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다큐 연출 좋앗던 부분...
1. 운동화랑 토슈즈 교차 편집
2. 본인도 평생 발레를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발레 그만하라는 사람들 의견도 신경쓰고 있다고 함
3. “발레는 저한테 큰 거니까” 그걸 그만두고 온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
4. 발레 연습실 문닫고 나가는 카즈하... 😭😭
대책 계획따윈 0 (that's my girl)
싸이코처럼 장마 속을 run (that's my girl)
딱 오늘만은 going dumb (that's my girl)
우린 그냥 do it cuz it's fun (that's my girl)
that's my girl, that's my girl, girl!
르세라핌 다큐 연출 좋았던 부분..2
윤진이 자신의 고민을 음악으로 전하는 과정 속에서 어떤 노력을 하는지 보여주는 장면들
1. 곡 작업하는 윤진 뒤로 쓰여지는 작사의 흔적
2. 곡 작업, 연습, 무대까지의 과정이 이어지는 연출
3. 아이돌에 대한 윤진의 고민이 담긴 글들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