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Kim957167
저번 흑인 평등 폭동때 돌아가셨던 한 한인 슈퍼마켓 아주머니가 평소에도 주변 흑인들 도와주시는 선행을 평생동안 베푸셨다가 총격 당해 돌아가셨더니, 장례식때 흑인 갱단 두목들이 "마마. 걱정마세요. 우리가 곧 그 놈을 보내드릴게요" 라며 피의 복수를 천명했던 이야기도 있었죠.
@heyjinism
전 그런 영감 뒷통수를 후려갈겼죠.
물론 사람들이 소리에 돌아보는데 전 당당히 말합니다.
저 영감이 막대기로 임산부/장애인 폭행하려고 휘두르기에 긴급시라 무력쎴다고.
그러면 사람들이 영감을 욕하지 저한테 뭐라곤 안 함.
사람 새끼가 아닌 금수 패는게 폭행은 아니죠.
@parc__1
아줌마 정보망 무시하면 안됨.
동네 정보를 알고 싶으면 야쿠르트 아줌마 찾아가서 비싼거 하나 마셔주면서 몇개 사주고 현지 정보 물어보면 엔간한건 알려주심. (도보 여행 다닐때 그렇게 해서 도움 많이 받음.)
미국 수사드라마에서 나오는 정보원들이 한국에선 야쿠르트 아줌마들임.
@Jujuljujul
이해 안 가는게 아닌게 오늘 커피 한잔 마시고 있는데, 왠 늙다리가 와서 커피 한잔에 무슨 3500원 하냐며 아주 생지랄지랄을 하더라구요.
아니 버젓하게 가격표 다 보여주고 있는데도 저 지랄하는건 아니죠.
가격이 마음에 안들면 동네 1500원짜리 컴포즈를 가던가.
얼마나 시달렸으면 저러겠어요.
@ongyeagungye
법적으로도 복구비용을 물게 되어있습니다.
구상권청구가 자동으로 되어서 이건 파산신청 같은거 안 받아줍니다.
문제는 10대와 20대가 돈을 못 내면 형을 살아야 하니 집에 돈 좀 있어야 할겁니다.
아니면 자식새끼들 빨간줄 그어지는거 보시던가. 하루에 얼마씩 까지는걸로 형 살아야 하거든요.
@mallangeya
잡아두기 위해서 바지를 입게 된 것이다.
참고로 남자는 고환이 차야 정력이 좋아지므로 치마를 입는게 정상이고, 여자는 반대로 따듯하게 해야 배란 활동이 안정적이고 활발히 되기때문에 바지를 입는게 정상이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반대로 하기에 인구 강하 비율이 나온다
라는 강의를 들었죠.
@King_James_Kim
아니 갈라서 산지도 백년이 되어가는 마당에 무슨 동포?
단지 간도 건너간 조선인들 있다고?
독립군 활동 무대였다고?
우리가 이제 북한 사람을 타국인으로 보듯이 조선족은 중국에 동화된 중국인이다.
조선족으로 불리기 싫다니 중국인 취급이 당연하겠네
조선짱개와 섬 짱개도 믿는거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