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계좌이체 받는 경우 줄어들 것 같음
오늘 붕어빵 사러 갔는데 이모님이 이제 계좌이체 안 받는다고 하시는 거야
난 현금도 없고 해서 당황해샤 어떡하지 하고 있으니까 오늘만 해준다면서 말씀해주시는데
장사 중엔 바빠서 장사 끝나고 못보고 집가서 보면 2, 300원 보낸 경우가 많아져서래
@“가난, 장애, 퀴어 <-이걸 도구화하는 건 좀 너무하지 않냐...?? 가수 본인에게 당사자성이 있는가하면 뮤비나 가사가 그런 내용도 아니고 그들의 권리를 주장하거나 그들과 연대하는 내용인가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어떤 장치로 쓰고자 취한 거잖아? 블랙페이스 분장급 무례함;;;”
오랜 세월의 차별과 억압, 그 저항의 역사를 담은 슬로건을 엉뚱하게 사용하게 되면 슬로건의 메시지가 흐려지니까 이 난리가 난 거라고 오백번 말했는데 이걸 이해를 못해서 “아 동성애자 응원했는데 발작하는 거 보니 해주기 싫다”같은 말이나 하면 네 그딴 응원 필요없어요지 뭐 벌벌 떨 거 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