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가 많이 나와야 임대주택의 공급이 많아진다는 논리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라며 “다주택자가 몇 명이든 간에 단기에서 우리 사회 임대주택의 총공급량은 일정한 수준에 고정돼 있다. 다주택자가 많아진다고 해서 임대주택의 공급량이 단 한 채라도 늘어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조국이 오늘 양재천 간 이유. ’범내려온다’를 방송에 틀면서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에 대권에 나서야한다고 아부를 한 놈이 서초을에 출마해서 거기로 간거래. 하늘에서 범이 내려왔다, 그 사람이 윤석열이다 라고 한 게 서초을에 출마한 인간이라서. 윤석열 정권이 탄생하는데 기여한 놈을 응징하자
개저씨때문에 열받아 좀 찾아보다 수꼴 카페에서 김ㄱㅅ 발언 요약을 보게 됐고 설마 이게 사실일까 싶어 영상까지 보게 됐는데ㅋ
이승만, 박정희를 추앙하며 보수를 끌어안아 세력을 키웠어야 했는데 그걸 안해서 문재인이 잘못했고 이재명이 어떤 기득권 세력과 손 잡더라도 순혈주의에 빠지지 마라
윤정권이 민정수석실 없앤 걸 마치 업적처럼 여기더니,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법률비서관실을 합친데다 사정기관 장악 의도까지 보이는 법률수석을 신설하겠단다. 게다가 민심 청취하겠다며 만든 사회수석실은 폐지한단다. 총선 민심은 알 바 아니고 김건희 수사 대비해서 검찰 단도리나 하겠다는 뜻이지
윤졸렬 정부가 지난해 주택 공급량을 실제보다 20만 호 가까이 적게 발표함. 준공 물량만 12만 호 적게 집계했다고. 민간이 건설경기를 판단할 때 참고하는 기초 자료를 엉터리로 제공한 것. 단순히 코드 입력 오류일까? 전 정부에서 주택 공급량 늘려 이제 준공된 것들을 애써 무시하려고 한 건 아님?
아 본인 재판 챙기고 의원들 동원해서 함께 규탄할 수 있지~ 근데 다른 의원들 재판도 같이 챙겨줬으면 몰라. 윤미향 의원은 끝까지 복당 안 시켜주고 김경수 출소할 땐 모른 체 하고 지지자라는 것들은 검찰과 언론의 최대 피해자인 조국마저 공격하니까 ‘나를 위해‘가 아닌 ’나만 위해‘였나 싶은 것
윤건영 고민정 의원보면 선거때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구 활동 되게 열심히 하고 지역민들 계속 만나던데, 그렇게 지역구 관리도 못하는 샠키들이 그 지역구 뺏고 싶은데 경선 붙어도 못 이길 것 같으니까 청와대 출신들은 반명이라는 프레임 짜서 웅앵웅 하고 자빠짐. 진짜 치졸하고 찌질함
여성의당은 형님 정치로 얼룩진 22대 국회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당원의 70% 이상이 추미애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했음에도 '여자' 국회의장이 싫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남후보를 당선시킨 민주당은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여성의 표로 기사회생했지만 여성 목소리는 듣기 싫습니까?
우 의원실 관계자 "당선인·의원 130여명을 만났다. 지역에 찾아가거나 의원회관에서 만나며 열심히 인사를 다녔다"
우 의원이 당내에서 당직을 두루 맡으며 여러 활동을 해온 점도 특히 강점이다. 우 의원은 자신의 당내 활동을 잘 모르는 초선 당선인들을 더 많이 만나며 힘을 쏟았다고 한다.
진짜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한 번 열어보고 싶음. 수원지검은 지금 용산에서 이재명 한 명을 죽이기 위한 로펌이 됐음. 만약에 이재명이 '방탄'에 실패하고나면 그 로펌이 이제 임무를 다했으니까 정상적인 검찰업무로 복귀할 거라고 믿는 건가?
대가리가 존나 꽃밭인 거지. 그 다음은 문재인임.
오늘 2018년 한미FTA 협상 당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줬던 커들러 전 백악관 경제위원회 의장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커들러 전의장은 반도체, 배터리 등 한국기업의 미국투자를 높이 평가하고 있었습니다.그는 미국의 경제와 안보정책을 볼 때 이번 11월 대선에서 트럼프의 승리를 확신한다고 합니다.
선거는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한다는 말이 있고, 험지 후보들의 간절한 심경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지경일텐데 역대급 지지율로 퇴임한 전임대통령이 험지 후보 도와준다고 지랄할 줄은 몰랐음ㅋ 총선에서 최대한 다수의석 차지하는 것보다 친명으로 당장악하는게 훨씬 우선순위니까 저러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