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상황
- 주변국 전쟁중
- 8일동안 산불나서 녹지 다 타고 집 잃은이재민 발생
- 물가 유가 다 난리남
- 전염병 수십만명과 숨막히는 의료진
- 한국 식량자급률 1/4
쌀 외에는 다 사다먹는 상황인데
국제 식량위기 예고
당선 9일차 당선인이 제일 시급하다는 공약:
멀쩡한 청와대 이전
프랑스 저놈들 지금 노트르담이 인류의 자산이네 하시는데
님들 아편전쟁때 프랑스군인 영국군인 짝짜꿍해서 원명원 털고 불지른거 생각안하죠
거기 소장된 보물에 희귀종까지 해서 당시 동양 최고의 박물관이었는데 니들이 그 인류의 자산 다 약탈하고
불까지 싸질렀잖아요 근데 지금 국제모금 뭐?
방금 여자들이 삼국지 이야기를 군대 얘기만큼 싫어한다는 트윗을 봤는데,
그건 다음의 이유일 겁니다
1번 니가 싫어서입니다
2번 니가 하는 삼국지 얘기는 삼국지 얘기를 빙자한 맨스플레인을 섞은 빻남, 아재 얘기이기 때문입니다.
3번은 상대 여성은 관심이 없는데 너 혼자 떠드시는 겁니다.
#경인중학교_남중생들_공론화
경인중학교는
이번 사건이 페미니즘, 탈코르셋 문제만이 아니라는걸 깨달으셔야 합니다.
중학교 과정의 학생이 다른 교육기관에 와서
허가받지 않은 곳에 출입하고, 벽보를 훼손할 만큼 사회 예절이 없고, 깨닫고 사과할줄도모른다는건 교육과 사회화의 실패입니다.
#숙명여대_탈코_대자보_훼손
#경인중학교_남중생들_공론화
1. 중학교 남학생들이 왜 여대를 투어오는지도 이해안가는데
2.투어 허가받은 영역이 아닌곳에 멋대로 진입했고
3.외부인이 교내 게시물을 마음대로 취급했고
4. 반박문도 쓰지 않고 맘에안든다고 벽보 훼손한다는거 자체가 사회화 탈락이다
당시 1세계 군인들이 얼마나 미쳤냐면요
외규장각 보관 도서는 수천권인데 300권 남짓 의궤만 겨우 살아남았다고 함
왜냐고 나머진 한자 한글 등 동양문자로만 되어있어서 못읽은 이 군인놈들이 다 태우고
'색칠된 그림 있는' 의궤만 챙김
참고로 원명원은 장교들이 말리기는커녕 같이 도둑질함
#경인중학교
공적인 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도 모르고,
타인에 대한 존중도 모르고,
심지어 자기 잘못에 대해 직접 사과도 할 줄도 모르는 학생들이, 스스로를 책임지지 못하는 상태로 사회에 나오는 것이 합당하다 생각지 않습니다.
교육의 실패는 학교와 학생이 엄정히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위에 열거한 얘기들 다 2개월 안에 안 끝날 겁니다.
타버린 산과 시설은 앞으로 몇 년간 복구해야하며
식량문제는 5년 넘을수도 있음
전쟁의 구름은 언제 걷힐 지 모르며 물가 유가도 당분간 난리칠 것.
코로롱은 올해도 종식 못할 가능성 유.
5월 후에도 대한민국이 짊어져야 할 상황들입니다.
심지어 7개월간 돈은 숙부가 내주다가 숙부가 더이상 병원비 못 해주니까
병원측에서는 지금 퇴원하면 위험하다하는데 본인은 병원비 못대니까 퇴원시킨거랬음.
퇴원 다음날부터 약을 주지 않고
일주일간 열끼만 주다가
아예 8일을 굶겨서 아버지를 아사시킨 사람인데
짠하대. 이해간대.
와...병든 아버지한테 약도 밥도 안줘서 굶겨 죽인 아들 기사 댓글들이 다 안타깝다...아들이 제일 힘들었겠지...얼마나 막막했으면...하며 너무 온정적이라서 충격받았다. 저게 아내나 딸이었어도 이랬을까? 22세 남성은 누굴 돌볼 처지가 아니라고들 생각하나봄. 심지어 오랜 간병 및 생활고 끝에
[그 쇳물 쓰지 마라] 의 전문.
발단이 된 사고는 2010년 당진에서 청년노동자가 용광로에 빠져 사망한 사고를 말한다..
전문을 찾아보니
이따금 이 시를 접했던 기억이 올라온다.
12년전 용광로에는 청년의 피가 녹아들었다.
그리고 아직도 우리는 번번히 노동자를 잃는다.
알티알림 뭐요..
삼국지 얘기할때 이런 류는 대화하기도 싫으며,
이런 유형의 상당수는 남자였습니다.
