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하는 말인데
한국이 너무 좋아서 한국에 자리잡았다/잡고싶다는 양남 거르십쇼
해외 유학 다녀와서 난 개방적 마인드다. 그 나라에서 자리 잡을 수도 있었는데 향수병이 도져서 그냥 한국에서 계속 살거다~ 하는 한남도 거르십쇼.
선진국 마인드에 적응 못한 평범한 도태남들임
남자들 능력으로 안되겠다 싶으면 섹슈얼한 주작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함
참고로 사장 딸도 이걸 못피해서 3개월 휴직했던 적이 있음
남초의 엿같음을 아직 모르시는 당신...
행운이라 생각하고 사십시오
여초 6년(중고딩 ) 남초10년(대학 이후)
경험담임 여자들아 제발 남초 피할 수 있으면 피해
홍일점. .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남자 99:여자 1. . .거기서 살아남기란. .미친 척해도 힘듭니다
여중여고에서 개같이 치이는 게 낫습니다 그래도 정당하게 성적으로 시비 털고 뒤에서 조작하진 않음
남자들은 실제로 할 수 있는.모든.치졸한 방법을 통해 여자를 공개적으로 끌어내리고 음해합니다
생산부 부장님 생각난다
딸이 나를 안닮아서 아쉽다 하면서 사진보여주던데
ㅈㄴ 예쁨
아빠랑 딸이 거의 미녀와 야수
얼굴 말고 머리도 마누라 닮아서 좋다. 지금 돈이 많이 들어가긴 하는데 힘내야지... 하면서 마누라 연봉 2억이고 자기보다 많이 벌어서 기죽는다고 말은 하는데 계속 웃고있음
아니 근데 저기 회사는... 진ㅉ 예전부터 넘 유명했었는데
진짜 백도어 깔고 악성코드 깔아서 말 그대로 정보를 탈취함......
이거땜에 구글이었나 애플이었나 앱스토어에서도 퇴출 당한 전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
모르는 사람 많은거 충격적이고 빨리 더 널리 퍼졌으면 좋겠고...
가장 친환경적인 일회용기는 플라스틱과 비닐은 물론 아니고 종이(코팅)도 아닌
>>알루미늄<< 입니다.
용광로에 불 떼야 하니 친환경이랑 거리가 멀지 않느냐?
하는데 어차피 용광로에 불은 항상 붙어 있는거기 때문에 별반 차이 없습니다.
진짜로 분리수거만 잘하면 만사 OK
굳이 따지자면 무게
여태껏 물가 잡으려는 노력 쥐뿔만큼도 안하고 있었고
건보료 2028년 때까지 밑바닥 보일 정도로 싹싹 긁어먹겠다는 소리네
그리고 하필 2028인거는 지 퇴임때 싹 긁어가놓고 다 쓴거에요~ 이지랄 떨겠다는 소리지?
나도 건보료 안내다가 2028년부터 다시 내면 안됨?
4년 동안 존나 건강하게 살아볼게
오늘자 경제 소식 정리
-쿠팡 일본 상품 로켓직구 서비스 시작
-삼겹살 1인분 가격 2만원 육박
-정부가 유통업계에 공식적으로 물가안정 협조 요청
-보건복지부가 2028년에 건강보험 고갈 예상으로 밝혀
-2천만원 이하 연체자 중 올해 1월까지 빚 갚은 329만명 신용사면 처리
근데 나같아도...
경찰이고 언론이고 일케 조용한데
계속 싸울 힘이 생기것냐...???
진짜 실려갔다고 뜬지 하루이틀만에 조용해져서 ㅈㄴ 소름끼쳤었는데
있던 기운도 다 빠질듯
그랴도 언젠가 목격자 증언으로 쓰일 자료가 될 수도 있으니까...
저사람이 폭로했던거 후회만 안했으면 좋겠다ㅠ
결론: 난 예쁘고 머리 좋은 마누라랑 결혼했고 그 마누라를 쏙 빼닮은 딸도 있고 가끔 기죽고 설거지 청소 다 해서 가오는 좀 안살지만 밖에서 가정적인 남편인걸 어필 가능하고 결과적으로 마누라 말 들어서 손해 본 적도 없고 너무 좋다.
