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ㄹㅇ 봐도봐도 웃김ㅠ
킬포
1. 황정민이 이정재한테 "어이 땡땡브라더~" 할 때까진 괜찮았는데 "사랑해" 하자마자 표정굳는 정우성
2. 신세계 출연도 안했는데 신세계팀 사이에 껴있는 정우성
3. 지정석이라 의자 뒤에 박성웅 이름표 붙어있었는데 굳이 자리 뺏어서 이정재 옆에 앉은 정우성
전뭐시기 죽이는 상상하는 정우성을 보고싶었던 이정재와 김성수...
둘이 바라는 정우성 이상향이 달라서 헌트 협업도 결렬됏는데
결국 이정재.ver 김성수.ver 두 가지로 나오게 됨
이정재는 하던대로 정우성이랑 연애하고
김성수는 하던대로 정우성 괴롭힘
이러니까 같이 못만들지 ㅋㅋㅋㅋㅋ
다들 좋아하던데 님은 왜 쓰레기라고 하세요?!
이거 준비하느라 고생한 사람들의 노력을 무시하다니 사과하세용!! <<딱 이거잔음..
ㅅㅂ 어떤 영화는 노력을 안해서 평점 1점을 받는 줄 아나
아마추어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걸로 승부보는 분야면 보이지도 않는 노력을 봐달라고 앵앵거리면 안되지ㅋ
이 사람이 뭐 잘못한 것도 아니고 나쁜 트윗을 쓴 것도 아닌데 이런 말 왜 하는 거지? 인알도 알림 가고 게시자도 볼 수 있고 실질적으로 멘션과 다르지 않은데... 모르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욕설이랑 비방은 대체 왜 하는 거임? 본인이 당하거나 게시자가 답글 달면 당황할 거면서...
누가 그런 말 했던 것 같은데
코로나 시대 이후로 인싸들이 할 거 없다고 오타쿠스러운 거 잘못 집어먹어서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하고
오타쿠들은 반대로 점점 기존 인싸스럽던 문화 집어먹기 시작해서
이런 오타쿠가 인싸들 꼬라지보고 부끄러워하는 역전현상이 생겨버린 거 아니냐고 하는
홍석천의 보석함 좋아 한국에도 드디어 본격 게이 코미디가 나왔단 점에서 특히 그래 근데 항상 머뭇거리거나 질색하는 상대방만 나온단 게 제작진이 그런 분위길 적극 장려하는 게 너무 아쉬웠는데 적절한 때에 이런 여유 있는 게스트가 나온 거야 굳이 해외파가 아니더라도 더 많이 나오길 바라
리볼버 보고왓더여
햄재리 특출이라더니 분량 많고
정말 자주언급됨.. 특출아닌거같은 특출
갠적으로는 앤디 캐릭터 좀 ㄱㅊ앗음
그리고 영화 전체적으로 버석건조버석함
예고편만큼? 속도감 있는 영화는 아니구
조금 느긋~하게 진행되는 감이 잇음
액션씬은 글케 많이는 없엇어요
약간의 유머도 잇음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오킹 근황
❖ 장사의 신 논란을 파다가 ‘위너즈’라는 회사가 등장
❖ 이 회사가 발행하는 위너즈코인이 유행
(텔레그램 기준 접속자 2.2만명)
❖ 오킹은 이에 대해 본인은 투자를 안 했다고 발언
❖ 근데 투자한 것이 맞았으며 자기들은 다르다고 발언
❖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