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9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지원이 새로운 엠씨로 합류한 “노빠꾸 탁재훈” 출연과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지난 <다나카 & 오구라유나>편에서 발생한 논란과 관련하여 송출 당일 지원과 장시간에 걸쳐 해당 내용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지원은
대박 이태리 트리에스테의 시장이 어떤 인터뷰에서 “여자들이 길가다가 남자들에게 몸이나 다리 등 칭찬 들으면 성추행 당했다고 느낀다는데 말도 안된다. 우리는(여자를 좋아하는)남자들인데 뭐 어떤가”라고 캣콜링을 정당화하는 말을 하자 사람들이 이 시장에게 남자 연기자를 섭외하여
김신영 일도 그렇고....투표 얘기 입도 뻥긋 못하게 하는 걸 보고...유재석한테 되게 실망함. =_= 진보적인 이미지는 대략 무도를 통해서인거지. 민주 시민의 권리인 투표 그리고 발언할 수 있는 권리는 누구한테나 있는데.....=_= 대실망 정도가 아니라 완전 실망함.
@rabbitmagos
가난이 되물림 되는게 아니라 그 게으른 유전자가 되물림 되는것입니다. 부모님이 가난하다면 부모와 정반대로 행동할 경우 성공할 확률이 큽니다. 그렇다고 제가 뭐 부자라는건 아니고요. 충분히 혼자서 극복할수 있다는 취지에서 지나가다 몇자 적었습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휠체어녀'입니다. 원치 않는 기사화까지는 막을 수 없겠지만 최소한의 기사 윤리는 지켜주시길 간곡하게 바라겠습니다.
장애는 낫거나 치유되는 질병이 아니므로 '앓다'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휠체어女는.. 어디부터 말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전 여자친구의 거주지를 무단 침입해 반려묘를 세탁기에 돌려죽인뒤 사체를 인근 대학 청소용구함에 유기했고, 대학 온라인 커뮤에 전여친을 죽이겠다는 살해협박글을 올렸으며, 헤어진 뒤에도 주거지에서 17회에 걸쳐 기다리고 일방적으로 연락하며 스토킹한 20대 남성 집행유예 선고.
2024년, 추리 전쟁이 다시 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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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육아를 '선택'한다는게 가장 충격적이었음. 화나면 방문을 걸어잠그거나 집을 나가서 바람을 쐰다? 애는 누가보고? 심지어 아내가 육아휴직을 하면 대학원에 가거나 악기, 운동을 배우는 ㅅㅂㄴ(서방님) 실존. 아들 둘 키우며 싸가지를 장착시키려 노력중. 결혼 여부는 나중 문제고.
걍… 생리통 생각해 보니까 여자는 본인 고통에 매우 무감각하도록 길러진 게 맞음. 이 정도의 불편함과 고통을 매달 꾹 참으면서 감내하잖아. 소리도 안 지르고 물건도 안 던지고 사람도 안 죽임. 군대 몇 년 가지고 영원히 생색내고 우울증이다 학업 스트레스다 하며 사람 죽이는 한남과 비교됨.
내가 조카2 어린이집에 데리러 갔을 때
내가 이모인 줄 모르는 선생님이 이것저것 물으면서
애 안 내주려고 하는데
진짜 솔직히 기분 안 나빴음
그렇게 해주는게 당연하고 오히려 감사했음
조카들 몸에 멍이 생기면 동생한테도 꼼꼼하게 물어보신데
동생도 그게 당연하고 신경써줘서 고맙다고함
[국립종자원 전북지원 관계자]
"(종자는) 살아있는 거잖아요? 어떤 사유인지는 모르겠어요. 하도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예년하고 (비교해) 문제가 있지 않겠나 하는.. 이게 하다보면 느낌이 오는 게 있어요. 이건 뭐라고 설명을 못 드리고.."
나랏일 하는 사람들이 죄다 아마추어가 됨
ㄹㅇ
남성숭배=남성이 서열우위를 차지하는 강자
아들숭배=마냥 애틋한 존재, 모든 패악들이 합리화됨.
