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놀 54차 메박 더 부티크 목동
봤음.. 태웅이가 명헌이 들이박는거.
중대만 쇼각세? 회상씬 직후 명헌이 태섭이 몸통으로 밀면서 산왕골대 쪽으로 일부러 데려가는데(스크린 약간 우측에서 중앙으로 이동) 그 사이에 태웅이 들어옴. 원래 서탱 사이드로 이동하면서 백코트할텐데 일부러 들어온거
우성이 한나에게 들은 답을, 명헌은 대만의 문자에서 확인했음. 문자를 바라보던 그가 고개를 돌림. 송태섭 사진전에서 홀린 듯이 구매한 사진이 하얀 벽 중앙에 걸려있었음. 가라앉은 바다를 바라보는 명헌의 머릿속에 대만의 답이 떠다녔음.
[송 작가는 사랑하지 않는 것들을 카메라에 담지 않아.]
일단 최근까지 라벨 작업 완료.. 행사 전프레에 a4사이즈가 등장하면서 바인더 작은거 선택한게 초큼은 후회되는 중인데 이미 통일해버린 후라 그냥 묵묵히 진행할 뿐..ㅋㅋㅋㅋㅋ 그리고 작은게 꽂아두면 예쁘기도하고.. 프박이랑 굿즈, 특전 바인더도 모두 같음.. 총 12개.. 더 늘어날 예정..
하나료 카페 성공을 응원하며 이벤트 합니다. 하나료 카페 개최시 카페 방문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총 2분께 하나료 일본 회지 1권 드립니다.(이미지참고) 제가 읽은 거 말고 포장 되어 있는 새걸로 드립니다. 그러니까 수조하고 참석 꼭 하세요. 증정 방법은 고민해보겠습니다.
내뱉은 말을 지키기 위해 왔습니다🔥 하나료 카페 방문시 프리럭키드로우(1인 1매) 참여하시고 회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시길..!! 요일당 3권 총 6권! 스크래치 긁다 떨어진 에너지는 달다구리가 채워드립니다 사탕은 모두 1개씩 가져가실 수 있게 준비했어요🍬 (수제 럭드라 조잡함 주의!)
하나료 카페 성공을 응원하며 이벤트 합니다. 하나료 카페 개최시 카페 방문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총 2분께 하나료 일본 회지 1권 드립니다.(이미지참고) 제가 읽은 거 말고 포장 되어 있는 새걸로 드립니다. 그러니까 수조하고 참석 꼭 하세요. 증정 방법은 고민해보겠습니다.
대만태섭. 롱디. 비시���인데 태섭이 국내 안들어와서 사고(?) 치는 정대만있을 것 같단 말야. 아침 러닝하고 숨돌리며 집 들어가는 중에 타이밍 좋게 걸려온 전화. 잔뜩 흐트러진 숨소리로 틱 받는 송태섭.
-네, 하아
-뭐하는데 헉헉대
-러닝이요, 알고 지금 전화, 후우, 한거잖아요
그냥 느바 태섭이를 생각하면 너무 귀여워지는 것이다. 태섭이가 귀염짓 셀프로 하는 타입은 절대 아니지만 문짝남들 사이에 그는.. 그리고 태섭이 몸에 배어있는 상냥함(특:무자각)까지 있는데 안귀여울리가. 경기장 안밖 온오프 갭차이는 말해모해. 게다가 경기중에도 해사하게 웃어주고..
조단님 티켓에 진심인 두 여자의 과몰입 촬영... 너무 잘 어울리는 작약을 짚님(
@479ZPg
)이 사오셨는데 계획했던 날은 봉오리 상태여서 이틀간 잘 보살핀 다음에 재촬영. 날 믿고 맡겨준 그녀에게 감쟈를 🥹🥹 코랄 너무 탁월한 선택이야아아아아아ㅏㅏㅏ (숨은 묭태도 찾아보세용, 난이도下)
그래서 내가 약간 퍼주고 나누고 도와주는 오타쿠질함.. 적어도 내 탐라 사람들은 더 행복한 덕질 했으면 좋겠어서.. 경쟁/특정조건 클리어의 부가적 시간과 돈이라는 현실이 애정을 무조건적으로 뒷받침해주는 것도 어느순간 충돌한단 말임.. 그렇게 맘이 지치는 일은 적었으면 좋겠어서..
농놀 86차 메박 동대문.
현 서울내 유일 상영관이라 그냥 가도 트친님들을 만날 수 있는 차려진 정모장소 같은... ㅋㅋㅋ 오늘 사실 옥상씬 보다 개뇌절했눈데 그걸 따로 풀고..(이 오타쿠 이제 구제불능임) 그 백호 장외로 날아 공 안으로 넣어주는 장면에서 대만이가 앞에 서 있는데
일단 최근까지 라벨 작업 완료.. 행사 전프레에 a4사이즈가 등장하면서 바인더 작은거 선택한게 초큼은 후회되는 중인데 이미 통일해버린 후라 그냥 묵묵히 진행할 뿐..ㅋㅋㅋㅋㅋ 그리고 작은게 꽂아두면 예쁘기도하고.. 프박이랑 굿즈, 특전 바인더도 모두 같음.. 총 12개.. 더 늘어날 예정..
태섭이가 태웅을 믿는 눈빛도 그렇지만 서탱도 태섭이 보는 눈빛 장난 아님.. 보통은 좀 날카롭다?인데 태섭보는건 초롱초롱이 가미된 동공이야.. 태섭이 옆구리에 공 끼고 워워시킨 다음 요시 잇뽄!하면 태웅이가 태섭이 보는 얼굴 나오는데 아주 투지와 애정이 넘치는 눈임 팔 안올라간다는
우선 좋은 공간과 편안한 시간이 될 수 있는 카페를 기획하고 만들어주시고 양일간 방문객들을 위해 노력해주신 주최님과 스탭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전프레와 이벤트품 엠디 어느하나 소홀함이 없는 정성과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4
로_굴러_9로_굴러
#4
월9일_전역을_명우_받았습니다
맞는듯... 태웅 난입 시점에 (처얼썩하며 공 넣는 소리 들림 아마) 그 담에 다시 태섭 따라 붙은 명헌이가 하반신으로 태섭을 미는데 이게 그 문제의 아니 아아아니 이명헌 코트에서 뭘 쓰는거야아아악! 하는 장면.. 어휴 갑자기 명태 됐네.. 아무튼 서탱 태섭이 구하러 간거 맞다고 봅니다..
농놀 76차 천아맥
오는 길은 멀었지만 오길 잘했다🥹🥹
자리 완전 스크린 정중앙 시야였어서 극락다녀옴
포스터는.. 2장이 있어서 안받고 걍 나왔다 🫠
그니까 퍼슬덩 언제 안재밌어지냐고.. 하.. 볼때마다 그렁그렁하고 탄식하고 주먹꼭쥐고 손가락으로 리듬타고 아주 난리다난리야
정정사항이 있어 타래를 다시 답니다.
공개계, 농놀계, 해당 포스터 없음 이 세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신 분에게 드릴 예정입니다..(포스터 없음은..양심에 맡길게요) 또한, 되팔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주셔야 합니다(간단한 문서 작성예정)
추첨은 행사가 끝난 다음 돌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