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선의 조난 신호를 받은 경찰이 90초 만에 차량을 통제해 대형 참사를 막았다. 교각이 무너지기 30초 전 차량 두 대가 빠르게 통과한다. 볼티모어 다리는 하루 3만여 대의 차가 지나다니고, 사고 당시 다리 위에는 한 대의 차도 없었다. 정상적인 국가의 시스템...이태원 참사가 너무 아쉽다..
롯데시네마 광복점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다큐영화 건국전쟁을 보았습니다.
그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옥같은 공산체제 하에서 신음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70년이란 세월이 너무 길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된 이승만 대통령의 재평가가 활성화되어 우리나라 국부로 추앙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 자처한 윤석열 대통령. 이동거리 26만km, 60박 90일 해외 순방의 성과는? 해외 투자·엑스포 유치에 함께 뛰는 재벌 총수들.. ‘원팀 코리아’인가, 새로운 형태의 ‘정경유착’인가.<신 정경유착? 대통령 해외순방과 재벌> 2024/1/28 일요일 저녁 8시 30분
유관순은 생전에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