 뒤에 있는 그림자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고 있어요.
표지하고 제목 보고 어려운 책인줄 알고 계속 미뤄뒀는데요.
엄청 쉽게 잘 쓴 책이네요.
저같은 독서 초보분들도 도전하시면 좋겠어요.
오늘의 명언은 1장에서만 뽑았어요.
8개만 뽑았는데 첫번째입니다.(밥 먹고 예쁘게 편집해서 올릴게요)
책을 읽다 보면 형광펜을 부르는 문장이 있죠.
필사하고 싶게 만드는 문장도 있어요.
에버노트나 노션에 저장하고 싶은 문장도 있죠.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문장도 있어요.
저도 이런 문장들을 하나하나 모아서 𝕏에 올려요.
제 영혼을 울린 문장들이 당신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아침 골든타임'이 업무 효율을 3배 끌어올린다.
기상 후 2~3시간을 '뇌의 골든타임'이라고 부르는데, 뇌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대에 무엇을 하느냐로 하루 동안 할 수 있는 업무의 양과 질이 결정된다.
안타깝게도 상당수의 사람들이 뇌가 가장 활발해지는
그래서 마크 트웨인이 지금도 유명한 작가라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과 같은 작품을 쓸 수 있는 작가 마크 트웨인.
음료수는 취향을 탈 수 있는데,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면 최고의 작가가 아닐까요?
𝕏에서도 그런 글을 쓰시는 분들의 글이 조회수가 잘
알약중강약님 주 6일 근무 글을 보고
정이 가더군요.
저도 10년 가까이 주 6일 근무,
일요일 휴무.
공휴일 근무.
명절 보통 2일 휴무.
휴가 다운 휴가 없었음.
그렇게 살았네요.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아쉬움과 후회도 남는 게 사실입니다.
뭐 그리 아둥바둥 살았나 싶어요.
지금처럼 농밀하게 산
최고가 되는 지름길이 있죠.
바로 꾸준함에서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
저는 매일 X에 게시물을 10개씩 올리고 있어요. 📝
엑친님들 좋은 글을 인용하기로 더 올릴 때도 있죠.
그랜트 카돈의 <10배의 법칙>을 보고 100개씩 올려야 하나 고민도 했었어요. 🤔
그랬다간 뮤트될 것 같아서 그냥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웃고 싶지 않다면 억지로라도 웃으라고 합니다.
감사한 일들을 생각하거나 가족을 생각하거나 정 안 되면 웃긴 이야기라도 떠올리는 거죠.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한 사람인 척 웃으라고 합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제가 멈추지 않는 한 실패는 아니라고 그랜트 카돈이 말합니다. 💪
그랜트 카돈의 <10년의 법칙>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는 계속 일어설 수 있어요.
X의 수익화부터 시작해서 지금 하고 계신 일들은 현재진행형이죠.
이미 수익화에 성공하신 분들이 희망을 주시니 우리도 할 수 있어요! 💪
저도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요.
부아c님의 글을 보면 막 내 얘기같고, 아는 사람 얘기같고 그렇자나요.😉
특별하지만 있을 법한 이야기를 쓸 수 있는 분들이 베스트셀러 작가님이시지 않을까요?
일상을 글로써 공유하는 것이 불편하시면, 사람들이 옳다고 믿고 싶어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들은 좋고 나쁜 것이 없어요.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좋거나 나쁠 수 있죠.
기분이 좋을 때는 거슬리지 않던 상대방의 행동이,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눈꼴신 적이 있어요.
그래서 연인 간에 상대방이 밥 먹는 모습이 거슬리면 사랑이 식은 것이라고
🌹 신입님 초보님 뉴비님들께 2
𝕏 를 하면서 가장 처음 생각한 것은
과연 글을 잘 쓸수 있을까였다
그러나 지금은 생각이 좀 다르다
영향력 있는 계정이나 또는 본인이
글을 잘 쓰시는 분 계정을 제외하고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는
댓글이 중요한것 같다
여기서 오해하지 말것은 댓글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