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_do975
작품 연재에 콜카 준비에 이벤트까지 열어주시다니...🥹💕
정말 오랜만에 홍대 가서 즐거운 하루 보냈어요ㅎㅎ
그놈공 덕분에 매주 토요일 밤이 너무 행복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매일이 작가님께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철진이랑 민우가 나오는 오프레AU가 보고 싶어요!
임민우 박철진 맨날 입으로 손으로 몸으로 내가 공이다 이러는데 이제 아가리탑파이트 그만하고 누구든 제발 자신의 특정부위를 휘두르시길 바랍니다ㅜㅜ 말로는 나도 할 수 있어 얘들아 나도 너네 다 깔 거라고 할 수 있어... 그런 유언비어는 내가 더 잘 퍼뜨려 아가들아....
처음엔 박철진이 너무 내 공적취향이고 임민우가 너무 내 수적취향이라 철민 밀고 지금도 사실 철민이었으면 하지만 민철이 되어도 맛있게 먹을 것 같아 그냥 박철진이란 남성이... 나는 가만히 있는데 자꾸 본교관은자의지에의해서공이될수도수가될수도 이러고 있어서 그냥 어어그래;;하면서 봄
아니 진짜.. 박철진이 아래쪽으로 손 넣을 때마다 온��의 신경이 초감각으로 곤두섬.. 민우 뒤를 풀어주려고 하는 건지 아님 지 뒤를 풀려고 하는 건지 감이 전혀 안 잡혀ㅋㅋㅋㅋ 둘 중 그 어떤 행위를 해도 위화감이 없는 걸로 봐서 내 안의 철민철은 이제 둘 그 자체로도 완벽해져버린 걸까🫠
근데 민우의 말에 철진이는 종종 상처를 받을까
잘 모르겠음
화를 낸다 -> 나한테 아직 감정이 있다 -> 그 감정 중에 미련이 있다 -> 럭키🍀
화를 내지 않는다 -> 나한테 이제 감정이 없다 -> 그러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돼 -> 럭키🍀
이러고 있는 건 아니겠지ㅋㅋ 박철진적 사고.
@1m9ye
아무래도 가슴이 크니까... 역시 상처를 받을 공간이 충분하겠죠ㅎㅎ
철진이라면 민우 말에 순간 상처 받아도 이제 상처 다 받았으니까 할 일 하자. 할 것 같아서 조금 킹받지만ㅋㅋㅋ
민우가 운만큼은 아니더라도 한 번 정도는 눈물을 흘려야 수지타산이 맞으니 4부에서 꼬옥 보답해주기를 바라요🫠🫠
"머리카락 너무 길어서 눈 찌르지 않아?" 걱정하면 다음날 머리 잘라 오고, "역시 사람은 근육이 많고 건강해야 돼.." 자기하소연하면 헬스 1년치 끊어버리고, "말 잘하는 사람은 진짜 대단한 것 같아." 발표 보고 중얼거리면 유튜브에서 말 더듬지 않고 말하는 법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