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추구하는 방법
1. 식단 관리
2. 중강도 이상의 신체 활동 (빠르게 걷기, 열심히 청소, 자전거 가볍게, 배드민턴, 테니스 복식)
3. 니코틴, 알코올 줄이기
4. 7~9시간 수면
저속노화 급속사망... 이거 왜 실트에 있나... 큰 병 걸려봐야 헛소리들 안할텐디 라고 중증 환자가 외칩니다 :(
부동산에서 무시 당하지 않는 법 (소심좌)
1. 절대 메모장에 메모하지 마세요!
2. 차라리 '클로바노트' 같은 녹음 앱을 활용해보세요.
3.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명확하게 말씀하세요!
4. 기본 용어들은 꼭 숙지하세요.
5. 온라인 상에서 보고 온 매물을 예시로 대화를 시작하세요.
6. 말을
"피하면 좋을 아파트의 조건" (소심좌)
1. 세대수 적은 나홀로 단지
2. 세대수 대비 거래량 적은 단지
3. 세대 당 주차대수 1.2대 미만
4. 높고 긴 언덕 위 아파트
5. 초등학생 수가 줄고 있는 아파트
6. 동 별 간격이 좁은 아파트
7. 지하철 도보 7분 넘는 아파트
8. 지역구 평당가 평균 이하 단지
"당신의 회사 생활을 위한 10가지 지침" (소심좌)
1. 착할 필요 없다. 정도 주지 말자.
2. 대신 겉으로는 항상 친절하고 살갑게
3. 굳이 다 이해해줄 필요 없다. 쎄하면 피하라.
4. 직속 상사에게 힘든 걸 너무 감추지 말자.
5. 회사에선 결국 혼자다. 남에게 기대지 말자.
6. 고민할 시간에
강형욱 해명 영상 이상한 점
1. 굳이 한남 소추 라는 단어를 썼어야 했나? 어쨌거나 SNS 감찰한 건 팩트아닌가?
2. CCTV 최근 대부분 프라이버시 문제로 오피스 근무 영역에서는 없애는 추세임 (복도에만 설치)
3. 레오 문제는 그 자체는 해명이 됐지만, 얼마나 직원들과 소통이 안됐는지 방증하는
가난한 자들의 공통적인 속성 (세이노)
1. 돈 받는 것 이상으로 일 X
2. 아무 일이나 하려고 하지 X
3. 자신이 받았던 돈의 액수 이하로는 일 X
4.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 불신
5. 운명론자, 사주팔자를 신봉함
6. 세상을 일방적으로 해석하고 쉽게 흥분
7. 경험자보다 자기 판단을 더 믿음
서울 빌라들 근황과 전망 (소심좌)
1. HUG 보증보험 기준이 공시가격의 150%에서 126%로 갑자기 조정됨
2. 감정가 무시, 공시가격만 인정
3. 그래서 빌라 가격 폭락, 역전세 맞고 부자건 아니건 헐값에 내던졌기 때문
4. 그래서 올해 1분기까지 줍줍 기회 많았음, 세입자들도 자기 세상이었음
5.
어제는 기쁜 일이 있었어요. 제가 레이 달리오의 원칙을 좋아한다고 이전에 글을 적어 올렸는데, 그걸 보고 한빛비즈에서 필사 에디션을 보내주셨답니다.
내 생각과 감정을 더 솔직하게 많이 올려야겠어요. 아무도 안듣는 거 같아도 꾸준히 각자의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그러면 작게라도 기회가!
"실거주 아파트 체크포인트" (소심좌)
1. 내 대출 가능 현황은 미리 확인
2. 매물 임장 시 하자 발견하여 네고
3. 후보지 등기부등본 미리 확인
4. 주변에서 산책하고 밥먹기
5. 누수나 곰팡이 천장에서 확인
6. 수압 확인 필수 (구축)
7. 단지까지 역에서부터 걸어보기
8. 저녁 10시 이후 주차 확인
며칠 글을 못올렸네요.
결국 입원하게 됐습니다.
오늘 오후에 들어가서,
빠르면 5일 정도 이따가 나올 것 같아요:)
연휴를 못즐겨 아쉽지만
연휴에 치료하는 게 오히려 나은 것 같기도!
뭐가 조금만 아프면 꼭 자세히 알아보시고요.
동네 병원 믿고 주는 약 넙쭉 받아먹지 마세요:)
“왜 나만 돈이 없지? 생각이 들 때 확인해보세요” (소심좌)
0. 여기에서 절반 이상 해당 되면 ‘가계부’부터 씁시다.
1. 핸드폰 소액결제를 자주 쓴다 (3만원 이상)
2. 요리보다 배달이 편하다. (일주일에 3��� 이상)
3. 1+1, 2+1 때문에 예정에 없던 물건을 구매한다.
4. 현금이나 체크카드를 사용하지
결국 내가 나의 편이 되어주는 게 모든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함
"세상에 당신보다 더 현명한 사람은 없다. 그러니 찾아 해매지 마라. 당신의 삶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신이다. 그러니 당신이 스스로 현명해지면 된다. 언제나 당신 스스로를 향해 걸어라. 스스로를 찾아가라."
- 나발 라비칸트
제가 가장 사랑하는 책, 레이달리오 <원칙> 서평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좋은 글귀로 가득한 이 책을 필사까지 해볼 수 있는 '필사노트 에디션'으로 제공됩니다:) 참가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 모집인원: 5명
- 모집기간: 7/9 (화) ~ 7/12 (금)
- 당첨자발표: 7/13 (토)
- 신청방법: 이 게시글
아파트 월세-전세-매매 흐름 (소심좌)
1. 와 아파트 똥값된다고 하고, 대출 원리금도 비싸다...전세로 가야지? 로또 청약 한탕주의 가즈아!
2. 엇? 연장하려고 하니 너무 많이 올랐다. 그렇지만 생활 수준은 낮추기 싫으니 월세로 가야지!
3. 엇 월세 또 올려달라고요? 월 500은 무리인데? 다시 전세
GM:)
우리의 루틴과 노력을
타인에게 알리면 결국 듣는 말은
그거 그렇게 한다고 되겠냐는 부정적인
것의 비중이 더 클 수 밖에 없죠
왜일까요?
세상에는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이 아닐지...
오히려 내가 하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어쩌면,
내가 잘하고 있는
“X 수익화 조건 달성 방법!” (소심좌)
1. 실트의 키워드를 넣은 글을 계속 작성
(태그가 아니라 그냥 내용에 포함)
2. 일별 추이로 예측해서 고통받지 말자
(계단식 성장, 28일까지 200만, 31일 차에 600만이 되기도)
3. 타인의 글에 진심으로 댓글을 많이 달자
(직접적인 영향이
몸이 지치니까 마음도 슬슬 지친다...
뭔가 인풋 대비 안되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 것 같다...
스레드는 비슷하게 시작해서 5천 팔로워 달성한 사람이 수두룩인데, 혼자 마의 3천대에 갖혀있다.
X도 수익화 남들 500만 조회 다하는 동안 아직 250만도 못했다.
인스타그램은 수익화 (기프트) 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