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녀들 외모정병 개심한데 자기한테만 그러고 다른여자한테는 존나 달콤한 말만 해줌.. 지는 일일일식하면서 내가 저녁 많이 먹어서 후회된다고 하면 뫄뫄의 얼굴이 동그래지면 뫄뫄의 귀여운 보조개가 더 돋보이겠지? 생각만 해도 귀여워 달콤한 샘물의 근원같아 이래서 못참고 도망쳐나옴
긍데진짜 중국어 배울때 발음 가지고 놀리는 놈 하나도 없었음... 반에 남자애 하나가 이성 삼성 구분 못하냐고 개쳐웃으니까 다른애들이 다 우르르 와서 니 허리를 삼성처럼 꺾어주겠다고 했었음 나랑 별루 안 친한 애들까지 와서 욕해주는데 너무너무 고마웟슴.. 애들이 다혈질이긴 하지만 너무 착함
이래놓구 표정 계속 안좋으면 넌 왜 잘 쳐먹어놓고 그표정이냐고 함 사근사근한 맛 없다고 딸 맞냐고 함... 속 안좋아서 못먹겠다고 체할것 같다고 해도 안된다고 먹으라고 먹고 토하던지 하라고 했음
엄마는 다시 잘 해보자는 뜻으로 먹을걸 준거래 근데 나는 그게 너무 싫었음 뭐가됐든 엄마 마음
온라인 ‘발칵’ 뒤집혔다…한동훈, 편의점서 ‘컵라면’ 끼니 때우는 모습 ‘포착’ (출처 : 디지털타임스 | 네이버 뉴스)
"다 드시고는 본인이 들고 가서 국물 따로 버리시고 분리수거 하시는 거 보고 이 분 진짜 뭐지 싶더라. 내가 심장이 벌렁거려서 글은 제대로 못 쓰겠다"
참고
원래 마리네뜨는 당고머리 하고 다녔음
저도 옛날부터 궁금했던 이런 특이한..?머리 하고 다니잖아요
이게 의미있었던게
학년 올라오기 전에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다 그 상황에 친구가 도와주다 정학당해요
그래서 그 친구를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 머리 스타일 똑같이 하고 다니는거에요,,
편하려고 저러는게 너무 잘 보여서.. 나중엔 대화를 시도해보려고 했는데 짜증내더라 매번
엄마한테는 그냥 자기 뜻에 따르지 않으면 다 불순종이고 불효였던거임 그거 알게된 순간이 너무 우울했음 이러면서 다른집 딸들은 살랑거리면서 엄마한테 상냥하게 하는데 넌 왜 못하냐고 하고
중녀들 외모정병 개심한데 자기한테만 그러고 다른여자한테는 존나 달콤한 말만 해줌.. 지는 일일일식하면서 내가 저녁 많이 먹어서 후회된다고 하면 뫄뫄의 얼굴이 동그래지면 뫄뫄의 귀여운 보조개가 더 돋보이겠지? 생각만 해도 귀여워 달콤한 샘물의 근원같아 이래서 못참고 도망쳐나옴
누나-남동생이 좋은 이유 (철저한 누나 입장)
1. 어렸을 때 더 세서 기강 잡을 수 있음(?)
2.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남동생 힘이 세짐.
3. 평소처럼 치고박고 싸우다가 한번 제대로 맞아보고선 '얘가 나 봐주는 거구나' 하는 걸 깨달음.
4. 그뒤로 사이가 조금씩 좋아짐.
5. 예전에 잡아놓은
이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sexy 포타는 무조건 아다 중딩이 쓴 게 5억배는 재미있음......
글에서 20대 후반 직장인 냄새 나잖아? 야스 장면 그냥 3초만에 찍 싸고 휴지로 딲고 끝남....
근데 가끔 30대 후반 언니들이 쓴 글은 엄청 목마른 느낌이 나서 무서울 때 있다
고3때… 나랑 접점도 없고 그래서 전혀 친하지 않고 말도 한두마디 이상 나눠보지 않았던 친구가 나와 성적차이가 꽤 나는데도 내가 쓴 수시 7개를 학교, 전형, 과 까지 다 똑같이 썼었는데… 나는 그중에 6개 붙어서 발표날마다 반장이 주뼛주뼛 소식을 전해주러 오면 내 이름까지만 부를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