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거잖아
오킹이 나락가고도 복귀하려고 존나 악 쓰는 이유
: 이 프로 우승해서ㅋㅋ
우승자를 통편집 시킬수도 없어서 오킹 해명하고 이미지 회복하면 올릴려했다가 해명 개처망해서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렸다 지금 올린듯ㅋㅋ
그래서 오킹은 위약금을 물어내는겨?
오킹 여러모로 ㅈㄴ 민폐임
근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됨.....?
일단 친구인줄 알앗던 번호가 런쥔이엇다!!!도 좀 그렇고
런쥔이 바보도 아니고 당사자 친구분 말그대로 친구한테 전화하듯 세네번 했으면 사생이라고 생각안했겠지
단순 친구라는 사람이 당사자 대신 알계를 파고 영어 변역에 편집까지 해가며
아니 출처 기재안해서 표절이라는 사람은 뭐야..ㅋㅋ 여태 영화나 애니에서 패러디나 오마주했을 때 했다고 미리 알려줬나요? 비비노스님은 자신이 제일 좋아했던 00년대 작품의 캐릭터를 기억하기 위해 그려넣은것같은데 여기서 비비노스님의 행동을 비난할수있는 사람은 원작자밖에 없는거아닌가..
포스터같은 굿즈제작에는 저작권, 마케팅, 디자인, 판매처 등 여러가지가 고려됨
종이 쪼가리 때문에 여러 회사와 그 직원 몇백명이 동원되고 그들에게 줄 월급값, 인건비를생각하면 비싸지는게 당연함
근데 저 라이터는 개인이 원래존재했던 디자인 베껴서 직접제작도 아니고 공장에서 몇십원주고
내가 이때 남혐도 MAX 찍음
비슷한 시기의 여경이 잘못했을 땐 여자 탓이니 여자가 문제니 여자는 집에 있으라니 별의별 소리를 다들었는데
남경이 잘못했을 땐 남자 탓도 안할뿐더러 누구탓도 안함... 나라가 떠들석했던 버닝썬 사건인데도... 이남자보고 해고하라느니 남자가 문제라느니 말은없음
근데 난 이거 누드의 주제로도 잘 선정 했다고 생각하는게 애초에 가터벨트는 남성용으로 나온 물건이었음 야한 맥락이 하나도 없는 그냥 “양말 고정용 끈” 정도였고 임마누엘 칸트가 고안한건데 지금은 섹스 심볼로 쓰임
단순히 여자가 착용하면 야한 맥락의 물건이 되는거임
주제창 잘 맞지 않나?
이건 아니지
지민은 단순히 안중근 의사 알았냐 몰랐냐의 문제가 아님
안중근 의사 사진과 이토히로부미랑 관련있다는 힌트를 듣고도 멤버랑
긴토깡? 긴토깡? 이러면서 웃은게 문제가 된거임
역사의식도 없을 뿐더러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본인들한테 죽임당한 분을 긴토깡 이러면서 비웃은건 ㄹㅇ,,
문명특급 망하게 된 원인은
문특의 진행방식 카피한 채널들이 ㅈㄴ 생겨서임
일반인들이나 아는 연예인 당사자의 트위터 밈이나 웃긴썰들 스케치북에 붙여서 당사자앞에서 읽어주는건 문명특급만이 하던 새로운 인터뷰 방식이엇는데 어느샌가부터 조나단 이영지 피식대학 얘네들도 똑같이 따라하고있음
명중률 높은 얘기만 하고 앉았노•••
장기출장 가기 직전 짐 때문에 집이 깔끔할린 없고
여자 혼자사는데 집안에 안쓰는방은 당연히 있을수밖에 없고(보일러실이든 뭐든)
집순이라 밝혔고 창고로 쓰는 방이 있는걸 보아하니 집안을 돌아다니지 않는건 당연지사( 혼자사는데 집돌아다닐일이 있냐?)
고양가을꽃축제는 원래 매년 주최되는 걸로 19년도엔 방문객만 12만명이었다고 하고 고양시장이 재단 이사장을 하고 있음...고양시장이 바뀌며 이사장이 바뀌었는데 원래는 입장료가 3-4천원 이하거나 무료였는데 올해는 6천원이고...왼쪽이 옛날 오른쪽이 블로거 분이 올린 올해...
지금 인어공주 실사화 흑인 캐스팅 된 에리얼보고 인어는 원래 인외라서... 어인족 같다... 심해에 사는 인어는 원래 어쩌구 하는 거 전부 인종차별인 거 알고 하시는 거죠 멀쩡한 사람 보고 인외 같이 생겼다고 하는 건 대중적으로 욕입니다 동양인한테 옐로우 몽키 거리는 거랑 같아요 시발
나는 이런 영상이 바이럴 될 가치도 없어질 사회를 꿈꾼다. 호주, 유럽, 일본을 여행하면서는 늘 저랬다. 칭찬할 일도 감동 실화도 아닌 평범히 누려야 할 일상이다. 버스 내부를 찍은, 장애인 승객도 모르는 새 퍼져나간 영상. 이 평범한 영상이 퍼진 것이, 그리고 소비되는 상황이 난 좀 어색하다.
인어공주 원작 묘사에 하얀다리라고 표현됐었어요ㅋㅋ
and that she had as pretty a pair of white legs and tiny feet as any little maiden could have; but she had no clothes, so she wrapped herself in her long, thick h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