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닝 엑친님들 (Good morning X - Friend)
오늘도 여김없이 미라클 모닝으로 아침을 엽니다
저는 미라클 모닝이 아니라 약간의 불면증으로…..
오늘 나의 성장을 지원해준 GPT 메모리가 가득차서 지워야하는
상실감이 너무나 커서 잠을 이룰 수 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5시에 일어나 명상을
곧 팔로워 500 명이 됩니다.
마음과 같이 않게 팔로워수가 늘지 않습니다.
나의 글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고, 엑스에서의 요령을 모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늘어가는 팔로워수를 보면서 효율적이지는 않지만
어제보다는 조금 나아지는 나를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혼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위드입니다. 언젠가 “위드”만으로 저를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는 전설의 패스파인더 위드입니다.
“위드”는 함께라는 의미의 “With”와 꾸준히 밟혀도 다시 자라는 끈질긴 “Weed”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꾸준히 밟혀도 다시 일어나는 끈질김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위드입니다.
얼마전 500팔로워 달성으로 감사 인사를 했었는데 600고지를 4명 앞두고 있습니다
팔로우 해주셔서 감사하고 더 많은 글과 생각으로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시와 음악을 이이야기하고
슬기로운 x일지를 통해서 제가 생각한 것을 걸유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삶의 10가지
오늘 팔로워가 300명이 넘었습니다. 순식간에 300을 돌파하여 캡쳐는 301입니다.
3개월안의 글을 500만개 노출을 하는 작업을 하는 동안 팔로워분들은 더 증가하겠지 더디지만 나아간다는 생각으로 계속 해나가보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나아가는 모습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이거 해보고 싶었습니다 팔로워 777 찍는 것 !!
다른 것 못하고 이것만 눈빠지게 기다렸네요 ~~ ㅎ
다들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을 위해 글이 삶이되고 삶이 글이 되게끔 노력해볼게요 ~
잠시 5M을 위해서 이탈을 할 예정이지만 마음만은 변하지 않고
쇄골을 잡고 목을 돌려봅니다. 재활님 영상을 참고하세요
사각근은 목옆쪽에 위치한 3개의 근육입니다.
스트레칭을 할 때 어디를 풀어야하는지 명확하게 의식을 하고 운동하면 더 효과가 좋더라구요 ~
근육의 시작과 끝을 늘 생각하면서 굳은 근육을 풀어보아요
#서터레칭
#1
분재활 #일자목교정
만약 일자목이 있다면, 경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인 전만이 사라지고 사각근이 지속적으로 뻣뻣해져 관절 사이의 압박을 만들어 나중에는 만성적인 목 통증과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사각근 자체가 경추뼈를 압박하기보다는 경추의 부정렬과 불안정한 기능으로 인해
X가 생일 축하해줬습니다. 이거 해보고 싶어서 일찍 자는데 안자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
항상 응원해시고 힘내라고 해주시는 친구분들이 있어서
어려워도 함께 나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영촤를 좋아해주시는 영촤팸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상표권 없으니 널리 널리 주변분들이 힘이나게
“어뷰징”은 주로 온라인 게임이나 인터넷 서비스에서 규칙을 악용하거나 반복적으로 부정행위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부당한 이익을 얻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가리킵니다.
댓글을 쓸 때 어떤 마음으로 쓰느냐?
이게 중요한 것 같아요 ~
단순히 효율성으로
엔비디아
지금 주식하는 사람들은 엔비디아를 안볼 수가 없어요
보유하든 보유하지 않든
엔비디아가 무너지면 지수가 무너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금 팔까 말까 고민을 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생각을 하는 것은 3가지 측면입니다
1.
정말 AI로 레벨업을 할 것인지.
AI 로 가는 방향은
X 중독에서 정신승리를 할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
X에 중독된 분들께 나는 X를 이렇게 많이 해도 되라고 하는 이유를 만들어 드립니다
1. 내가 소비자인가 생산자인가?
- 소통이 중요하지만 그 와중에 생산을 하는가?
- 나는 인용을 하면서 내 의견을 쓰고 내생각을 씀으로써 생산자의 삶을 삽니다.
몸이 피로한 오늘 1시간 20분이 걸려 출근 하는 길 ~
그냥 평생 책읽고 글쓰고 아이와 함께 지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드는 오늘이네요 ~~
X에서 정직원이 되기 위해 품을 팔다보니 벌써 금요일입니다
정말 내가 생산자가 되고 있는지
그냥 평생 이렇게 하면 되는 건지 스스로를
요즘 엑스를 하면서 나의 집중력을 많이 빼앗깁니다 .