아 가오 안 살땐 딸 사진 보여주면 된다고도 덧붙이던데
2번 진짜...
결국 저렇게 장비를 도입하고 나면
일단 현장에서 사람이 다치거나 하는 일이 줄고 일의 효율도 올라감.
걍 장비 괜찮은건 가격 좀 나가니까 순전히 사람으로만 때울라다가 사람이 잘 안구해지니 여자로 구하고 장비도 도입해보니 돈값 충분히 하고 장기적으로는 이득이더라 하는거...
어쩌다 예외가 있긴 한데
보통 양남들이 이 예외에 속한 경우는 대부분 그 양남이 기자거나 운동가인 경우임...
기자: 이 좁은 나라에서 일 크게 터지는 게 많네. 심지어 소식도 빨라!
운동가: 아이고 발전과 개혁에 있어서 획을 그은 나라가 어쩌다가...
그 외는 치킨과 세금 때문이라던 양남 봤음
원래 다니던 직장에서 잠깐(5년 이내) 파견나온거 말고 와이프가 한국 사람이 아닌데도 굳이 한국 넘 좋아서 앞으로도 여기 살고 싶다는 양남들 120 % 확률로 빻남이고
와이프 한국사람이더라도 와이프가 구욷이 한국 살겠다고 했다는거 아니고 지 의지로 남았다 하는 놈들도 99 % 확률로 빻남임
그리고 여김없이 플러팅 눈치 못 챈 척 철벽친 죄로 ㅇ차장이 너정도는 금방 꼬실 수 있다고 하면서 나한테 너랑 자리좀 만들어 달라더라 라는 말을 전해 듣게 되고
거절에 거절을 거듭하다 결국 밥 한 번 같이 먹은 죄로 둘이 사겨? 소리를 두 달 동안 들은 적이 있고...
계속 말하지만 진짜 씨발임
실업급여 ㅋㅋㅋㅋㅋ 아 이걸로 할 말 많음. 전직장^^에서 이거 때문에 정말 피터지게 싸웠거든. 미친 시바 지가 나를 자르는 거면서 나한테 자진퇴사 처리로 해달래. 그건 절대 안 된다고 내가 해고 되는 건데 왜 자진퇴사냐고 하니까 넌 정도 없다고 그것도 못 해주냔 거임(어메이징 하죠? 진짜
롭붕아...
프문은 국감으로 판정나서 그만 런치려고 했는데 이 말까진 해야겠음
현실은 게임이 아님
게임은 유저가 난관을 클리어할 수 있게 설계됐으니까 게임인 거임
게임은 시작하면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렙업하고 반드시 골인 지점에 들어갈 수 있고 그 대가로 보상을 줌
근데 현실은 아님
나한테 플러팅이랍시고 하는 말들 중 기억에 남는거 몇개
넌 다른 여자들이랑 달리 털털해서 좋다(회사에 2030 여자 넷밖에 없고 모쏠이라면서 지가 다른 여자 안 적이 언제 있단건지)
아 저 연애하면 진짜 잘해주거든요! 전에 사귀던 사람한테는 밤에 갑자기 보고싶어져서 전화하면 민폐일까봐 조용히
집 앞에 찾아가서 노크만 하고 온 적도 있어요(개쌉소름인데 지만 모름)
가끔 간식 주시는거 너무 맛있어요~ ㅇㅇ님이 주시는거 음식이 아니어도 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씨발놈이?)
ㅇㅇ님은 작아서 귀엽다~ 왜그렇게 키 크고 싶어해요? 작은 편이 저같은 남자들도 고를 수 있으니 더 좋은데~
(니같은 열등감에 절은 새끼들 거를 확률이 줄어서 존나 싫은건데)
저 엄청 가정적이에요! 설거지 하는것도 도와주고 밥상 차리는 것도 도와주고 쓰레기도 집에서 가끔 내다 놔요.(주체적으로 집안일을하지는 않는단 소린데 머리가 모자란가)
안경만 벗으시면 너무 예쁘실거 같은데 렌즈 사드릴테니
지가 빚이 얼마가 있는데 내년이면 다 갚는다 그럼 너 좋아하는 간식 정도는 사줄게~~ 라는 말에 아 그정돈 제가 직접 사먹으면 되고 돈 없으면 소장님 담배 사러 갈 때 따라가서 카운터에 슥 올리면 사준다니까 그래도 지가 사주면 더 맛있을 거라는 같잖은 소리도 좀 안했으면 좋겠고
친구한테도 이 말 해주니까
나 이미 썼는데 어케? 라고 한다...
