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understamd why pannchoa is lying. I am a korean speaker. the articles pannchoa refering are about charges and suspicions against Min that she stole, embezzled and defamed HYBE. Nothing said of VUITTON and lessera fim in that script pannchoa attached
No pannchoa is lying. The court paper in korean said Min had illegaly stolen HYBE's secret. Nothing said about the fact vuitton deal. Bts was earlier and predecessor who contracted with Vuitton. Stop distortiong the fact
As a korean speaker It is really sad witnessing what the bunnies doing. The attached articles pannchoa interpreted wrongly to decieve ppl are all about charges against Min that she stole and embezzled from HYBE. You dont have to do this to love NewJeans.
그게 착각이고 낭만주의적 환상임. 주로 폐쇄적 동질집단에서 발생함. 여고 여대, 예고, 군대, 북한.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당당한 인격체로 보임.남자를 만나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 그냥 인간을 우상화시키는 폐쇄환경이었던 것. 군대에서 악마도 여친이랑 가족 앞에서는 병신으로 보임
채권자(an obligee) in this case is Minheejin and the C is HYBE. The articles in the paper seems what HYBE argued over. What pannchoa fabricating in the court paper are mostly about charges and suspicions against Min that she tried to embezzle, steal and defame HYBE
I shall here give more detailed information for nonkorean speakers. Most importantly the court admitted the fact Min had tried to ruin HYBE and hijack NewJeans from HYBE. Remarking it as obvious said the court though the scheme had not exercised enough to breach the law of trust
The court didnt make any decision or confirm facts about LV. The court only admitted the necessity of injuncion Min requested. The Ruling paper only said not enough proof for actual breach of trust. The court never made the facts concrete which both sides presented
For nonkorean speakers Make it clearer this is not official. This is translated into english by someone who bunnies asked. I think difference between korean and engliah in this subtle but slyly. I'll give you the gist below what bunnies lying
Sorry my mistake. The C is ADOR whose intersts against Min are represented by HYBE in this case. so the C covers and being represented by HYBE in the case
Let it make clear. The court never admitted HYBE sabotaged or discriminated or bothered NJs contract with LV. The court only made decision for injunction considering in case possiblity
clarifying the min hee jin vs hybe brand deal issue [thread]
question: why are ppl claiming hybe was trying to sabotage newjeans' LV deal when the court ruling doesn't specify as such?
No pannchoa wrongly interpreted. On the contrary The attached articles said all about charges against Min that she had stolen and leaked HYBE's secret. Pannchoa is intentionally fabricating the document. Nothing said of vuitton and le sserafim
so the "leaking of important internal documents" hybe mediaplayed initially and which made kpop fans think MHJ was behind the scandals of garam, seunghan,bts etc was about this????????????????????
이게 맞다고. 그렇게 선동 그만하라고해도 음모론을 써댐. 신우석감독이 민희진의 간섭없이 자유롭게 만들었고 멤버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만든게 OMG라고 했음. 그리고 팬들이 억측으로 소설쓰는게 환멸나서 다시는 아이돌 뮤비 찍기 싫다고 했음. 기자님 평소 싫어하는데 감사하네.
Here again wrong interpretation because lacking literacy in law. There is no mention of vuitton and le sserafim. None anything. What mentioned in that scripts are suspicions against Minheejin of stealing, embezzling and defamation to ruin HYBE.
애들이 아티스트로 꾸며져서 과장된 것과 달리 생각이나 사고능력, 논변은 초등학생에서 멈춘 것처럼 보였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 조차 이해없이 시키는대로 하는 어린애들이었다는 확신만. 사태에 대한 이해가 외부자보다 더 없고 어린애처럼 콩쥐팥쥐로 알고 있는 거 너무 놀랐어.
Very no. Bunnies please dont invent plot. The court never said or admitted sabotage. The court only said that difficulty to dismiss every possibilty of claims Min stated. Since injunction is temporal disposition, deciding legal facts is out of jurisdiction of the court
with the court ruling you'll see that whether hybe sabotaged NJ's brand deal was never even in contention. hybe never refuted that
so yes, hybe has been discriminating against newjeans.