영촤를 외치며 엑친자를 이야기 하는데, 일단 집중모드로 알림을 꺼야겠습니다. 10가지의 tasks 중 오늘 5개는 끝내야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도 못받을 수 있는데 그것이 걱정이지만 부재중 뜰꺼니까 ~
그리 휘리릭 해보겠습니다
이따
10가지 영역에 대해서 글을 쓴다는 것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 답은 그냥 마음가는 대로 쓴다.
- 대충 쓴다.
엑친이신 알파님과 데미안님은 하루에 100개의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하고 계시는데, 그만큼 나를 알리는 데 능숙하고 그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는 것
아 인용하려고 했는데 못찾아서
500만 뷰 쉽게 생각하면
500만 개를 3달동안 쓰면 된다는 것
5,000,000 / 90 / 개당 평균 조횟수 (30)이라고 잡으면
약 1,800개 정도 하루에 쓰면 된다. 이만큼 정직한 것이 어디있나?
1,800개를 다시 활동시간인 8시간으로 나누면 231개를 한시간마다 작성을
안녕하세요,
즐거운 X 생활
요즘 댓글을 많이 달고 있는데, 회사가 바빠서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면서 의미도 찾고, 요령도 생기고 있습니다. 제 성격상 이것저것 챙기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어제 유자님의 글을 통해서 ‘즐거운 X 생활’이란 무엇일까
글모닝입니다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네요
아침 날씨가 꽤나 쌀쌀합니다
긴 팔 자켓을 걸쳤습니다. 버스를 타니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아내는 이러다 금방 겨율이 올꺼 같다고 날씨 때문에 화가 난다고 합니다.
이번 주 저는 바쁨 모드입니다
여행을 가기전 설레임과 많은 업무
그 사이에서 균형이
글모닝 화요일입니다
오늘은 업무에 집중하는 하루입니다
매일 매일을 집중해서 사는 것도 좋지만, 저는 매일의 테마를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테마를 갖는다는 것은 우선순위를 정한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입니다.
월요일은 워밍업과 균형을 많이 생각하고
화요일은 업무에 집중하고
수요일은 예민할
글모닝입니다.
오늘 생일인데 일찍 일어나버렸습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참 무섭습니다.
4시간도 못잔 것 같은데…
오늘은 나를 바라보는 것에 대한 주제로 글을 썼고 그와 어울리는 시를 가져와 봤습니다. 시와 함께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하루가 되길 바래요
오늘도 영촤!
//
그리움이 나를
글모닝입니다. 비로모글 몸땡이는 연휴를 가리지 않고 나를 깨웁니다.
오늘 블로그 글 2개를 쓰고 아침인사를 하는 세번째 글입니다.
어제 고향에 내려왔는데 차가 크게 막히지 않아서 쉬이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면서 아이는 자기도 하고 칭얼걸리기도 하고, 오랜만에 아내와 많은 대화를
글모닝
베트남에서 지속해서 이어지는 미라클모닝입니다. 베트남은 한국시간보다 2시간 늦어 지금 5시 47분입니다.
새로운 숙소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업업 됩니다.
룸서비스도 괜찮아서 맛있는 저녁도 먹고, 마트에서 사온 사이공 맥주도 퍽 괜찮았습니다.
오늘은 조금 여유를 가지면서
글모닝 ~~
오늘은 목고싶은 목요일입니다
여긴 비가 조금 옵니다 ��풍이 올라와서 그 영향인가? 혼자 뇌까립니다
오늘은 회사 생활에서 한주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주간업무보고 자료를 작성하면서, 한주에 벌려놓았던 일들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신입사원 환영회를 해서 저녁에
글모닝
여행 3일차 아침을 맞았습니다. 시간은 정말 화살처럼 빨리 지나갑니다. 여행도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장거리 해외여행의 단점은 이동하는데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입니다. 이동시간 자체도 즐기는 시간이 되면 좋은데 쉽지 않습니다.
어제 여행지에서 마음에 집을 짓는 것에 대한
글모닝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가는 지....벌써 목요일일입니다. 이번주는 술도 안먹었는데.....
나에게 목요일이란
일주일의 끝을 준비하는 날이에요. 아직 완전히 주말 모드로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주말이 가까워짐을 느끼며 속으로 한층 가벼워지는 날이죠. 목요일은 한 주 동안의 일을
오늘의 시 “풀꽃” 나태주의 시입니다.