걍... 맘대로 하렴... 그래도 가급적 전자제품이나 피부에 닿는 것들은 국내에서 사고...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
사실 울나라 사람들(특히 스마트폰 유저)의 개인정보는 진즉 어딘가로 넘어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초등 입학 전 꼭 준비해서 보내주셨으면 하는 것들.
- 대소변 처리 (설명 생략)
- 손 씻을 때 소매 걷기, 비누 묻은 손으로 수도꼭지 만지지 않기
- 스스로 코 풀고 흔적 없이 닦기
- 식사 후 입 주변 깨끗이 닦기
- 교사에게 존댓말 쓰기 (당연할 것 같쥬?)
- 내가 세상 유일의 주인공이 아님을 알기
기차 옆자리에 타신 분이 이불을 꺼내 덮으셨는데 거기서 냄새가ㅠㅠ
도저히 참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어서 조심스레 말씀 드렸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꼭 온몸을 따뜻하게 덮어야 하신다고. 진짜 모자부터 마스크3겹, 긴소매에 장갑까지 끼고 계셨음.
그래서 그냥 내가 자리를 옮겼다.
월 200 벌어도 요새는 한남들이 더페 웅얼대고
결혼 후에도 보통 마찬가지기 때문에...
연애와 결혼 그 어느 면에서도
여자 이득 없음
월 300 이상 버니까 듣는 말은 연하남 만나면 되겠다~ 임 ㅅㅂㅋㅋㅋ
여자는 월 200 벌고 연상남 만나도 더치페이 해야하고 월 300 벌면 사줘야됨 ㅅㅂ ㅋㅋㅋ
ㅋㅋ...
한 달 있다 나갔지만
회계부 쪽 여직원이 숏컷이었어서
한남들이 이 말 한 적이 있음
왜 굳이 나한테 말했는지 모르겠지만(사실 앎) 내가 "그럼 남자들은 다 페미겠네요." 했더니 남자는 그게 아니라...로 시작해서 뭐라 하다가 지들 속으로는 뭐라하건 걍 머리 감고 말릴때 편하다로 끝남
정작 현대에 여중여고공대(남초과ㅅㅂ) 나온 나:
여자라는 프레임을 멋대로 씌워버린 사회에서 멋대로 수용당하는 인간이 되고싶지 않다면 여중이든 여고든 여대든 여초 환경에서 2년 이상은 지내보는 편이 좋다는 생각
남자의 도움 따위 굳이 없어도 되고 여자끼리 협력하면 충분하고 남자한테 굳이
간간이 들어가줘야 하고...
그리고 저는 이런걸 통해서 현재까지 친구 5인 미만이지만 회사에서는 붙임성 너무 좋다, 내 자식도 너만큼만 싹싹하면 좋겠다 같은 말을 종종 들을 수 있을 만큼의 사회성을 지녔으며 무엇이 불의인지를 구분할 수 있고 남이 나에게 단순히 농담하는건지 조롱하는건지를
아 맞다. ‘한국 사람들 중에 팔레스타인 지지하는 사람이 절반은 될 것이다’ 했더니 믿을 수 없어 함. 일본은 대부분이 이스라엘편이었다며.
그렇겠지.. 😂 학살자 편 드는 게 학살자한테 편한 일이니까. 그리고 니가 이스라엘 편 드는데 거기다 대고 영어로 반박하는 게 얼마나 피곤���지 넌 모르겠지.
성분 확인 어케하냐는 얘기가 많던데...
박스로만 판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분은 박스에 적혀있으니 참고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일반 바리스타 룰스 페트보다 양이 적어져서 제 기준으로 양이 딱 좋아요
라벨에 점선 백날 있어봐야 제대로 뜯기지도 않는거... 무라벨 짱
많은 길드들이 일베충을 기피해요(매너가 없는 비율이 높으며 차후 논란을 일으킬 여지가 있다고 여김.)
