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나 여대에서 페미니즘 휩쓸려서 사상적으로 세뇌 당하는친구들이 언제정신차리냐면
사회에 나오고 직장생활이나 생업현장에서 돈을 벌기위한 생산적인 활동에 나서고 나서 마인드가바뀌는경우가많음
대선예시로 30대여성 절반은 이미 먹고살기에 중요한 부동산 육아정책 미래에 대한걸 고민
사회초년 1인가구 여러분 거의 성인되자마자 1인가구로 독립하고 취업해서 내손으로 건��료 내본적없던 사회초년생은 회사가 망하자마자 건보료를 세대주인 내가 내야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게되는데 2nn만원(이쯤 안쌓이면 연락도안함)쯤이 미납이되면 통장 압류 통보가 오게됩니다😌
푸는 방법은
패션독서 힙한책 데이트명소 = 2024 광화문 책마당 .. 광화문에서 11월까지 매주 금토일 야외 도서관 행사 진행합니다 구비된 책 수도 많고 장르도 다양하고 관광객 대상 해외책들도 있음 쉬시는 분들도 있지만 책 읽으시는 분들도 많고요 어제부터 개막했는데 시간 되시는 분들은 들려보세요
웃긴 거 아닙니다... 저 연예인은 깨진 폰 수리비 물어주는 해프닝으로 끝난 걸 다행인 줄 알아야 함 얌전하게 위에 누워도 무거운데 저렇게 달려서 냅다 뛰어들면 사람 크게 다치는 건 한순간이에요.......... 관객은 다행히 안 다쳤다 쳐도 저러다 본인 척추라도 골절되면 어쩔건데?
난 이걸 절대 황당하다고 웃어넘길 수 없음 앞에 중국자만 붙이면 미개한 취급 해도 된다고 생각들 하나본데, 국내 산재 사례에는 이런 사고가 없을 줄 아나요?
진짜 위험할 줄 몰라서 일하다가 사고가 나는 게 아니에요. 이거 보고 한심하다/멍청하다 생각했으면 좀 깊게 반성하길 바랍니다.
@ 중년 - 높은 확률로 젊은시절 학생운동 하셨음
여성 - 당시 대학을 기어이 갈만큼 학문적 재능이 뛰어난 "딸"
선생님 - 교대 가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집안이 가난하기에 일종의 사회적 계단으로서 직업을 선생으로 택하고는 했음
현대사를 몸으로 겪어내신 분 아니셨을까나.....
붐업
그때부터 성차별은 나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는 게 느껴지거든... 학교 다닐 때야 학점은 비교적 '공정' 하니까 (답안을 조작할 수는 없으니까) 우수한 여학생이 그렇지 않은 남학생보다 대우받고 다니는 거 같았는데 취준해 보니까 나보다 못하던 남학생들은 쉽게 입사하는데 난 족족 떨어지니까
서울시 석간 보도자료 급하게 뜬거 보는데
마을버스 900원 -> 1200~1400원
시내버스 1200원 -> 1500~1700원
전철기본요금 1250원 -> 1550~1950원
신분당선기본요금 1750~3150원 -> 2050~3850원
이 선 안에서 요금인상 하는걸로 결정된 듯
@ 에블린이 다른 우주 혹은 다른 온갖 가능성 혹은 그 외의 모든 것에 정신을 잠시 팔다가도(사실 전반적으로 에블린이 ADHD라는 해석이 꽤 있어요)
결국은 눈앞의 이 우주 이 순간에 집중하겠다..그러면서 살겠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어요
오 맞는거같다 다른 세계를 아직도 떠올리지만 그럼에도
[지역/가게명]
여러분 인용으로 나만 알다가 망할 것 같은 전국 동네 맛집 알려주세요 *^___^*
제가 좋아하는 카페 잇는데 진짜 없어지기라도 할까봐 이러는 거 마즘...
제가 사장도 아닌데 굳이 걱정하는 그곳...
[충북 청주/사색말차]입니다... 말차가 맛잇구요... 푸딩이 더 맛잇어요...(타래로)
아니시발진심
택시 : 지금도 택시를 이용한 범죄 있어서 불안한데 번호판 바꿔치기 성행해서 더 위험해짐
지하철 : 인력 감축으로 잦은 고장 및 연착
버스 : 버스기사들의 장시간 노동으로 안전운전 보장안됨
그래요 시발 걸어다닐게요 진정한 친환경을 그리는 정부의 높으신 뜻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