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이거 진짜
아이들이 자신이 남자가 되고 싶은건지 or 사회적 남성성을 원하는건지를 구분 하고 나서 치료를 해야 하는데 이걸 가르쳐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근데 아이들 뿐만 아니라 그냥 모든 트젠들이 의심됨
남아들이 인형놀이나 드레스 좋아하면 너 여자냐? 놀림받는데
그래도여성연대를한다니응원해야지<- 아니요제발하지말아주세요
좀 꺼져주셈
저사람은 원래 페미니스트였고 정책을 직접 시행하고 시민들이랑 소통하는 과정에서 트랜스젠더가 모순이라는걸 깨달은거임.
트젠지지자들은 지맘에 안들면 남이 살아온 방식을 제멋대로 왜곡하는 버릇이라도 있는건지
여기서 어? 나 정신적으로 여자인가? 생각하게 되는 일이 많은 것 같음. 자신이 그저 ‘여자옷’을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여자가 되고싶은건지는 좀 더 많이 많이 충분히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데…
꾸밈과 역할에 따라 성별이 구분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써는 머리가 개 아픈것임
내가 캐리어 끌고가는데
남편이 땅을 가리키며 으아아으아악!!!!!거리길래
뭐뭐???하고멈추고 내려다보니까
캐리어가 대마왕 바벌을 깔아뭉갰음
바벌 등껍질 위에
캐리어바퀴 자국이 남은대로 찌부됨
죽은줄 알고 우리는
😨하고 쳐다봤는데
한5초 뒤에
우지직. 하고 등껍질을 복원하고
도도도 사라졌음
인용 왜이래? 죄송한데 범죄의 무게가 성별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하세요? 남자는 여자 많이 죽이니까 여자가 남자한테 칼 찌르는건 정당하다고 생각하세요? 남자 쪽이 먼저 좆같이 굴었다고 왜 혼자 단정 짓고 이야기를 들어봐야한다 어쩌고 하는거임...? 다들 더위 많이 잡수셨음?
미국 치어리더는 진짜 리더쉽도 엄청나고 카리���마가 엄청났음...구호 외치는거 보고 감탄함... 외치는 수준이 아니라 짖는다는 느낌...?
근데 한국 치어리더는 맨날 경기장에서 아이돌 춤만 추고 있는 것 같고...
미국치어리더가 성적인게 없다 같은 개소리를 하려는게 아니라 느낌이 달라...
어떤 경위로 일어난 일인지 밝혔고, 사과를 했는데 그걸 못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무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라도혐오의 존재는 알아도 '비행기, 여권' 얘기와 광주를 연결시킬 수 있는 건 별개죠.
원래 대화에서 내 머릿속에 생각난 키워드부터 튀어나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자라나는 트랜스젠더 청소년들에게,
세상에 이런 사람들만 있는거 아니니까 혹시 저 글을 마주친다 해도 너무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세상은 더 좋은 쪽으로 변할거니까 지지말자 !
그리고 어른들아
분노와 좌절에 먹혀서 남을 배제하는 쪽으로 행동하지 말고 뭐라도 조금 더 낫게 만들쟈
스포츠브라 입지 마!!!!!!!!!!!!
개것들 쳐 비싸기만 하고 퀄리티 개개개개개개개조짐
재가 추천드리는건
가슴압박조끼!!!!! 입니다
암만 뛰어도 가슴 절대안출렁거리구요 잘잡아주고여
후크가 앞이나 옆에 있어서 잠그기도 쉽고요
알리같은데 보면 비싸도 만원 안넘음 !!!
불가능한걸 이루고 싶어하는게 안타깝긴 한데(사실 안 안타까움 기만자쉑 )
애초에 아 되고싶다~ 근데 불가능하니까 포기~ 이렇게 사고가 흘러갔어야 함
근데 여자정신 남자정신 따로있는게 아니라는걸 >안< 받아들이니까 포기를 못하잖아
지네 엄마 말대로 외모에만 신경 쓰고 살면 되는데
젠더롤 이라는 것이 트랜스젠더의 가장 모순적인 부분임.
트랜스젠더가 인정되려면 젠더롤이라는 개념부터가 사라져야 함
젠더롤은 여성을 따른다 - 그 젠더롤이 여성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화장하고 치마 입는거죠. 이 부분이 성차별이라는 것임. 여성을 화장하고 치마 입는거로 이미지를 굳힘.
저를 연기한 여배우가, 그 작품을 찍으며 즐거웠다는 글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서 힘드네요...
여자로서 너무나도 수치스러운 일이라 조용히 덮어두고싶은 심정이였지만, 이미 전세계적으로 뉴스화되고 지금 이순간에도 영상은 불법 다운로드로 퍼져가고 있는데 제가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인용으로 뭐라하는애들은 뭐야
이사람이 틀린말 한거임??…. 한남 범죄자면 무조건 개십새끼고 여성범죄자면 이유가 정당화되는거야..?? 진자 세상이 미처돌아가내
왜 여성대상범죄에서 이런말 하냐고 하는데 남자 범죄자만 나왓다 하면 너네가 인용으로 “ㅉㅉ 한남이 그렇지 뭐” 시전하잔아..
트젠판의 주 논리가 몇년전에 비해 달라졌음
몇년전에는 반대성별처럼 꾸미는 것이 트젠 그자체라고(그렇게꾸미지않으면잊어버린다고?)들 주장했���데 <- ���격이라아직도기억함
이제 살펴보니 성별불쾌감인가
이유없이 그냥 자신이 그 원래의 성별로 안느껴지기 때문이라고 많이 주장 하는 듯 하네요
원트도 그렇고 이분도 그렇고 말에서 연식이 보임...
그니까 요즘 젊은 여자들 태반은 연애/결혼 '안'하고 절반 이상이 남자랑 같은 공간에 있는 것도 싫어한다고요.(통계 있음)
님들 말 같은 도태녀들 없음. 그냥 없어요. 남연이건 투디건 덕질하고 말지 남친 없어서 우는 여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