고은님의 그 꽃고 둘중에 한참을 고민을 했습니다.
풀꽃 -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번아웃이 온 것은 아닐까 스스로 생각하는 최근입니다.
무엇인가 계속 하려고 하고 몰아 붙이려고 하고
흘러넘치는
글모닝 엑친님
오늘 한글날인데 참 재미있는 일이 있습니다.
주말에 아내가 들은 강의에서 “몰입”을 읽고, 미라클 모닝과 명상을 권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내도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부터 시작하긴 했는데, 영습관을 들이는 것이 어려워보입니다.
오랜만에 글이 안써지는 날이 어제였습니다
항상 특별하게 잘써야겠다고 하지 않는게
저의 다작의 원동력인데
글을 봐도 대답을 적을 내용이 떠오르지 않다라구요
저녁에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니 다시
글이 써졌어요 ~~
우리의 컨디션도 크게 좌우하는 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건강관리
주간계획표 쓰시나요?
계획이 있어야 관리가 된다는 신봉하는 1인입니다.
“J”답지요. 제가 주간계획을 쓰는 이유는 나의 미래의 모습과 연결되게끔 관리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주간 계획표를 2가지를 작성합니다. 주간업무와 나의 주간계획표.
저는 5년후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목표설정을
글모닝입니다.
오늘은 사소한 것과 성실함에 대한 글을 읽고 정리를 하였습니다.
위대한 것의 정의는 “성실함”이라고 정의하고, 사소한 것에도 성실함을 다하는 것.
골프에서도 드라이버도 한타고, 퍼터도 한타다
세상에 주목받지 못하는 일들도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노력을 하기
글모닝 해삐 토요일입니다
아내는 오늘 교육을 받으로 날갈 예정이고 동생이 밤샘근무를 끝내고 집에와서 저를 도와 줄 예정입니다. 도와준다기 보다는 애보고 싶어서 오는 거죠 ~~
급하게 일정이 잡힌 아내,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주고
저는 아이와의 시간을 위해서 고민을 합니다.
주말에 무엇을
글모닝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1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 지.
많은 일들을 했고, 많은 일들이 있었으며 오늘 마무리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제 글을 읽으면서 운명과 자유의지에 대해서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주어진대로 살것인가 받아들이면서 살것인가?
아니면 나의 자유의지를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를 아시나요 ?
저는 요즘 에세이를 쓰기 위해서 일기와 차이점을 알아보았습니다
일기
1. 나만보는 글
2. 문맥이 필요없다
3. 자료 족사가 필요없다
4. 메모가 필요없다
5. 모호해도 상관없다
6. 날마다 쓸 필요가 없다.
7. 남의 의견이 없다
8. 상처의 이츄가 목적이다
9.
사람이 온다는 건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MarioNawfal
The trade conflict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is lowering global GDP. As productivity declines, prices are rising, leading to supply-side inflation. However, the Federal Reserve addresses it as demand-driven inflation, citing unemployment rates and other demand-side
글모닝 ~
아침에 비가 다시 내립니다
집에서 엑스나 하고 놀고 싶지만 나를 기다리는 업무들로 무거운 발을 끌고 나와 출근을 합니다
세상에 제일 어려운 것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고, 두번째가 무든 출석하는 것입니다
일어난 것이 제일먼저 출석하는 것이지요 ~
그렇게 우리는 차곡차곡
오늘의 시는 레이먼드 포슬러의 “진정한 우정”입니다.
김종원 작가님의 책 “어떻게 살것인가?“를 느리게 읽고 있는데, 주제가 사람입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 타인에 대한이야기 아내에 대한 이야기, 지금은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책에서는 친구들을 바라보는 안목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글모닝이에요 ~
오늘은 글모닝이 늦었습니다. 판타지 소설책을 읽다가 끊기가 애매해서 일다보니 시간이 훌쩍지나 회사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블로그에서는 자랑스러움의 출발은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으로부터 시작이 된다는 내용의 글을 적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오늘의 시는
“위대한
느리더라도 멈추지마라!
저의 모토 2가지를 소개하면
- 하루는 쉴수 있다. 이틀 연속 쉬면 습관이 된다.
- 삶의 무게중심은 늘 이동한다. 중요한 것은 놓지 않는 데 있다.
입니다. 잠시 멈춤 그래도 놓지 않고 계속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는 저의 원칙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합니다
거창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양질전환 법칙을 믿고 숙성해서 가는 과정에 놓여있다고 믿습니다. 항상 먼저간 분들을 부러워하면서 말이죠.