결국 민희진도 실리콘벨리식의 웨스트코스트 신자유주의 엔터프라이즈를 롤모델 (더 정확하게는 자기변명, 위장)으로 삼고 좌파적 이미지를 상품으로 파는 엔터프레너 모델. ted식 강연을 현대카드라는 자본금융회사에서 함. 원래 디자이너 대부분 이럼. 애플, 에스닉을 글로벌하게 소비함
Here I met this paper again 100 times yeah~ as a korean let me translate it for nonkorean speaker. It said nothing of LV and le sserafim only saying charges and suspicions against Min. On the highlights it says suspicions that Min leaked Hybes secrets
디자이너들의 무식하고 천박한 인문학 철학의 이미지화는 패션계에서 에스닉과 친환경을 이미지로 소비하는 것과 같다. 정말 자본으로의 포섭. 역사의 종말, 모든 걸 삼켜서 종합하고 파는 몽타주 백화점. 이게 한국인의 허영심과 너무 맞는다. 철학 그 자체보다 그이미지를 철학이라고파는민희진
이게 웃긴게 디스패치에서 드러난 민희진의 이중적 시선들 계략들(방시혁, 직장동료, 아티스트, 부하, 무당)에 대한 해명이 아니라 끊임없이 맥락을 보태서 자기변호를 위해 계속 딴방향으로 틀고 있음. 이거는 보통 직장내 인사의 일반적 과정을 설명한 것뿐이지 본인 말과 의중에 대한 해명이 아님
신감독. 웃긴다. 사과라는 건 굴종을 요구하는 모욕이 아니다. 게다가 애초에 공연성의 방식으로 상대방에 책임을 전가하며 모욕을 시작한건 신우석이었다. 뒤에서 회유? 휘유가 아니라 당사자끼리 해결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신감독처럼 일부러 일일이 공연적 여론전을 하는 게 더 이상한데?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타그램 스토리
진짜 입장문을 볼 때마다 속이 터집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만 하면 끝날 일을 왜 매번 말을 바꾸고 거짓말을 하십니까? 저희가 가지고 있는 녹취와 메일은 무엇입니까? 그렇게 떳떳한데 왜 허위 사실 유포자에게 연락하여 회유하려 드셨습니까?
중요한 게 하나 빠졌음. 그건 저 약함이 자기한테 권력을 만들어주는 거. 한국인이 펫을 자꾸 애기, 엄마가, 언니가, 식으로 유아화하는 것도 소아성애와 같은 욕망임. 나만을 기다리고 나만을 바라보고 내안에서 느껴지는 작은 꿈틀거림, 살, 온기. 나의 부름에 호응해주는 저 눈. 그리고 저 작음.
여대의 좋은 점은 대장을 여자가 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느나라 총리를 여자가 계속 하니까 여자만 총리하는 줄 알았다는 얘기의 좀 다른 버전이랄까요. 단지 여자가 대장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여자더러 맨 윗자리에서 내려오라고 하는 인간은 정말 많죠.
민희진이 어떻게 돌대가리들의 무식을 이용하는지 이 사람을 보면 잘 느껴짐. 그럼 세상 그 무엇이 자본과 대척할 필요가 있어? 서로서로 돕고 윈윈하면 되지. 윤리도 종교도 마찬가지고. 인문 철학의 본성이 뭐야? 돌대가리들의 돌대가리 사기꾼 교주 민희진. 아주 말은 청산유수야.
입에 바른 말. 애플에 미니멀과 기능미는 있는데 인문학 철학이 어디 있는데? 네? 마찬가지로 민희진이 자기도 모르는 거창한 헤겔 변증법 나불대지만 그게 어디에 있는데? 그것들이 반성적 실천보다 그 도용한 이미지로 그렇게 보이도록 소비의 포장지로 모욕당하는게 더 사실아님?
본질을 흐리는 건 민희진같은데. 가장 큰 문제는 민희진이 가해에 대한 자각이나 반성이 전혀없고 자기변명에 혈안이 돼서 자꾸 딴소리로 말돌리기만 하려는 것. 당연히 직장이니까 그 인턴은 어떻게든 공식적으로 마무리 됐겠지. 근데 그 의미없는 절차로 자신이 저지른 악의를 덮고 자꾸 말을 돌림
선동에 의해 집단이 이성적 마비상태, 광기에 빠졌을때 멈출 수단이 없다. 특히 온라인이라는 흡착과 눈과 귀의 신경계를 직접 지지는 증폭된 전기자극은 인내심을 마비시킨다. 한국진보정치는 실패했다. 그건 결국은 음모론과 선악 이분법에 기댄 조롱으로 사회적 신뢰를 부수는 악영향만 강화했다
민희진이 비판받는 점은 이런 서사화를 통해 자기잘못을 가리고 쟁점을 바꿔치는데 있다. 처음부터 자신이 야기한 악의와 해에 대한 해명 반성 사과대신 끝없이 다른 서사를 덧댄다. 뜬금없이 에스파, 르세라, 아일릿을 소환하고 지들사정인 즐거우셨어요? 부터 돈벌어다 줬으면 된거 아니냐까지
기자분들께서도 점점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엔터 업체의 가치는 당연히 소속 아티스트와 그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한 IP에서 나옵니다. 그런 점에서 민희진이라는 일개인을 죽이기 위해(?) 뉴진스라는 엄청난 아티스트와 IP를 온갖 구설수 속으로 밀어 넣는 하이브가 지금 제대로 된 길을
근데 아이들은 정작 뉴진스의 파탄이 민희진에 의해 근본적인 협력과 신의가 훼손된 것임을 자각 못하고 있다. 그저 자기들만 억울하고 나쁜 어른들과 회사가 자기들을 질투해서 괴롭힌다는 5살의 권선징악 동화의 세계관에서 못벗어나고 있다. 그저 불쌍한 우리 대퓨님, 불쌍한 감독니뮤
한국인들의 지능에 절망한다. Omg는 신우석감독이 전적으로 자유롭게 만들었고 팬들이 억측으로 날조하는거에 진절머리 난다고 다시는 아이돌 mv하기 싫다고 말할 정도였다. 민희진이 다니엘은 단월드랑 소리가 비슷해서 뽑은거야? 신우석은 곰을 omg이전부터 모티브로 사용했는데?