아동 성착취물을 찍어 팔아도 "집 한채 마련해보려다 그런 것"
공원에서 성폭행, 살인을 해도 "평생 여자를 사귈 기회가 없어서"
학교 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해도 "학업스트레스 때문에" 이런식
(돈도 많이 모았고 공무원인데 왜 여자가 없을까요...)
30대 후반 공무원. 순자산 10억.
매달 월급+월세+배당금 까지 하면 630만원 정도 실수령 한다고.
경제적으로 본인이 책임질테니 와이프는 육아, 집안일을 전적으로 책임져줬으면 좋겠고.
명품,허세,사치 X 경제관념 O
집안 가장의 권위를
“한국의 신부는 결혼식 날 꼼짝 못하고 앉아서 보지도 먹지도 못한다. 예전에는 눈에다 한지를 붙이기도 했다고 한다. 신부는 결혼식 날 발에 흙이 닿으면 안 되기 때문에 가족이 들어다가 좌석에 앉힌다. 신부 앞의 큰상에 온갖 먹음직스러운 잔치 음식이 놓이지만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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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틀면 채널 돌리게 만드는 남자들이 있다.
1. 노홍철
2. 강호동
3. 붐
4. 성시경
5. 신동엽
6. 김구라
7. 유재석.
이래서 내가 한국 쇼프로를 볼 이유가 없는 듯.
매력적이지 않은 예능인을 보는 것만큼 힘든일도 없지만 봤던 사람 십수년 보고 또 보는건 더더욱 질린다.
@hanitweet
성인 페스티벌 금지하니까 동성애 퀴어축제도 금지당하는거야. 리트윗했다고 보안법 구속당하는거고. 표현과 집회의 자유는 선택적으로 옹호할수 없기 때문. 불법도 아니고 모든 민주국가들이 하는걸 왜 금지하니? 겉으로만 민주국가지 이건 뭐 이슬람 탈레반과 다를게 없는 나라야.
천하의 대학로 전혜진 데려와 집에 앉혀 육아하게 만들면서 성공해놓고 성매매 했다는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허망함.
천하의 로맨티스트도 한남은 부와 권력이 생기고나면 성착취를 하고 싶어지는건가. 싶고. 하긴 성공 자체가 여성착취가 없이는 될 수 없는 사회인데 성착취 그거 뭐 별거겠냐며.
진짜 (자칭)조건 좋다는 남자들 븅신같은게
자기가 가진 장점이 그거면서 그 장점을 보는 여자는 싫어함 ㅋㅋㅋㅋㅋ 나를 있는 그대로 봐줄 그런 녀자,,,에 환상이 존나 있음
그리고 시작은 조건이더라도 만나면서 내면이 좋았다면 충분히 깊은 사랑으로 발전했을텐데 그게 안 된 이유가 뭐겠냐고ㅜ
어제 팀장들이랑 술 한잔하며 진정한 권력을 가진 서울말은 경상도어 인토네이션이 섞인 서울말이며 전라디언은 서울에 올라오자마자 전라도어를 쓰지 않기 때문에 전라도어를 징하게 쓰는 응팔의 여대생은 허구라고 말해주니 경기 출신 팀장 하나가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며 쇼킹해했었다
엘리멘탈이 (이주민의 서사인만큼) 이주민이라면 누구나 겪을 미세한 인종차별(소위 micro-aggression)까지 순간포착해서 잘 다뤘다고 생각한 장면이 앰버가 웨이드 집에 갔을 때 아버지인지 삼촌인지 하는 캐릭이 '오우 이 나라 말을 잘하네요~?' 하고 긍정적인 말을 하는데도 웨이드 표정이 썩고
<"대통령자리 귀찮다" 윤석열 녹취록>
尹, "저는 정권교체 할라고 나온 사람이지 대통령 할라고 나온 사람이 아니예요"
尹, "저는 대통령도.. 저는 그런 자리 자체가 저한테는 귀찮습니다. 솔직한 얘기가"
尹, "그러나 어쨌든 이건 엎어줘야되고.. 그리고 국힘에 이걸 헐 놈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