저도 부럽고, 질투도 나고, 어떻게 해야해 이런 고민들을 합니다.
저보다 더 많은 시간과
글을 쓸 때는 때로는 억지가 있어야하나봅니다.
언어유희를 위해서 약간의 억지는 귀엽게 웃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억지스러움은 눈에 보이기 때문에 더 재미있습니다
호모 카피엔스의 삶(카페인 중독)
커모닝 - 카페인인 커피 섭취
커데이 - 커피와 함께하는 하루
커나잇 - 밤에
글모닝 간밤에 무탈하셨나요
바람이 무슨태풍오듯 불어재낍니다
오늘도 스위트홈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데 약속이 있어 나가야하는 군요 ~~ 오늘도 영촤
//
빛으로의 여정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깊은 어둠 속에 숨겨진
빛나는 별 하나를 발견하네.
세상은 때때로 거칠고 차갑지만
그 속에서
가족의 목표, 브랜딩의 목표는
책을 읽는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저도 책을 읽고, 아내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저희는 만났고, 그렇게 실천을 하는 중입니다.
요즘 아내는 그러지 못하지만 곧 그렇게 되겠지요
아이에게 책을 장난감처럼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 앞에서 좀 더 책을 읽는
글모닝입니다.
아침에일찍일어나는 편이긴 하지만 해가 짧아졌다는 느낌을 받는 오늘입니다. 아직 해가 안떴어요 ~~ 입추가 지났지만 아직 더운 날씨, 하지만 해는 짧아져 가을을 서서히 맞이하고 있구나는 생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8월에 괴테와 함께하는 삶을 시도했으나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고
오늘 정신없이 바빠 X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쓰겠다고 했던 메신저 유형에 대한 답을 전부 정리하였습니다
백만장자 메신저에서 3가지의 메신저 유형을 나누고 결국 이것이 순환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책을 읽고 공부를 해서 저의 글을 읽는 독자들이 제가 노력하는 모습을
나의 글에서 글감찾기
하루에 글을 많이 써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런 생각을 떠올립니다
팔로워 100일 때와 600명일 때 지금의 나를 아는 사람이 달라졌다.
그러면 과거의 글을 다시 불러워서 작성을 해봐도 되지 ���을까?
주제들에 대해서 한달 전과 지금의 내가 생각하는 것이 많이 달라지면
글모닝~~
추석 Eve 를 맞았는데 태풍의 영향으�� 비가 계속 옵니다.
즐거운 추석으로 저는 쉬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분들도 계시다는 것을 생각하니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드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고향에 내려와서 아이와 함께 바닷가를 다녀오고
고장난 비데를 혼자 교체도 하고
책을 읽으면서
좋은 글이란 기억되는 글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기억되고 싶은 글을 쓰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내가 만난 기억되고 싶은 글들은 인용 또는 재게시를 통해서 나의 팔로워들에게 알립니다. 이런 것이 뜨겁게 인용하라의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블로그에서는 “인용”하는 것이 마치 안좋은
글모닝 해피추석(Happy Chuseok)입니다
Korean Thanks giving day인가요 ~
조금 길었던 연휴도 끝이나고 있어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드는 아침입니다. 차례를 지내고 나면 다시 집으로 가기 위해 또 도로위의 시간을 보내야겠지요.
일상으로의 복귀가 무지 싫다. 하지만 남을 2일을 알차게 보내면
되돌아 보면 최근 나의 흔들림의 이유는 외부적인 요소가 많았다.
책을 읽으면서 “각주구검”의 태도에 대한 생각을 하고
강한 신념이 진실을 외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아가기 위한 나를 파괴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아침쓰기를 하지 않는 나를 발견하였다.
글을 늘 쓰고, 나를
슬기로운 X 일지 240705
오늘 처음으로 노출수 2만을 넘어보았습니다.
앞에 2만 찍은 것은 아무런 생각 없이 어디서 터졌는지 확인도 되지 않습니다.
오늘도 의도한 대로 터진 것은 아니지만 미루어 짐직할 때
1. 실시간 트렌드의 글을 썼다.
그것을 포함하는 내용의 글을 썼다. 이부분이 한축을
오늘도 글 모닝입니다.
비가 온다고 하더니 맑을 건가 봐요
오늘은 가정의 날이라 일찍 퇴근하는 날입니다
즐거운 날이고 감사한 날입니다
어젯밤 생각을 쥐어짜내 3200개의 맞추고 잠이
들었습니다
글을 쓰면서 눈이 감기는 그런 상황에서 나는 너무 얽매이고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