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난 진짜 여자애들한테 외모로 압박감 그만 줘야한다고 생각해
작년에 자기 못생겼다고 마스크 사이로 음식만 넣어 먹던 애 겨우 달랬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2명이나 그럼 진짜 환장하겠다
리코더 불 때에도 입 주변 가리고 제대로 못 불어
체육 시간에도 계속 마스크 써서 힘들어서 수업이 안 됨
부랄킥 잘못 날리면 오히려 여자가 더 위험해진다 < 이딴 좆빻은 개소리 믿지 마시길 고환은 스치기만 해도 좆됨을 직감하고 방어 취할라고 별지랄 다 할 건데 엇나가도 일단 차세요 몇번을 차세요 그냥 개헛소리고 겁주는 소리임 당하지 마시고 위급한 상황일 때는 일단 부랄킥 날리시길
난 사후 장기이식도 생각했었는데, 장기이식해주는 사람 80퍼가 여자고 받는사람 80퍼가 남자라길래 안 하기로 함.
남자들 술쳐먹고 몸 관리 안하다 간경화오고 난리나서 주변사람 고생시키는데, 딸린식구 있는놈이 건강관리 조또 안 하다가 기어이 자식(특히 딸) 간빼먹는거 보면 좆같음
엄마가 나 레즌거 이해 못하고 연끊고 살자고 그럼.. 집 나온지 5개월? 정도 지나고 오늘 언니한테 전화로 엄마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보니깐 내 방 꾸미고 있대.. 언니가 그 방에 아무도 없는데 왜 꾸미냐고 뭐라 하니깐 꾸미면 돌아올 것 같다고 계속 꾸민대.. 마음이 너무 아파서 30분 정도 오열함
이것때문에 병원에 간 적 있었는데... 의사쌤이 타고나면서 교감신경이 발달한 사람이 그렇대. 인간은 태생적으로 육식보단 초식동물에 가까워서 그렇다고..
교감신경 활성정도가 0~4단계라고 할때 원래 아무일도 없으면 0이어야 하는데 일상에서도 1~2(긴장, 각성상태)인 사람들이 많대.
진심 몇 아미들은 왤케 아들엄마같지?
모든이가 착하고 순한 내 아들 괴롭히려고 안달이고 못된 여시같은기집애들이 내 아들 꼬드기거나 괴롭히는줄 아는 것 같음..
정신 좀 차리세요 뉴짆스는 데뷔 전까지 든 모든 금액 갚은지 한참 지났고 방탅이랑 관련 없으니 그만 좀 미워하시길;
14세 청소년이 자신을 강간한 26세 성인 남성을 숲속에서 목 매달아 죽였는데, 반응이 전부
"그 남자 무슨 옷 입고 있었는데? 딱 목 매달기 좋은 차림으로 다닌 게 잘못 아냐?"
"밤에 혼자 돌아다닌 거야? 그러지 말았어야지. 게다가 숲속? 거의 죽여 달라고 애원하는 행동 같은데?"
(타래로 계속)
이게 좀 양상이 달라요
또래들은 남들이 춥다하는 분위기에서 나도나도 추워 개추워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다른 말로 분위기를 봐가면서 하는데
Adhd가 있으면 다들 배고프지만 참는 분위기(ex. 여행 중에 친구 실수로 길을 잃어서 식당에 못가는 상황)에 배고프다고 말을 해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듬
나도 이게 걱정된다. 어딘가의 반지하 원룸 같은 곳에 젊은 여자 하나 가둬놓고 영상 제작하는 게 아닌가 의심이 됨.... 전 같았으면 스스로도 억측이라 여겼겠지만 현재 한국의 현실을 보면 충분히 있음직하다.
여자가 자신의 뜻으로 가짜 배 모형까지 착용하며 임산부인 척하고 낙태를 고백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