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의 따라 인쇄의 여백이 있더라도 잘릴 수 있음+이것은 문제로 볼 수 없다는 답변을 전달 받았고, 해당 건은 재제작 불가라고 들었습니다.
다만 문제인 것은 인쇄의 색감이었는데 현재 2차 발주에서의 1세트가 왼쪽 사진 색감처럼 심히 바래져 인쇄가 되어 고객센터에 문의를 드렸고
일단 재 제작 후 보내주시는건 어렵지 않아, 다시 해당 이미지로 등록을 해주셨고, 빠르면 내일 중으로 등록, 느리면 다음주 중으로 발송이 가능하다.
라는 결과를 받았고, 제가 다음주부터는 바빠 우체국에 오래 있을 여력이 안되는 관계로 배송은 1차 (미리 포장해둔 분량) 2차로 발송 예정입니다.
해당 건은 기계 세팅을 매일 다시하여 나올 수 있는 색감의 차이. 다만 이것은 심히 차이가 나 원하면 재 제작이 가능하다 들어서 일단 같은 도안으로 재 제작을 넣어둔 상황입니다.
제가 보유중인 2세트 (1세트 17장 기준)는 이미 포장이 되어있어, 1차 발송을 마친 상태이지만
다만 귀가 잘린 이케의 경우 인쇄 상태에 따른 파본으로 (업체가) 인정 할 수 없음,저 역시 파본으로 보기 어렵다 판정해 1차 발송이 완료 되었으나, 파본으로 느껴지시는 경우 환불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모미 포카의 경우에도 여백이 다른 경우가 있지만 귀가 작아 잘리지 않았음)
색감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문의 드린 결과
매일 기계 세팅을 다시 하기 때문에 이전에 주문한 것과 색감 차이가 날 수도 있다 > 즉 완벽한 파본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제품을 재 제작 후 발송해주는건 문제가 없지만 재 제작 이후에도 저런 색감 차이가 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