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좀전에 헤어진 이태원에서 술집하는 후배의 말에 의하면 "참사 당일 가장 고생하고 슬퍼한 이태원 지구대 경찰들이나 용산소방서 소방관들이 사법처리대상이면 용산구청장,서울시장,경찰청장,행안부장관,윤석열은 최소 무기징역감"이라고 참사를 지켜본 이태원 상인들 99%가 말하고 있단다.
법무부 완전히 미쳤네. 제주도 무비자, 중국인 비자발급 완화도 모자라서 중국인이 5억이상 부동산 구입하고 이민 신청하면 직계가족은 모두 취업가능한 비자를 내준다고? 부동산 가격 하락 막으려고 이래도 되는거냐? 문재인 정부가 중국에 조공외교 한다고 씹더니 사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을거니?
검사 애비 믿고 깝치다가 앞으론 한국에선 살기 힘들게 된 어떤 녀석. 학폭 피해자가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고통속에서 살아가야 하듯 처벌도 반성도 피해자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손해배상도 안한 학폭 가해자는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없게 만들어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게 하는게 정의다.
mbc PD수첩 초반부를 보니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 나가는 날 지상파, 신문 기레기들만 미리와서 기다린게 아니라 보수단체들도 미리와서 기다리다 검찰이 나타나자 윤석열을 연호하며 환호하는걸 보니 기가찬다. 이건 완전히 검찰과 자한당의 합작품이다. 윤석열은 용서 할 수도 해서도 안된다.
문재인 정부가 심혈을 기울여 구축해 놨던 청와대에서 실시간으로 전국 재난 상황 파악이 가능했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윤석열이 청와대를 창경원 만들면서 세종시로 쫒아내 어제 같은 폭우나 재난시에 신속대응 못하는 무쓸모를 만들어 놨다. 청와대 복원과 윤석열 탄핵 사유는 계속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