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를 하다가 예상치 못한 좋은 것들을 발견하는 것은 정말 큰 기쁨입니다.
그것은 idea 이고
인생에 큰 지침이 되는 좋은 명언이었고
우리를 순식간에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하는 거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바로 만날 수 있고
함께 울고 웃고...
오늘도 그래서 이리저리
🐻저 방탄소년단 뷔라고 합니다
🐻지금 행사 군사경찰 저희가 지금 순찰 돌고 있어가지고 선배님 보려고 왔습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제복 입으시니까 더 멋있으신데요)
🐻아닙니다ㅎ
🐻저희 이제 순찰 돌러 가야돼가지구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빅마마 이지영님한테 인사 드리러 온 태형이ㅠㅠㅠㅠ
박수🙏와 축하㊗️를 해주세요 ...
제가 벌써 의미있는 1,000 팔로워를 넘겼습니다.
저를 팔로워해주신 한분 한분 덕분에 다음 쳅터를 쓸 기회를 얻었습니다. 고맙게도
@hajak_gilza
hajak 님이 저의 1,008번님이 되어 주셨습니다. 모든 팔로워해준 분들에게 인사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댓글을 달다가 유독 어떤 글에는
쓰다 지우고 다시 쓰기를 반복한 적
있나요? 그 글은 어떤 글이었나요?
사랑에 대한 글,
엄마, 아빠에 대한 글,
어릴쩍 학창시절 친구에 대한 글인가요?
죽움에 대한 글,
암에 대한 글,
왕따에 대한 글안가요?
…
어디에 당신을 머뭇거리게 하나요?
오늘 어느 글에
와! 저의 댓글이 매스컴(?) 탔네요. ㅎㅎㅎ
앞으로 댓글 조심이 달아야 하겠네요. 언제 누가 인용할지 모르니...(저의 댓글 읽는 줄 알고 숨 죽였지만 그냥 지나감...ㅋㅋㅋ)
인생은 실전이다.
엔비디아 508% 수익 후 120달러에 매도한 이유와
전량 테슬라를 170달러에 매수한 이유
클클님과 저 테뉴스가 함께 추천합니다.
클클님 :
"도가도 비상도- 살면서 들어보지도 못 할 사람도 많지요"
테뉴스 :
"옳았죠~ 도가도비상도에 무너졌습니다.
코로나가 준 선물이었죠.
재택이라 시간이 많아서 도올의 전강의를 들으면서 읽어죠. 더 꼼꼼하게 재독 할 계획이에요."
AI가 주도하는 미래가 경각심을 주네요.
사람들은 책도 읽지 않고
글도 쓰지 않고
창작도 하지 않고
AI가 그것을 대신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소비만 하는 시대.
그러지 않으려면 우리는 미래를 어떻게 뭘 준비해야 할까요?
미래는 어차피 AI와 함께 생활해햐 할텐데요.
사진을 보니걱정이 좀
7월 13일 - 7월 22일까지 18명이 가입해주셨습니다.
지난번과 비교하여 두개로 증가하여 현재 36분이 책숨에 회원이 되셨습니다. 개별적으로 인사는 드렸지만 모두 다시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많은 활동 부탁할께요. 🙏
[새터민]
번호 아이디
많은 댓글도 필요하지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X를 휘젓고 다니다 좋은 글을 만나면 가던 길 잠깐 멈추고 그 글을 쓴 분과 진지한 글로 집중이 필요할 때DM도 좋고 댓글도 좋고…
그럴때 엄청난 희열이고 생각지도 못한 교감이죠. 🤣
그런 순간들도 경험하길 …😀
X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AI가 나중에 Xer 님들이 작성한 모든 글들을 모아서 Xer님들의 각각의 성격을 만들어 다른 사람한테 인격을 리포트해 줄 생각을 하니
소름이 끼치면서 함부로 글을 쓰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이 시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긴 호흡으로 X에서 나를
[팔로우 Vs. 2주급] 🏁2024년 7월 20일 기준🏁
팔로우별 2주급 통계입니다.
