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해안되고 깝깝한게... 창작물에서 아무리 뜻깊은 이야기를 접하고 감동해도 그 교훈을 현실 사회 가치관에 전혀 적용하지 못하더라ㅋㅋㅋ;
블루아카 최종장은 진짜 좋은 이야기인데...블붕이는 그거 보고 감동할 줄 알면서도 다음날 실베갤 민식이법놀이 촉법소년참교육 아동혐오글 개추 박겠지
어제, 운정참존교회 목회자 및 IMBS 기독스쿨 학생들이 함께 대사관 앞에 모여 이스라엘 평화 위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달 들어 가장 추운 서울의 겨울이 들이닥친 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모여주셔 평화를 위해 외쳐주시는 이스라엘의 이름과 응원 덕분에 – 저희는 이날 마음까지
5. 단언컨데 절약, 저축, 투자, 수입증가, 자산관리 중 아무것도 제대로 해본 적 없을 것이다.
6. 투자로 돈을 버는 사람이 운으로 벌었다고 생각하고 불로소득이라고 한다.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
7. 노력을 해본 적이 없으니 리스펙이 없다.
8. 가장 후진 것이 자신의 마인드임을 알지 못한다.
예전에 방첩학개론이라는 책에서 이 비슷한 내용을 본적이 있다. 적이든 아군이든 여성이 정보를 상대에 넘겨주는 일이 많은데, 능력에 따른 정당한 대우를 못받아 분노한 상태고, 다들 뭘 알겠냐고 방심하지만 사실 우수한 실력이 있어 다 알고 있어서라면서 정보를 지키려면 사람 차별하지 말라던데.
이게 먼로가 배우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었던 의외의 이유이기도 하다고. 당시는 매카시즘의 전성기로 연예계에서 공산당 색출이 특히 심하던 시기. 그런데 먼로는 행동부터 대놓고 좌익이었는데도 공격당하지 않았죠. 그이에게 '사상'이 있음을 사상검증에 혈안이 된 완장들이 상상하지 못해서라나.
한반도의 사계절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지구를 식혀주세요.
탄소 감축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NFT도 소장하고 환경을 위한 실천에 동참해주세요.
🔈*민팅*은 내일인 4월 13일 자정까지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둘러주세요 :)
<LOVE MANGROVE> 구매 좌표 👇👇
그런데 남자는 발기부전이 존재하고
여자는 그런 게 없거든.
"더 이상 나는 하고싶어도 설 수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남자들 왠만한 정신으로는 버티기 힘들지도 몰라
성적 능력에서 자존감을 찾는 건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이기도 하니까
도태라고 조롱하기 전에
이런 거 생각해보면
ㅋㅋ 정우성은
난민이 발도 못 붙일 거 같은
관리비만 일 년에 천만 원 내는
110억짜리 비싼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난민 수용해야 한다고 도덕성 챙기며
그런 고급 아파트에 못 사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안전 비용 전가하는
이중성 오지는 늙은 한남인데
이런 한남을 아직도 빨고 잇다니
실제로 디시놈들 짖는 소리를 들어보면 진짜로 형벌이 너무 가벼워 엄벌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만한 불법촬영이나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등은 감성팔이가 어쩌고 꽃뱀이 저쩌고에, 심지어는 죄상이 확실히 드러난 조주빈 같은 놈도 동정이 성범죄로 45년이니 포퓰리즘이니 광광대는 걸 보면 알만하지
지하철 시위로 도대체 뭐가 나아져...? 누가 나아지는거야?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게 맞는거야? 진짜 이거야?
시위란 게 누군가는 꼭 피해를 보고 이슈가 되어야만 눈길을 주고 바뀔 수 있는거야?
대형광고를 해주셨으니 오늘 출근하는 모든이는 시위를 알았지만 몇 명이나 옹오해줄까?
아이가 막말을 한 내용이나 익명을 전제로 한 평가임에도 글쓴이를 추적하는게 옳은지는 둘째치고, 졸업을 눈앞에 둔 고3을 저런 글을 빌미로 퇴학시킬 수 있는게 교사의 힘이라는 사실에 소름이 끼친다. 정작 학습은 학원에서 해야 하는 학교시스템에서 교사의 무한권력에 대해 여러 생각이 든다.
피냐타 경제같은 황당한 밈으로 사람들을 선동하며 부자들을 두들기자는 얘기를 하는 것은 이미 꽤 초라한 당신의 삶을 본격적으로 비참하게 만들 뿐입니다.
당신에게 동계 올림픽 메달이 없는 것은 김연아의 탓이 아니고, 당신이 웃기지도 않는 집에 사는 이유는 빌 애크먼이 당신의 맨해튼
남이 좀 적당히 해야 하지 않냐고 딱 한마디 한 소리는 태생이 어그로를 운운하며 도게자를 해라, 재고를 책임지라 별별 소리를 다하지만, 지는 사람 이름에 밑줄까지 쳐가면서 다음은 알지 운운하는 격언 특제 이중잣대의 신축성은 과연 현대과학이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 그 자체로다.
난 사실 프로그래밍이나 수학교육이 마치 논리력을 기르기 위한 최적의 교육방법인 것 마냥 말하는데 반감이 좀 심함.
내 주변 수학전공, 컴퓨터 전공인 지인들 중 어떤이는 국가가 자행한 학살들에 대해 썩은사과 어쩌구론을 펼치며 옹호하고 어떤이는 민주노총은 간첩집단인데 왜 들어갔냐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