상대방의 표정이나 행동이 보이지 않기에 다소 늦을 지언정 사회화가 안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대체 왜 저런 인셀들이 양산이 됐을까요...?
일베 그냥 구경만 한다던 인간들도 어느 순간부터는
이번에 ktx로 이동하면서 24인치 캐리어를 끌고 다녔는데 기차에서 타고 내릴 때마다 누군가가 말없이 캐리어를 들어주려고 해서 감동 받음. (부피만 큰 짐이라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내가 들었음ㅎ)
…근데 캐리어를 대신 들어주려고 하신 분들이 모두 50-60대 남자분이었고 이것도 매우 신기했다.
사람이 힘들어 보이면 달래주거나 같이 해결책을 찾아봐주려하는 직장 동료 최고
원래 이래야 하지만 이게 안되는 인간들이 넘 많아서... 넘 소중..
근데 좀 윗직급들이 이래야 분위기가 조성되는듯...
일땜에 개빡쳐있으면 떡볶이 사줄까...? 해주는 직장 동료 정도는 있어야 회사 다닐만 허지
도를 넘은 것 같다, 나까지 이상해지는 것 같다, 현타 존나 오더라... 라고 하면서 진작에 현실로 복귀한지 오래입니다.(다른 커뮤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쨌든 요지는, 제 경험상 성인이 되면 인셀들마냥 상식 수준을 심각하게 벗어나는 수준이 되지는 않더라는 거에요.
이거 너무 믿지 마시길.. 반평생 자기 발명품, '사르코(아래 안락사 캡슐)' 홍보에만 올인한 니츠케 박사 얘기고, 얼마 전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같은 원리로 질소 가스 주입해 사형 집행했을 때 사형수가 잠들 듯 죽을 거란 예상과 달리, 고통에 몸부림치다 무려 22분 만에 사망 선고.
요즘 뭐하냐고 물어보면 걔네는 당연히
"요새 무슨 게임 하냐"로 알아 듣고 게임 이름을 말합니다. 여전히 사람과의 접촉이 적은 부류에요.
그런데 그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인셀들마냥 극단적으로 받아들이지도 않고 불의로 가득한 뉴스를 보면 분노하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온라인 게임 상에서
범죄 발생 시 타겟이 될 확률이 높은 사람들한테 뭐라 할 게 아니라
아이고 내가 그 부분은 미처 신경을 못썼네 미안합니다 이런 태도를 유지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가야지 될 것을
다 큰 어른들이 괜시리 찔려가지고 빼액 네가 더 조심했어야지!
ㅇㅈㄹ 떨고 있음
그거 구겨진 형태 인식하고 제대로 해주는 로봇 값보다 인간이 싸서.....
심지어 로봇 만들어서 적용해도
상상 이상으로 고장이 잘 날 가능성이 높아서... 그리고 기계설비 엔지니어 추가로 둬야하고 고장나면 수리하는 시간 고대로 로스인데 인간쓰면 걍 교대만 하면 되는거라
진짜 훨 싸게 먹힘
요즘 중년아저씨들이 3040 노총각 남자들한테 이러면
결혼도 못한 것들이 아 맞아요 ㅋㅋ 그래서 제가 결혼 안하는거죠~ ㅇㅈㄹ 떨어서 갑분쎄됨
근데 그 분위기 못읽고 요즘 여자들~~ ㅇㅈㄹ 함
내가 근래 본 것 중 화룡점정
절케 돌려자랑하기에 따님은 그런 여자로 안커야 될텐데요~ ㅇㅈㄹ
구분할 수 있는 정도의 인지 능력이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꼰- 여혐 발언(결혼 안하냐 화장좀 해라 너는 여자애가 입이 험하다 좀 더 얌전해져봐라 등)도 남초 회사를 다녀서인지 심심찮게 듣지만 그 사람들이 저에게 악감정이 있는게 아니란 걸 아니 기분은 좀 나쁘지만 그 뿐이지 막 화내거나
무지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세상에 일은 전공의들만 하는게 아니랍니다
왜 다 남들은 개꿀빨면서 최저시급 받을거라고 생각하는지???
개고생하면서 최저시급도 못받는 사람이 많다는걸 인정하기가 글케 힘든가??????
