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웃사촌 얘기 되게 좋아하시네 첫만남 썰 풀어드릴까여 때는 작년 봄 저희집 강아지랑 산책하고 있는데 도복 입은 여자애가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만져봐도 될까요?” 했죠 당연 강쥐인 줄 알고 “천천히 와서 만져보렴” 했는데 정말 천천히 다가오더니 저의 손목 복숭아뼈를 살살 쓰다듬더라고요?
얘들아 이거 청원 동의 좀 해주라 이분 며칠전부터 알티타는 글엔 죄다 청원 올리시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지적 장애인 딸이 있는데 중2 남자애한테 성폭행을 당했대 남자애가 자기입으로 성폭행 사실 말한거랑 사과하는거 녹음해놓고 성폭행 당한 증거란 증거는 다 모았는데도 고소가 안됐다는 듯
기억상 6살 이전인데
아파트 단지에서 엄마가 화나서 너 그럼 여기 있어 엄마는 갈거야 함
난 그말듣고 ㄹㅇ로 가만 있었음
(왜냐면.. 엄마가 있으라했으니까..)
근데 엄마가 한 5미터정도 가더니 빨리오라고 소리지름
그리고 나 고집세다고 엄청뭐라함
난 뭐어쩌라는거지?의 감정을 그때처음느낌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지금부터 개인 사정으로 현생에 집중해야할 시기라... 앞으로 트위터 들어오기가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블언블 등 편하게 해주시구요... 아마 빨라도 내년 전쯤에는 돌아올 거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보고싶을거예요!!
동거인 눈코수술할 때 내가 보호자로 있었는데 마취 덜 깨서 큰소리로 이모~!~! 여기 순대국 하나요~! 순대빼고 파빼고 다대기빼고~!~! 이래서 나는 제발 조용히해ㅜㅜ 이러는데 건너편 회복실에서 다른 마취 덜 깬 사람이 네~!~!~!~! 이러고 그쪽 보호자도 조용히해ㅠㅠ 이러는 소리들림 ㅅㅂㅋㅋㅋㅋ
얘기 들어보면 딱히 잘못한것도 아니고 걍 맘식은건데 그걸로 뭐 자기가 한 건 생색 존나내고 상대가 한건 보이지도 않는.?? 분명 님한테 까이는 그사람도 적어도 님만큼은 생각하고 참앗을텐데 왜 님만 참앗고 사랑햇다고 생각할가요 저는 이해 X인... 나 떠나면 다 "쓰레기"?? "나쁜새끼"¿¿¿
롤듀오구함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
탑미드정글원딜 환영
서폿 문전박대 (내자리임)
로우리스크 로우리턴 안정적인 게임 추구
적당한 즐겜 선호 트롤은 X
일겜 칼바 자랭
24시간 롤 가능
보이스 있없듣보 모두 OK
브실골 대환영
플레 이상: 버스기사ㄱㄱ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문의는 디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