요약감사. 보긴했는데 너무 길어서 잊기전에 메모해야겠다.
난 민희진의 가장 큰 문제는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 걸면 코걸이식의 거창한 프레임이다. 특히 시스템이나 산업에 대한 부분. 그리고 말안한다면서 은근슬쩍 사태에 대한 하이브 돌려까기 자기변명을 기어이 또 입담으로 드라마틱하게연출
채권자(an obligee) in this case is Minheejin and the C is HYBE. The articles in the paper seems what HYBE argued over. What pannchoa show us as the court ruling in the script are mostly charges and suspicions against Min that she tried to embezzle, steal and defame HYBE
버니즈ㅋㅋㅋㅋㅋ
저는 최근 아일릿과 르세라핌에 대한 악성 댓글과 논란 관련 동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르세라핌과 아일릿, 하이브를 비방하지 않고, 정직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K-pop사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은 모두 삭제하였고, 아티스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 thief never admit its own badness. We all know NewJeans' the bubblegum appropriated lines from the Shakatak's. Dont be a blind follower. it is crystal clear that the bubble gum at least copied chorus lines from the easier said than done.
뉴진스가 죄는 없죠. 근데 책임은 있죠. 존중해야 할 동료 아티스트에게 stop copying라고 비하한 혜인. 이게 정국이 그래도 같은 아티스트라고 돕는 성숙함이랑 가장 큰 차이죠. 그리고 동료아티스트에게 상처를 주고 해한 민희진의 폭력을 정당화하고 추인하는 요구. 자기들은 이맥락을 이해못하니까
어이없고 화가남. 뉴진스맘과 그 딸들이 갓 데뷔한 후배신인한테 표절이라고 좌표를 찍는 존재말살. 알수있는 사람은 안다. 그 모욕에서 약자가 기껏 저항이라고 할 수 있는건 침묵 무시뿐이라는것. 무감각한 가해지는 쉽게 웃으며 말을 걸수 있다. 하이브는 필요한 조치를 했다. 가해자 격리.
The only fact the court said as obvious is Min's search for ruining HYBE and snatch Newjeans from HYBE. Yet the court added that the scheam would had possibly been betrayal but not enough to be proven by HYBE as breach of trust in law. Ok? Bunnies please dont lie again
우리는 이런 선동을 전유라고 한다. 남의 것을 자기의 속셈으로 의미를 바꿔쳐서 3자를 선동하는 것. 현대미술에 관심있으면 알겠지만 굿, 접신등을 실제로 전시의 일부로서 하기도 하고 저 계정의 영상보다 더 기괴한 영상작품은 셀수없이 많아. 제발 정치적 목적으로 왜곡 날조좀 그만해
그게 민희진이 들킨 악의를 가리기 위해 자꾸 덧씌우는 스위칭 서사임. 민희진 또한 해고 권한을 행사한 경영자 자본가였고 멤버들의 계약해지권도 요구한 권한자임 그 논리면 지금 하이브로 지칭되는 그개저씨 또한 피고용인들임. 게다가 민희진은 다른 어린 아티스트를 공격한 어른 가해자니까.
돌대가리 버니즈의 스노비즘. 히틀러처럼 말하네. 지들이 하면 숭고지만 적이 하는 건 천박한 거라는 이상. 히틀러의 정치적 이상이 미학과 철학으로 꾸며진 것처럼. 민희진의 무서운 건 이런거임. 무지로 무지에 호소해서 무지를 자각 못하게 하는 것. 매력적 이미지가 반성적 정의를 대체함.
