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가는 꿀팁
여러분 기상 직후 45분동안�� 인간이 방어기제가 없는 시간대인것 아시나요? 그래서 기상직후 평소 꿉꿉하게 만든 감정의 원인, 기분나쁜 그 **가 싫은 이유, 요즘 일정이 엉망이 된 이유 하여튼 뭐든 적어내리면 방어기제없는 자신의 생각을 알 수 있다 하더라구요.
걱정이나 불안도 한참 쌓이면 뇌의 용량(?)을 조금씩 잡아먹더라고요
제 방법인데, 노트랑 펜만 들고 혼자 카페에 가서 좋아하는 음료 시키고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두세시간씩 그냥 줄줄 적어요.걱정불안도 그만큼 써내려가면 뭐야 이게 끝인가? 싶어서 작아지고 뇌가 좀 정리됨..
지난 1월부터 youtube의 '아따맘마' 공식 채널에서 공개되는 에피소드에는 모두 한글 자막이 붙어 있습니다! (1~30화까지. 「정리」&「신아따맘마」를 들여다본다)
한국의 「아따맘마」팬의 여러분, 어떨까, youtube 채널의 팔로우&고평가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따맘마
기숙사때 수건으로 저거 해줬더니 필통으로 자기 눈 가리면서 "이이러지 마세요 제가 한게 아니라니까요,아니, 그 여자가 나빴어!!!그 여자가 먼저 제게 옷걸이를 던졌다고요!!!!" 하는 그라데이션 명연기를 펼쳐서 얼빠졌던 기억있음.
아니 우린 여배우라던가 그런걸 바란건데 냅다 그알을 찍음
미야자키 하야오 “저는 과거의 침략 전쟁이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 믿고 대대적인 손해를 중국(* 기지 문제에 대한 기자회견이기 때문에 대상이 중국) 분들에게 입힌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함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것을 정치적인 거래처럼 비밀스럽게 논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