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쯔양이 잘 싸웠다고 생각함
여자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살해하는 사건도 요즘 많은 마당에 목숨 안 잃고 주변에 물리적 피해 안 입히고 살아남아서 여기까지 끌고온 것도 대단한 승리였던 거임
협박은 처음부터 들어주면 안 된다는 알량한 소리는 말고.. 그 속에 안 있어봤으면 아무도 모르는 거다
왜 소액으로 주식을 매수할까? 그건 경험값이기 때문이다
대폭락을 한번은 맞이해야 실력이 크는데 몇백의 수업료로 끝낼 수 있는 경험을 수천 수억으로 손실보는 이들을 정말 많이 봤다
그게 무서우면 지수주총을 적립식으로 사면 된다
폭락을 극복하면 월급의 몇 배를 버는 기술을 가지게 된다
사기꾼 피하는 법
큰돈 달라고 하면 다 사기꾼입니다 저도 한달에 2만원 내고 유료 구독한 적은 있는데 그 이상은 돈 쓰지 마세요 3달 듣다가 걍 제가 더 잘하는거 같아 더는 안봅니다
계좌 조작도 충분히 가능해요 만나서 바로 계좌 까면 모를까 다 믿지는 마세요 소소한 금액의 인증은 괜찮아요
돈이 좋은 점
돈으로 해결하는게 제일 쉽다
내년엔 월 2천 이상 반드시 번다
열심히 공부하고 분석하면
그리고 예측못한 시장에 단호히 대응한다면
가능하다
잘할 수 있다
다 이루어진다
코코를 위해
가여운 동물들과
존경하는 분을 지키기 위해
난 반드시 해낸다
선의는 늘 강하고 옳다
It’s not a gender conflict; it’s misogyny. Despite South Korea being the number one country in the world for deepfake sexual exploitation materials and statistics showing that 99% of the victims are women, society still refers to this as a gender conflict. This's a perfect crime.
☻ 바른말을 사용합시다 ☻
젠더 갈등이 아닙니다. 여성혐오입니다.
딥페이크 성착취물 세계 1위 국가 대한민국, 피해자 99% 여성이라는 통계와 수많은 증거 자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젠더 갈등’이라 표현하는 사회는 정상이 아닙니다. 이는 갈등이 아닌, 만연한 여성혐오에서 파생된 범죄입니다.
내가 공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한 이유는
20대가 아니라서 복리 효과를 덜누린다
소액으로 비트코인을 여러해 거래해서 하락에 비교적 대응이 빠르다
시드 분배를 칼같이 지키기 때문에 자산이 크게 요동치지 않는다
한달에 적게 3백>5백>천 이상을 계획잡고 올해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In South Korea, 99.9% of perpetrators of illegal filming and deepfake crimes are men, yet public service advertisements about these crimes portray women as the perpetrators!!!!!
[ 대만 컴퓨텍스에서 엔비디아는 새로운 로드맵 첫 공개 ]
1) Blackwell Ultra 첫 공개
- HBM 12 단 첫 사용 제품
2) Rudin 이라는 차세대 라인업 공개
- HBM4 채택
- Rubin Ultra의 경우 탑재되는 HBM이 12개까지 늘어나며 HBM 사용량이 현재보다 최소 50% 증가 (현재 8개 HBM 탑재)
A revolution begins with the most desperate scream and is the very flash that springs from the point where it seems impossible.
Women, we have nothing to fear because we are together.
매매하면서 제일 경계해야하는 건 마인드다
이번 하락때 난 시드의 75퍼를 매수했는데
사실 겁은 났었다
모두가 하락을 외치고 떠나는데 분명 상승장인걸 알면서도 같이 흔들렸다
하지만 공포에 진입했고 수익을 냈다
역시 잡음은 걸러서 들어야 함
나의 매매법을 계속 유지하는게 옳았다 😊
1. 파이프 라인과 투자
2. 해외취업 준비
3. 정규직 이외에도 서치
4. Packing
5. 국내 기반 또한 단단히 다져놓고 떠나기
솔직히 두번 다시 돌아오기는 싫다 외국에 머물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하지만 떠날지라도 마무리는 아름답게!! 언제나 다시 함께 일하길 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진심으로... 그 "일"이 뭔지, 그 개념을 꼭 잡았으면 한다.
싫어도 버티는 게 일이다.
고개 숙이는 게 주니어의 일이고.
아무것도 안 되어도 그냥 버티고 앉아 있는 게 처음 시작 할 때의 일이다.
그냥 견디는 게 일인 시기가 초보자의 시기다.
3년 법칙이라는 게 있다.
그냥 이 악물고 견디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