Asap는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의 님프를 그대로 레퍼런스 삼고 꼴라주 형식으로 만든겁니다. 짐승은 서사적 긴장을 위해 삽입한 보이는 공포지 숨겨진 암호가 전혀 아닙니다. 좀 제발 무당 생사람잡는 선동멈춰. 그럼 남자를 유혹하는 님프를 미성년자한테 연기하게 한 민희진은 소아성애자야?
그게 민희진이고 어도어입니다. 그 시스템으로 아이들을 조달하고 저비용으로 이용해먹고 입싹닦고 악역과 리스크는 남한테 떠넘긴체 성공한 후에야 엄마라고 자칭하며 생색내는거요. 지금 아동노동을 시키고 착취하는건 민희진과 어도어입니다만? 그렇다고 미성년을 학교로 돌려보내지도 않았잖아?
1. 사실
2. 거짓. 소스가 새 걸그룹 준비하면서 민희진한테 sm때처럼 컨설팅을 맞겼는데 뉴진스럽게 이핑계저핑계 대며 의도적 지연, 해태. 무당의 신들림을 받들어 자기 회사를 계획. 회사가 준비될때까지 데뷔를 미루고 멤버만 빼냄. 이때부터 회사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느낌.
민희진님. 그 인적네트워크에 기댄 비즈니스크리에이션 일체화 모델은 이미 수도없이 많은 중소기획사 인디레이블이 그렇게 하고 있고요. 과거의 kpop들이 그 모델이었어요. 민희진의 어도어는 이미 민씨가 자각못할정도로 기성경영 지식으로 편의와 안정성이 보장된 거대 경영자본 시스템이에요.
No one was hurted before Min named them. At the very beginning, everything is only her problem by herself that she should have explained her revealed conspiracy to kpop sphere. Without explanation she instead brought other idols as dummy targets to switch the issue.
아이돌이 회사보고 프로듀싱과 경영을 일체화시키고 그 자리에 민희진을 임명하랜다. 적반하장. 회사는 효율을 위해 업무별 책임별로 분업화된 제도다. 회사뿐만이 아니라 사회의 행정조직, 국가, 자치, 민주주의까지 권한배분과 권력배분으로 협력을 해왔다. 뉴진스도 그 분업적 독선의 성과다
본인이 무당을 끼고 직장동료 부하 회사 아티스트들에 대한 멸시와 뉴진스 탈취계획에 대한 해명은 계속 피함. 디스페치에서 드러난 그 혐오 카톡의 앞뒤 전문을 밝히는 게 아니라 자기가 착하게 보이는 미담을 계속 오려 붙이고 덧대서 딴 쪽으로 말을 돌릴뿐임. 피해자 입막음용 그루밍
민희진 질 거 같다. 거의 확실. 현대카드 강연도 사실 청중을 향한 게 아니라 가상의 재판부를 향해 자기변명을 한 것이다. 가치를 낮추는 건 반복이다. 한계효용의 법칙처럼. 들킨 악의를 입에 밴 나쁜 습관일 뿐이라며 그 의중을 희석시킨다. 그냥 장난 푸념일 뿐이라고. 기억도 안난다고
No you really doesnt know of that. After min intentionaly lied to the press that LSF snatched HYBE's first debut, people started pouring hatred into LSF and ILLIT stronger. At least Hyein and min must apology to them
Lesserafim hate train was caused by Coachella, encores, easy discourse, Starbucks etc. It had nothing to do with ADOR and HYBE feud until y'all inserted them to try blame the hate train on some1.
Min Heejin only mentioned Lesserafim when talking about NJ debut situation.