1. 포켓몬도 아니고 누가 더 세냐에 집착
2. 뭐만 나오면 그건 연의고 정사는~(정작 정사연의 구분 틀림)
3. 2-3세기 중남 악행, 폭력,빻음을
그시대에는~ 으로 쉴드
4.타시대 인물 비비기
아제발 한국인들한테 이런거 수입해오면 이새키들은 하늘 한번 슥올려다보고
" 아아, 그런건가-, 이건 아직 내가 < 노 력 > 이 부족해서 이겨내지 못한건가-, " 하고
개 크게 과로 시작 개 크게 과로 스파이럴 과로 지금부터 10시간 재생 과로 슛들어갑니다 하다가 책상에 앉은채로 죽는다고
홀로코스트 생존자, 가족들이
'나는 시오니스트가 아니다'선언하고
인종청소 반대하는 거 보면
태평양 전쟁에 끌려가 참상을 겪었던 일본 원로 예술인들이
군국주의라면 치를 떨고 전쟁반대 외치는 게 생각난다.
전쟁 이후에 태어난 작가들이 당시 일본 군국주의에 무덤덤한것도 같이 떠오름.
인형계라 인형이랑 관계없는 어둡고 칙칙한 사회 이야기는 안 하려 하는데요... 유명 사이비 종교로 친구를 잃어본 사람이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ㅇㅇ종교 믿으시는 분 저 블락해주세요'이런 류의 말은..... 그분들을 더 붙게 만듭니다...ㅜ 탐나는 포교대상이 되십니다...ㅜㅜ
헐 어떤 사람이 고래 입에 들어갓다가 나왓는데 고래 전문가가 고래도 엄청 놀랏을 거래 고래는 전면 시야가 좁아서 까나리 등을 삼키려다가 실수로 사람도 같이 들이마신거로 분석되는데 원래 고래 식도에는 멜론보다 큰 음식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고래도 사람 삼켰을 때 큰 공포엿을 거래...
현재 무료분 출연인물 중심 잔여수명 정리 (몰년 기록자 한정)
192년기준
손견 공손월 0년
유우 조숭 1년
장막3년
여포 진궁 6년
원술 공손찬 전해 7년
손책 8년
원소 10년
곽도 13년
고간 14년
주유 18년
관우 하후연 27년
조조 하후돈 28년
장비 29년?
유비 조인 31년
조홍 40년
여자들은 정말 엔만하면 버텨. 피가 흥건하든 골반이 빠개질거같든 수업듣고 일하고 과제 해. 심한 날 아니면 운동도 갈 수 있어.
그렇게 제대로 살려고 해내는 걸 본 남자들은
"생리통 있어도 문제 없던데"라고 한다.
니들이 해봐 당장 수업못듣는다고 어떻게 회사가냐고 난리칠걸.
사우디가 선정되어서 너무 기뻐요
만약 부산이 되었다면 우리 정부 십새끼들이 쓰레기 같은 행사로 세금을 낭비하고 횡령했을 게 분명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엑스포를 여는 게 전세계의 이득입니다
패배하고도 핑계를 대고 다른 나라를 모욕하는 이 정부놈들을 제가 존나게 두들겨팰 것입니다
조선 민중은 투표권 없기라도 했지
모두 1인 1투표권 가지는 사회에서 투표까지 해서 불보듯 뻔한 집단을 뽑아놨다는 점에서
2022대선에서 2번 찍은 유권자들은 그냥 좀 사라지시길 바람
나라 팔아먹는 건 쟤들인데
쟤네 한나라 새누리일때도 자유한국당일때도 친일매국이었어
그런 당 뽑은 건 댁들임
증조모께서 쓰시던 제주 사투리는 약 1920~30년대 사용되던 언어로, 이것을 조모께서 50~60년대 제주 사투리로 번역. 다시 모친이 표준어로 번역해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현재 사용자가 거의 소실된 발음 기록 등으로 가져가셨어요. 참고로 저는 번역본을 보고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포함한 나치 하 강제수용은 1940s에 있었던 일이고,
학살과 강제노동을 겪으며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살아있습니다.
학살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통받았던 시간들을
고작 연애에서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한 노력을 설명하기 위해 끌어오지 마세요.
끔찍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우디가 선정되어서 너무 기뻐요
만약 부산이 되었다면 우리 정부 십새끼들이 쓰레기 같은 행사로 세금을 낭비하고 횡령했을 게 분명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엑스포를 여는 게 전세계의 이득입니다
패배하고도 핑계를 대고 다른 나라를 모욕하는 이 정부놈들을 제가 존나게 두들겨팰 것입니다
필라테스 4년 만에, 다리로 걷기에서 허벅지로 걷기를 거쳐 엉덩이로 걷기로 진화 중. 하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지금도 무심코 다리로 걷고 있다. 오른쪽 고관절이 안 좋았던 게 불균형하게 중심을 잡고 다리로 걸었기 때문이었어. 엉덩이에 힘을 주면 배와 허벅지에 자연히 힘이 들어가는듯
ㄹㅇ로 아내랑 아기가 조리원에 안 가면 남편이
환자 몸조리 삼시세끼 바치고 신생아 돌봄에 혼자 해야하는걸
돈으로 대신할 수 있는 인프라가 산후조리원인데,
산모 좋자고 간다 왜 필요하냐는 놈들은 뭐임
산후조리원 때문에 남편 부담이 덜어지는겁니다
돈이 아까우면 니 몸으로 때우든가
우리 엄마 계절별 꼭 하는 일이
아빠 옷장 체크다
꼭 입은옷 도로 넣어서 깃 누래질때까지 방치하고
여름셔츠 가을까지 입고있고
아빠 원망하면서도 그거 다 빼놓고 빨아놓는다
아빠는 엄마가 할때까지 모른다
유부남 옷이 영 아닐때 부인 흉보지 마
부인은 성인남자 옷 돌봐주는 사람이 아님
가끔 그런 생각해.