걍 지네들이 피해자 코스프레 못하는게 글케 아니꼬움???
진짜...
딱히 와 맛있다 맛집이다 하지는 않는데
와 이걸 돈받고 파네?
이소리는 안나옴...
맛은 그냥저냥 무난하게 맛있는 맛이지만
품목도 품목이지만 각 프랜차이즈마다 메뉴가 다양해서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먹을 수 있다는 점이 꾸준히 매출이 나오는 이유지 않나... 싶은 생각
대충 사진 보고 구분 할 수 있겠는데?
싶은 당신...
축하합니다 위세척 당첨되셨습니다.
어린 버섯이랑 다 자란것도 다르고
주변 환경이나 근처 식물 크기에 따라서도 자라난 형상도 좀 다르고
봉지에 대충 쑤셔넣었다가 집에서 식탁에 부으면 일부는 좀 부서지고 구부러지고... 구분하려 들지 말기
ㄹㅇ... 울회사 모 사업부 생산쪽 대가리들이 빻아서 잡플래닛 별점 1점대고 그쪽은 또 금방 나가서 사람 구하기 힘들었는데 요 근래 신규입사자들 ㅈㄴ 늘었음
이와중에 사장놈은 좋다고 이참에 좀 뽑아놓고 3공장을 가공이랑 용접만하고 1공장에 기계 하나 더 들여놓을까??? 이러고있음 ㅅㅂ
와이거 진짜 뛰어내리기라도 했으면 자살방조죄 아녀...?
스크린도어 여신 시민분이 안취해있었다면 걍 욕 뒤지게 먹을 만한 짓인거 같은디...
아 물론 공공장소에서 침뱉는 류의 사람들... 자기애는 보통 대~~단하신 분들이라 안뛰어 내릴 확률 99.99%라고 생각한다만은...
하지 않아요...
저 초딩때부터 같이 겜하던 얼굴도 모르는 같은 겜 출신 16년 지기 친구가 셋 있는데 걔네도 마찬가지구요......
성별 차이라기엔 그 셋 중 둘이 남자고 하나가 여자. 거기다가 저랑 같이 밥먹는 시간 빼고 같이 겜하던 애들... 바깥 출입이 현저히 적은 부류란 말이죠...
<사귀고 싶지 않다>도 아니고 <같이 있고 싶지 않다> 정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의 41%는 '남성과 같이 있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웃긴 건 남자는 기혼이건 미혼이건 여자와 같이 있고 싶어하는 비중이 높은데 여자는 기혼도 남자와 같이 있기 싫다가 40%나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바 멀쩡한 사람을 그따구로 대하면
멀쩡했더라도 당연히 단명하겠지
그리고 인간은 원래 심적으로 불안하면 주의력이 떨어져서 더 쉽게 다치기 마련인디 집안 사람들 미신에 사로잡혀서 불안해지고 쉽게 다치고 반복이것지
구라겠지만 진짜라면 ㄹㅇ 걍 상식 수준이 의심되는 집안이다...
사람 1명 이상이 살러면 (반쯤)필수적인거
세탁기 냉장고 싱크대 화장실 신발장 빨래건조대 가스렌지 전자렌지 식탁 식기건조대 등
부수적인거
청소기 티비 에어컨 공청기 선풍기
1명 추가 될 때마다 늘어나는거
옷장 침대 책상
사람답게 살려면 기본적으로 필요한 공간이 대충 10평 이상인데요
설령 50년 후에 저 사람이 폭로를 했다 하더라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임에는 분명함.
이미지 개선이 목적이라기엔 위험성이 상당히 큰데 진정성 완전 넘치는 것 같은데요.
사람은 반성함/안함
두 가지 부류라고 생각하는�� 저 사람은 자기 반성 할 줄 아는 어른이 된거겠죠.
아 이거도 어케보면 지역차별이기는 헌디...
밀양 진주 대구 남자 거르십쇼...
쌍도녀의 체감이긴 한데
저 세 지역은 답이 없음......
대구는 인구가 많은 편이라... 얜 괜찮은거 같은데?
싶다가도 고향 친구들이랑 우루루 몰려다니는거 좋아하는 인간이면 거르십쇼......