방시혁이 omg 뜨고 나서 미니진씨한테 즐거우세요? ㅇㅈㄹ하고 omg 뮤비 컨셉 운운하면서 협박한 이유가 있었던 거임
오엠지 가사가 오마오마이 갓 단(월드)너 뿐이야 ㅇㅈㄹ이여서 방씨는 당연히 단월드 찬송곡인줄 알고 드디어 민희진도 의견 굽히고 단월드 받아들였군 했는데 무비 보니까
버니즈는 날조와 혐오선동을 멈춰주세요. 가처분법원은 배임죄의 판결을 하지 않았으며 배임죄는 현재 형사절차에 있음. 나도 배임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가처분법원은 사실확정이나 유죄판결�� 내린게 아니라 가처분결정을 내린거임. 그리고 민희진의 뉴진스탈취 모색은 분명하다고 못박았음
진짜 답답한게 애들이 초등학생 수준이다 보니 이해할 지식이 없는데 이해시켜야 하는거. ETA감독판을 내리라는건 광고주의 요청이고 또 계약당사자로서 어도어의 권리야. 그걸 민희진하고 합의했다고 고집 피운게 신감독이고 애플이 자기 포트폴리오로 중요하니까. 오히려 존중을 안한건 신감독이야
해린은 그 사람들이 속한 가치가 무엇인지 말하지도 못하고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와 어떻게 다른지 말하지도 못한다. 그저 그럴싸해 보이는 흉내를 낼뿐. 본인이 그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 제공된 시스템을 이용하고 향유해 자본축적을 한뒤 반성이 요구되니까 그때서야 외부화한다. 악역을 떠넘기며
“i refuse to conform to or follow the values of the society those people belong to, and because i believe that direction is not the right one, i will not choose to go that way. ”
한국인들의 적반하장 팬질이 더 화가 남. 팬에 대한 고마움과 이성과 동료에 대한 사랑은 공존가능. 연애는 즐거운 거임. 당신이 연인과 함께 팬질하는 게 즐거울 수 있는 것처럼. 스위프트는 토쿄에서 공연하다가 nfl결승전까지 날라가서 중계카메라 앞에서 연인이랑 키스했음. 마스크 모자? 너나 해
What bunnies lying around are 1. The court admitted the facts HYBE snatched vuitton contract with NJ and discrimunated. 2 the court admitted facts nothing Min leaked, embezzled, defamed Hybe. Those are all bunnies' lie. In the ruling paper,
It is better translated 'cannot be seen' into 'seems not enough' or 'hard to conclude' since the court do not have jurisdiction to decide legal facts, only sees necessity of injunction. In fact the court not decided facts anything juridical but overall decision for injunction
now for the actual court's decision (pg 15): the info that hybe claimed was leaked cannot be seen as company secrets, and from the evidence presented, by sharing this info ador was not negatively affected in any way
아이돌이라는 속칭대신 아티스트라고 호칭으로 존중해야 한다고 말해왔는데 뉴진스가 무지와 무교육 무경험으로 이렇게 유아성을 증명할때 kpop에 절망하고 그들을 지성으로 존중하자는 나의 말은 정말 궁색해진다. 전피프티피프티랑 너무 닮았다. 그 어리석음, 미숙함, 이기심. 스스로 망치는구나
Typical what bunnies fabricates the court ruling by interpretation of ignorance. Let it make clear. The court never admitted HYBE sabotaged or discriminated or bothered NJs contract with LV. The court only made decision for injunction considering in case possiblity
In law 'seem groundless' doesnt mean the facts are proved nor concrete, but it means undecided. Likewise bunnies's fabrication that the court admitted HYBE's sabotage and discrimination is also unproved. The court only said the claims should be examined in original lawsuit. OK?
more of court's decision (pg 16): ador's claims of preferred treatment of LSF, album sale manipulation, etc ARE DIFFICULT TO BE SEEN AS GROUNDLESS
*note: the actual wording refers to a "group E" but throughout the doc "group E" is understood as LSF, given the context
Her explanation is nothing different from dispatch's the edited revealing and non makes things clear of her assaults on the female employee. Only Min's self defending naratives to disguise things business like dry and fair. Matter is of your words not your superficial excuses
Yes Min used to represent Hybe. She was a part of HYBE. Everyone loved and trusted her. But the more she has, the more she want. She started to have dark desire that helped by sharman who now is missing.
Is Hanni dating with Anton? I think its good for both providing they being very free and willing. I always stand for their private decisions. Dont be afraid of being in love and dating if you desire. Hanni be happy with your desire.
그런식이면 아이릿 또한 레퍼런스를 y2k에서 일상적인 8비트 픽셀과 사운드, 한복 긴생머리등 다양한 레퍼런스의 참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뉴진스또한 검은머리 운동장 댄스 등 스피드 단 하나의 도용이라고 말할 수 있고 실제로 일본인은 뉴진스가 일본문화 도용이라고 문제삼고 있습니다
In this case the court sees the necessity of injunction overviewing claims of bothsides. The court considers the most are result and loss in case without injunction. Not certainty of facts, right and justice leaving them to original bill lawsuit to decide
들어보면 또 그 프레임. 약자,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돈과 비즈니스의 탐욕에 대항해서. 하지만 자기정도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고 받아들여야 할 건 받아들여야 한다는 내용. 계속 중구난방으로 모순되게 자기정당화와 상대방 악마화를 계속해서 결국 시스템이 필요하지만 어디까지나 자기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