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류가 전장연 시위에도 무심하게 바라보고 있다봄
장애인인데 SF소설 쓰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 루게릭병으로 인해 몸에 장애가 생겼지만 위대한 과학자가 있는데요 스티븐 호킹이라고 있습니다 장애인은 가난한 상상력이 있다는걸 주장하는것 그 자체가 혐오입니다
가난한 상상력은 본인이죠
헉 오드아이 존나예쁨ㅠㅠㅠ 아 근데 시각장애인건가봐ㅠㅠ 어떡해ㅠㅠㅠㅠ 수화한다 마음아파ㅠㅠㅠ 그래서 가난한 상상력이구나 장애인들은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없으니까 대단한 꿈을 꾸지 못하니까 상상력이 가난할수밖에ㅠㅠㅠ 와 진짜 생각 깊다ㅠㅠ 장애인도 챙겨주고 어떻게 이런 얘기를ㅠㅠ
가뜩이나 전장연이니 하면서 나라에셔 제대로 대우도 안해주는 이 상태에서 제대로 터트려 버린게 아티스트인데 자기 작품은 책임질줄 알아야지 나라에서 충분히 대우해준 상황에서
했으면 사과 하고 끝내자 라고 할수도 있었겠지
그만 까가 아니라 이참에 전장연 시위에 관심 가져주심감사드립니다
닮았다고 안했음
보면 닮음
써치방지 했음
즉 욕할 이유없음
남돌판이 욕먹는 이유가 저 3가지를 다 어기고
포켓몬 서치하면 자기가 관심없는 남돌 나오고
해적판으로 굿즈내서 포덕들이 화가 나서 그런거를 모름 즉 머리속에 남돌만 있지 타 팬덤에게 향한 배려심이 1도 보이지 않아 화나는거
이래놓고 '한국은 다르니까'라고 하는 건, 자신들의 게임 운영 결정이 한국 커뮤니티에 끼친 해악들에 대해서 모르쇠로 일관하겠다는 건데, 사회를 망쳐 놓고 '글로벌은 사람들이 한남보다 훨 진보적이라 PC한 거 팔아야지 쩔 수 없네요 ㅎㅎ'이러면 그냥 개새끼란 자백 밖에 더 되나요?
외로움에 괴롭다면
우선 좋아하는것 부터 찾아보시고 관련 분위기를 좀 지켜보고 카페나
모임등을 찾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그리고 투트렉으로 상담도 같이 병행해서
건강한 정신으로 살아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음악이나 식물 미술
예술적인 활동을 하는곳이 좋을듯해요
김도영도 조금씩 느끼고 있다. 고교 시절에는 주로 유격수를 봤다. 3루가 아주 어색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익숙했던 포지션은 아니다.
이 감독의 과외를 받은 김도영은 “이제 유격수와 3루수의 차이를 확실히 알 것 같다. 유격수는 한 발 물러서서 잡으면 타구 속도가 줄어든다. 하지만 3루는
솔직히 여기서 가장 열악한 게 새벽배송 관련이었습니다. 아주 그냥 주옥같아요. 그리고 여기 '여성 노동자' 꽤 많습니다. 왜냐고요? 새벽에 자차로 배달완료하고 집에 가서 밥 해서 남편 출근시키고 애들 학교 보내고 그제서야 주무시는 그런 분들이 많더라고요. 상상하지 말고, 받아들이십시오.
남자에게는 이 말도 맞는 말일지 모르겠는데요, 아이를 낳아서 "시끄럽고 울고" 정도가 문제라면요.
여성의 경우에는 낳고 싶어도 낳았다가는 "회사에서 잘리고, 커리어 망하고, 건강을 해쳐도 당연하다는 취급이고, 길가다가 맘충 소리 듣는데" 이걸 아이혐오 이데올로기로 밀어넣는 건 너무하죠.
지금있는 이슈에 대해 팬들의 개인적인 생각 각 구장의 어필할 부분 경기 쭉 보며 이때 참 좋았었다 이때는 안타까웠다 하는 부분하고
전반기에 각팀의 좋았던 경기내용 굿즈 관련 소개 각팀의 어필할 선수들 등등 풀게 많은데
고작 이거라고? 팬들을 더 끌어오게 해야지 구미당기게 해야지 뭐함?
솔직히 비건 아니더라도 특정 음식에 알러지 반응 있는 사람은 뭘 먹을 수가 없는데 대채식품이 소비가 잘된다면 기업입장에선 많이 내놀 상품이 늘어나고 그 소비자층의 선택지는 다양해짐 할랄음식을 찾으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무조건 비건만 그 음식을 소비한다는 생각은 좁은마인드인거 같음
비건 선생님들의 노력을 폄하하려는 게 아니라 경우에 따라 ‘윤리적인 소비’를 하는 것 보단 소비를 줄이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란 걸 덧붙입니다. 육식을 줄이기 위해 이런 대체 상품이 더 보편적으로 제공 및 소비되는 것도 좋지만, 여전히 이것도 대체 ‘소비’에 방점이 찍혀 있는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