✅팔로우가 많다고 2주급이 많은 것 아님
✅11번이 $1256.46으로 15명중 가장 많음 (처음 수익으로 수익전 활동분까지 함께 받음)
✅팔로우가 1,000명은 넘어야 수익 발생
✅팔로우가 2,000명 이상은 글과 조회수,
사람은 잘하면 인정을 해줘야 합니다.
보상을 받지 않아도 이미 세계 최고의 부자입니다. 저렇게 천진난만하게 방방 뛰면서 좋아하는 것은 돈때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맘껏 할 수 있어서 그럴것입니다.
그리고 인정!
우리 모두 일론과 테슬라가 세계를 ���떻게 바꿔나갈지
SNS를 하는 정확한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소통하고 싶어서일 겁니다.
그런데 똥을 싸고도 환호 받을 정도의 유명인이 아니라면
결국 남이 원하는 말을 해야합니다.
결국은 돈이 되는 것, 조회수가 터질만 한 것에 혹할 수 밖에 없겠죠.
딜레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분명 정답은
@SawyerMerritt
@elonmusk
Absolutely agree!
Elon Musk's vision and drive are unparalleled. He's not just a CEO; he's a visionary who pushes boundaries and shapes the future. Tesla's success in AI owes a lot to his foresight and determination. Exciting times ahead for Tesla and the world of AI!
아침 사령관님이 21권의 책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레버리지
2.마음챙김
3.부의 통찰
4.부의 추월차선
5.타이탄의 도구들
6.부의 본능
7.워너노트
8.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9.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0.역행자
11.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제가 읽었던 자기계발서중에서
쉽게 잘 읽혀지는 책들로
선별해 봤습니다
자기계발서 중독자라
계속 자기계발서를 읽고 있습니다
저에게 자기계발서는
용기입니다
읽으면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채워넣기 위해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자기계발서 읽으실
500/500을 했는데도 Incomplete(완료되지않음)가 나오면 엑스친들은 다 했다고 하지만 이 상황은 X의 조치를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아래 버튼 Manage Payout Account(지급계장관리)를 클릭하여 은행과 연결하는 작업을 완료하면 됩니다. 이때 전화 인증과 이메일 인증 절차가 있습니다. 모두
@DoRich34
Incomplete 가 나오면 아직 완료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화면의 Manage Payout Account를 클릭하여 은행과 연결하는 부분을 순서에 따라 완료하면 됩니다. 😀
Incomplete : 완료되지 않음
Manage Payout Account : 지급계정 관리
어뷰징이라고 해서 정의를 찾아보왔습니다.
알지 못하는 어뷰징이란 용어로 악플을 달고 X에 신고하고 비겁한 것 아닙니까? 그 사람이 어뷰징이라고 주장한다면 백번 양보해서 유자님이 미리 반론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하는데 자기가 임의로 정의한 용어로 사람을 공격하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글짓는 유자입니다.
안 좋은 소식을 하루에 두 번씩이나 올려야 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에 대한 어뷰징 오해에 대해 해명하고자 합니다.
1. 저는 새로 시작하는 분들에게 그분들이 잘 모르는 내용을 알려주기 위해서 선한 마음으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2. 어뷰징이라
같이 생각 좀 해 봅시다. ‼️
좋은 말씀을 해 주셨어요.
[ 커뮤니티 하향세의 3가지 경우 ]
1. 내부 친목이 너무 과함
- 신규 회원 장벽이 너무 높아짐
- 기존 유저 갈등이 생기는 순간 바로 허물어짐
2. 주제, 소재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
- 목적이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새로운
ABC 이론이 생각나네요.
사건(A)이 터지면 자기의 신념(B)으로 결정(C)을 내려버리는 거죠. 하지만 B의 신념을 B'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좀 더 바람직한 결정 C' 을 내리게 되는 거죠
A : Accident
B : Belief
C : Consequence
위니와 빵빵 (글)
1. 위니는 눈과 앞발로 표현한다.
위니는 이제 우리 부부와 비슷한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친구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친구로 지내기 전까지는 귀여운 강아지로만 생각했습니다. 친구는 말하지 않아도 알듯 위니도 아는 것 같았습니다. 눈만 봐도 이제는 위니가 뭘
𝕏에서그룹 노트 기능이 있었네요?