옷을..
내가 안사고
누가 계속 사서 걸어놔.
빤스랑부라자도 누가 사놔.
아침에 세수하고 오면
스커트 블라우스 스카프까지 어울리게 걸어놔
그거 입으믄
현관에 지금 입은거랑 잘어울리는 구두가 놓여있어
개꿀이야.
남자들에게 결혼이 그런거게찌?
즌짜 왜 결혼하려는지 알거같애.
gmo는 야생 식물들하고 교잡가능성 있어서 재배시 주의해야하는거랑
자사 소유 gmo로 중소 자영농/토종종자 밀어내는 종자대기업들 횡포가 문제지
인체의 유해성은 낮습니다 여러분
gmo는 현대 품종개량의 한 갈래고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먹고 사용하는건데 충분히 재배해보고 검증해봅니다
첨부터 출산크레딧인데 남자한테도 준다는 거 자체가 잘못됨. 출산한 여성 당사자만 일하면서 연금 넣었을 때 받을 수 있게 했어야 함.
아빠도 크레딧 받을 수 있으면
'어차피 월급도 애 아빠가 일해서 받으면 되니까 엄마는 그만두고 애 봐라'는 논리에 힘만 더 실어주고
정작 엄마는 애 보다가 경단
"경찰은 홀로 시위하는 A씨에 '계단만 올라가도 주거침입죄가 성립될 수 있다'며 구속될 수 있으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경찰에 B씨의 거주지에 찾아가달라고 요청했으나 '우리는 B씨를 잡으러 갈 의무가 없다. 자꾸 연락하면 당신 사건을 가장 늦게 처리하겠다'며 무심한 답변밖에 받지 못했다."
진짜 조선왕조 이렇게 보니 패륜듀스 27 찍어야 할 판임 당신의 패륜킹에게 투표하시오
학대, 폐서인이랑
먼 친척 죽인 거 빼고도
사돈 죽인 임금
조카 죽인 임금
며느리 죽인 임금
이복동생 죽인 임금
동복동생 죽인 임금
아들 죽인 임금
매부 죽인 임금
아내 죽인 임금
케이스별로 다 나옴
출산을 더없이 신성하고 인간의 과제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은 탄생 그 순간만 추앙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가임기의 여자
뱃속에 들어있는 태아
태어난 영유아의 양육
출산 전후의 고통과 문제
어린이의 사회화
그 어느 것도 그들에겐 아웃 오브 안중이며 귀하게 여길 의사가 없음.
씨받이는 그렇게 태어난 애로 대를 잇는 게 사회적으로 인정이 되느냐가 관건이죠. 적서차별이 심했던 문화에서
서얼은 가문을 잇지 못했습니다.
항렬을 잇고 제사를 받들 일원으로 인정받지 못해요
그런데 여자를 들여서 애를 봐도 서자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보통 조카뻘 적자를 데려왔습니다.
하 지금 너무 손 떨려
사람 많은 길. 퍽 소리 들려 돌아보니 억 하며 배 쥐고있는 여자분계심 급 뭔일인가 싶은데 지나가는 남자 가르키며 "저 사람이 치고 갔어!" 헐.. 옆 남자랑 또 부모님으로 보이는 분들(일행들 총 네명) 같이 놀라 아버지로 보이는 분께서 치고 간 남자 거기서라며 막 따라가는데
미국도 못 한 대통령 탄핵을 해냈다고 할 때가 위험 신호였음
사람들이 탄핵의 무게를 좀 착각하게 될 수 있다는.
왜 미국도 못 했겠어요
탄핵이 함부로 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성사가 겁나게 어려워서 못 했지
근데 또 할 수 있다고 착각했나봐
그만큼 투표권의 뇌내 무게도 가벼워졌을 거고
안검하수랑 안검내반/외반은 질병코드도 나오고 급여 들어가는 질병이 맞아요.
경증은 그나마 눈꺼풀을 걸로 수술하는 범위로 커버가 되는데,
눈 뜨는 힘 자체가 이상이 있는 중증 안검하수의 경우
눈꺼풀 근육을 손대서 인위적으로 올려야해요
전문 안성형의도 따로 있고.
그게 미용 목적일까요?
진짜 개신교인의 시선에서 봐도 같은 크리스트여도
카톨릭이랑 불교는 어느정도 잘 지내는데 개신교만 양쪽에 짖음
진짜 ㄹㅇ 내 시선에는 이건 짖는거임 불교에만 짖는게 아니고 토속신앙 도교 조상제사 샤먼 이슬람에도 깽판치고 심지어 카톨릭에도 시비걸음
내 이름으로 죄지어도 된다 하신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