인건비 들어온거 통장에서 빼서 주기
교수놈 연말정산
장마철 교수새끼 집 드레스룸 제습기 물통 비워주기
교수새끼 지인 장례식장에 화환보내기
해외 학회 갔을때 교수놈 가이드
교수새끼 면도기 심부름
etc
국내 대학 교수라는 족속은 크게 득은 안되는데 해는 끼칠 수 있는 존재임
그리고 퇴직금 안주려고 회사에서 비정규직으로 고용한 사람들이 계약 만료 후 실업급여를 주로 타가기 때문에 실업급여가 필요한 게 사실...
아무래도 비정규직 비중이 높은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한 사람이 여러번 타가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임...
한마디로 회사가 개씨발새끼란 소리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하루에 0.3 kg 씩 빼시면
지방보다도 근육이 압도적으로 먼저 쑥쑥 빠지고
한 달 후에는 머리카락도 같이 빠집니다.
천천히 빼세요 천천히......
여자들은 생리 기간 땜에 살 빠지는게 지멋대로라
한 달 평균 1.5 ~ 2.5 kg 빼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0.3kg만 빠져도 한달이면 9kg~
하루에 0.3kg만 빠져도 한달이면 9kg~
하루에 0.3kg만 빠져도 한달이면 9kg~
하루에 0.3kg만 빠져도 한달이면 9kg~
하루에 0.3kg만 빠져도 한달이면 9kg~
하루에 0.3kg만 빠져도 한달이면 9kg~
하루에 0.3kg만 빠져도 한달이면 9kg~
할수 있어. 정신 차리자.
근데 쌍도녀는 잘 모를 수 있음
대부분 이런 말 하는건 쌍도남이기 땜시...
난 쌍도남이 아 걘 전라도 사람인데 착하드라ㅋㅋ 라고 나한테 말해서
알게됨
대충 한남들이 한녀들한테 넌 안그래서 좋더라~~
라는 말 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당사자 아닌 이상 들을 일이 잘 없지만 엄연히 존재함...
ㄹㅇ
대학 시절 친구 중에
남친 없이 못사는데
남친이랑 더럽게 헤어지는 바람에 연애 잠깐 쉰다고 공강 시간이 겹치는 나랑 얼결에 붙어다니던 타과 동기 여자애 하나가 있었는데...
나랑 다니면서 게임에 눈을 뜨고
그 이후 연애 잠깐 하다가 헤어지고
지금은 무려 3년째 솔로인 겜하는 집순이가 됨
진짜 아까 영상에서 들었던 말 그대로 '무법천지'인데다가
음침하기 짝이 없는 소행들을 해놓고
디씨놈들은 대체 왜 지들이 이길거라 생각한건지 진짜 진심 10^(-18) 만큼도 모르겠다......
영상 다 보고 나서 디씨놈들이나 프문이 올렸던 글 다시 보고 왔는데도 여전히 모르겠음.
남9 여1 또는 남10의 집단만 경험해본 애들이 '남초에서 여자한테 관심 주는 것처럼 여초 가면 나도 그만큼 관심 받겠지?' 하고 이상한 환상 품는 것 같은데 현실은 보통 여9 남1이면 여자애들은 남자 내팽겨치고 자기네들끼리 하하호호 노느라 바쁘지 절대 남자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지 않음...
이 말에 킬포가 제법...
1. 대부분의 사람은 놀려고 트위터를 하는게 맞다.
2. 석사 때 경험상 '교수'직함을 달고 있는 인간들의 7할은 교양있는 척 하는 쓰레기다.
2-1. 아직까지도 횡행하는 인건비 비리
2-2. 수많은 대학원생 밈
2-3. 실력 있고 빽 없는 박사들은 왜 해외에 나가서 교수가 되는가
남초 커뮤니티 고민상담에 "결혼 하고 싶어요" 올라오는 거 엄청많은 거 보고 매번 놀라고 있다. 진짜 많다. 뭘 생각하든 간 그 보다 많고 백수도 결혼하고 싶어하고 모쏠도 결혼하고 싶어하고 하여간 다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이러면서 "흥! 여자들! 우리가 결혼해줄 꺼라 생각하냐!" 이러면 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