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 3 1 TO 13 작곡에 박기태 작곡가님……🥹
헤드라이너, 매그행, 꿈맘밤, 소용돌이, 어른 아이, 같이 가요, 먼지 등 박기태 작곡가님의 손을 거쳐간 노래는 실망시킨 적이 없고 오히려 캐럿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세븐틴과 캐럿의 깊은 관계성을 남겨주셨기 때문에 기대를 안 할 수 없음….
힘합팀 포옹… ㅈㅉ웃김
원래 보컬팀 포옹은 들으면 마음이 따땃해지고 위로되고 바로 후웅🥹 표정 지어지는 노래인데
힙합팀 포옹은 처음에는 후웅🥹이었다가 나중에는 😅 이표정됨
울지마!!!!!!!!!!니가 왜 울어 내가 있는데!!!!!!!!!
이무드라서 눈물이 쏙 들어감
그리고걍…웃김
그거아니라고요
세븐틴 영화에서 호시가 박수 시작전에 고개 내리고 혀 쓱 핱는거 아시나요 저는 그 모습을 영화가 끝날때까지 잊지 못했으며 아직까지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데요 그 모습이 그냥 호랑이라 더 이상 햄스터를 지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냥 다 씹어먹겠다는 미친표정 아직 영화 안보셨다면 꼭 보세
코리안도 애들 역사교육 좀 잘시켜라... 베트남전에 그냥 도와주러 간게 다가 아니고 학살과 강간을 주체적으로 엄청나게 일삼고왔다. 기대 이상으로 퍼포먼스를 하고왔다. Kill Anything That Moves 라는 저널리스트 이자 역사학자인 저자가 쓴 책에 한국군의 만행에 관한게 한챕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