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남자가 자살에 이를 정도로 고통스러웠다고 받아들이기엔 그들의 행적이... 고통에 대한 역치가 심하게 낮잖아 워낙에 억울충 징징무새들인걸 어캄... 손가락 하나에도 오장육부가 뒤집어지는 개복치 종인 것을...
자살 안 하고 살아있는 여자들이 자살한 남자보다 덜 고통스러워서 버티는건 아님
집 앞 무인아이스크림 가게에서 계산하고 있는데 초 5-6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애들이 들어오더니 그 중 한명이 너~~~무나 뻔뻔하게 저도 하나만 사주시면 안돼요? 이러길래 내가 왜? 그러고 나왔는데 어디선가 누군가의 호의를 받아본 적이 있었고 아 이게 먹히는구나 싶었던 가보다 했었음.
현실은 영국남자들 암스테르담 원정 성매매가서 하도 깽판쳐서 아예 '영남 오지마' 캠페인을 그 나라에서 벌이고 있을 정도인데ㅋㅋ 한남 미개하긴 한데 그냥 XY 자체를 믿지마. 무슨 유럽남자들은 다를 것처럼.. 한남들도 성욕에 미친 동물 취급하면 불쾌해함ㅋ 그래서 어이없는건데. 미친거 맞으면서
나는 애초에 여자가 아닌데 내 가슴에 젖탱이가 달려있고 사회에서 내가 여자로 분류되는게 좆같아 < 이거자체가 님부터가 성고정관념에 묶여있단 거라고요.. 가슴 달려있는게 싫으면 슴제거수술을 하던지. 근데 님이 가슴제거하고 가짜성기 만들고 별지랄 다해도 결국 님은 여자라는건 부정할수없는
이게 시스젠더들이 단단히 착각하는 지점인데. 성별정정은 "여자됨을 벗어나는" 게 아니라 씨발 나는 애초에 여자가 아닌데 내 가슴에 젖탱이가 달려있고 사회에서 내가 여자로 분류되는게 좆같아서 내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기주장을 하는 과정이다.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성"전환"을 고민씩이나 하냐.
남성들이 당한 '거절'이란 것. 호주에선 1965년에야 여성도 펍에 들어갈 수 있게 됐고 이전엔 남성 전용이던 홀 아닌 다른 방으로 안내돼 더 비싼 요금을 내야 했다고.. 그 성차별을 미러링한 작품인데 법적으로도 차별당하는 이들에게 기회 주는 차별은 합법이라네?😂 고소한 남성은 하필 아시안..🤦♀️
통계상 지금 한녀들 다 결혼한다쳐도 도태남 대충 120만 마리나 남는다
랟펨들이 비혼비출산으로 한국 망하는거 꼴좋다 이러는 의견 많이봤는데 망하는게 좋긴하지만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야된다고생각함.. 이번에 강남 한복판에서 납치된것만 봐도 앞으로 치안 더 나락갈거같음. 한국에서 살려면
남자가 가랭이를 저리 벌리고 있는데 부랄빵 한번 안 차는 게 시사점임 여자들이 위험한 순간에 알빵을 떠올 수 있게 해야됨 꽈추는 별로 안 아파하고 알 밑쪽을 풀파워로 차야함 그리고 하체 힘 키우셈 여자가 운동해서 비슷한 체급의 남자를 이길 수 있는 부분은 하체뿐임 전체적인 근비대도 키우고
이딴나라에서 여자로 태어난거에 대해 불행하다 느껴지고 자기연민 들긴하지만
그래도 사타구니에 똥달린 그성별로 안태어난게 다행인거같음.
한남충들 좀 불쌍하긴함ㅋㅋ
남자 인종 중에서 체구도 제일작고 남성성도 ㅎㅌㅊ에 가운데에 징그러운 똥까지 달렸으면 어케 안미치고 베기겠노 ㅋㅋㅋ
@choKocreampie
호구당한거 맞는데ㅎ 동양인들이 거절을 잘 못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동양인한테 먼저 부탁하고 보거든요. 관광지에서 사진찍어달라 부탁하는것도 꼭 백인 드글드글한 와중에 꼭 동양인한테 부탁함. 그걸 또 한국인들이 사진 잘찍는다고 소문나서 그런거라고 국뽕마심 ㅠ
@tofu11223344
옛날에는 이런 모자란 사람들이 스스로 멈칫하기도 했고 나댈 공간도 없었다. sns라는 판이 깔아진 후에는 모자란 사람들끼리 모자란 의견을 발전시키고 스스로 창피한 줄 모른다. 이런 멍청한 글에 정성스럽게 이유를 설명하는 댓글들을 보니 세상이 미쳐도 한참 미쳤다는 생각을 금할 수 없다.
일본도 이게 심했어서 결국 어떤 결과가 돌아왔냐면, 남편이 더이상 경제적 가장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됐을 때 부인이 그동안 감사했다고 황혼 이혼장 날린댔음... 배우자에게 오로지 경제권을 가진 고용주같은 포지션으로 군림하려 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그 취급만 받게 된거임....
26.27년전에 무역회사 다닐 때, 싱글인 나와 아이가 있는 남자사원이 있었다. 회사가 어려워지자 사장님이 일방적으로 결정해서 해고하지 않고 우리 두 직원에게 의사를 물어봤다. 나는 내가 사직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있는 남자사원을 위해. 내 주위에도 여자로서 차별받은 일들은 직장에서 잘 들어
진짜 한남민국에서 한녀로 사는거 너무 고통이지않나? 난 예전에 학원 원장한남 너무 존못이라 좆같았는데 주위 여자애들은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더라
한녀들 진짜 좆같은 대우 받고 눈도 땅에 달렸고 노예취급당하는데 그런게 너무 자연스럽고 공기처럼 존재하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그게 너무 싫음
저도 그렇고, 쉽지 않은 일인데 배려하고 자리 양보를 해 주신 건 잘 하신 일이다 싶지만,
그들의 외형만을 가지고 짐작하고 판단하기엔 잠깐의 자리 양보를 하는 시간은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외않되님께서 연세있는 여성분보다 더 도움이 필요한 키 190 약자분을 도와주셨을 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