"사람들이 𝕏에서 더 나은 정보를 얻도록 돕기 위한 기능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트윗에 사용자들이 공동으로 배경 정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어떠한 트윗이든 노트를 남길 수 있으며, 이러한 노트는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참여자들로부터 유용성을
더개행개 시리즈 - 위니와 빵빵(8)
위니는 자동차를 타지 못한다.
위니는 짧은 거리는 자동차를 탈수 있지만 10분이상은 타지 못합니다. 폐쇄공포증인지 차를 타고 조금만 있으면 숨이 가빠지면서 ���분을 합니다. 그래서 함께 가까운 비치도 못가고 함께 쇼핑도 못가고 음식점도 못갑니다. 거의
[𝕏 입문자🌱를 위한 수익화 가이드]
- 지인이 𝕏를 시작한다면 꼭 알려주고 싶은 것들
1. 공통 관심사 계정 팔로우하기 ⭐️
- 조회 수나 팔로워 수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지치지 않고 계정을 계속 운영하는 것임.
- 자연스레 결이 맞는 사람들 글을 보며 커뮤니티에 대한 흥미가
알약중강약님은 치킨이었네요.
전 호빵이었습니다.
모내기를 가신 어머니가 새참으로 나눠준 호빵을 하나씩 남겨오셨습니다. 논물이 묻은 호빵이었지만 너무 맛있었죠. 넘 맛있게 먹으니 다녀올때마다 가지고 오셨죠. 그때 그렇게 맛있게 먹지 말았어야 했나 생각해봅니다.
다른 엑친님들은
오늘 저녁은 X에서 첫 월급 받은 기념으로 치킨을 먹었습니다!! ㅎㅎㅎ
--------------------
이런 얘기 해도 되나 싶은데.. ㅎㅎㅎㅎ 어렸을 적에 집이 조금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치루는 날에 100점을 맞아가면, 어머니께서 항상 치킨을 시켜주시곤 하셨습니다
더개행개 시리즈 - 위니와 빵빵(9)
위니는 동물병원을 못간다.
위니는 선척적으로 눈이 약해서 안약을 매일 발라야 했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리필하기를 1년 정도 돠었을때 병원에서 위니를 직접 데려오지 않으면 리필을 못해준다고 했습니다. 위니와 함께 병원을 갔는데 들어가려 하지 않고
@TheSonOfWalkley
While Travis Kalanick has significant experience in the ride-sharing industry from his time at Uber, joining Tesla as the head of Robotaxi would be a major move. If true, it could signal Tesla's serious push into the autonomous vehicle market.👍
저번 타래 조회수 62만 나와서 조금 더 딥하게 풀어봄.
말투는 편하게 작성함.
💡💡
일단 전반적인 흐름을 잡는 법은 알겠지만 그래서 기업을 어떻게 발굴하고 좋은 기업인지 아닌지 구분을 어떻게 한다는 거야? 라고 묻는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기업 공부할 때 기초적인 것부터 설명
@mcpark99
어뷰징이라고 해서 정의를 찾아보왔습니다.
알지 못하는 어뷰징이란 용어로 악플을 달고 X에 신고하고 비겁한 것 아닙니까? 그 사람이 어뷰징이라고 주장한다면 백번 양보해서 유자님이 미리 반론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하는데 자기가 임의로 정의한 용어로 사람을 공격하면 안됩니다. 이번에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모내기를 마치고 돌아오시는 어머니를 기다린다.
실은 호빵을 기다린 거다.
안에 팥도 없었고
논물도 묻은 호빵이었다.
먼지가 묻은 보따리에는 어머니의 힘든 삶이 있었고
내가 좋아하는 호빵도 함께 있었다.
새참으로 나오는 호빵
꼭 한개를 작업복과 함게
개개인의 인생은 결과를 보면 순탄한 것 같지만 파란만장한 것 같고 그 험난한 파도를 타면서 가야하는 것이다.
친구로 부터 몇권의 책을 선물 받았다.
이책은 그 중 토요일 일이 있어 사무실에 갔다가 책을 펼쳤는데 앉은 자리에서 반나절만에 다 읽었다는 멘트까지 준 책이었다. 나도 반신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