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남성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남성의 신장은 약 180cm에 달하고
날씬한 체형의 인물입니다
20대에서 30대로 추정되며
도수 있는 안경을 끼고 있습니다
이 남성과 닮은 인물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전화 : 02-2113-5500
메일 : sbs21135500
@gmail
.com
카톡: 그것이 알고싶다
맞아 아이유가 텍스트 가져가서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거로 비판 하루이틀 먹은 게 아닌데 그 가져간 텍스트가 러브윈즈(올)이고 러브윈즈(올) 뮤비 내용이 비정한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장애를 가진 난민이지만 사랑으로 난민 처지도 후천적장애도 이겨낼 수 있어 가 되면 아티스트의 창작윤리 문제임
<애프터썬>에서 퀸의 언더프레셔가 나오는 장면을 볼 때도 생각했지만 … 좋아하던 노래가 전혀 다른 느낌과 감정으로 쓰이는 영화 씬을 봤을 때의 충격이 좋다 내가 알던 노래의 느낌이 전복되는 기분이 이상하고 좋아 셉템버도 걍 신나는 노래로 좋아한 건데 로봇드림 보니까 들을때마다 울컥해
이동진 평론가를 좋아하고 라천을 지금도 듣고 있는 사람으로서, 성인지 감수성에 예민한 그가 이런말을 했던 기억이 없어 찾아봤다
2010년 12월 ‘김종욱 찾기’를 소개하면서 임수정 배우에 대해 “지금 그 나이 30대 전후한 배우들 중에서 가장 연기를 잘하는 여배우 중 한분”이라고 말한 바 있다
오히려 이 라인업에서 이정재는 흑인“은” 아니면서 동시에 요즘 부흥하시 시작하는 1세계 fancy 아시아의 국적을 가진 남성 시민이고 잠깐 헐리웃에 비자 받고 와있을 뿐이지 본인이 몸담은 사회에서는 약자도 아님 정체성이 약자가 아니라고
그러느니 흑인이고 어리고 소수자 정체성인 여자 욕하겟지
“디즈니+는 240억을 쏟아부은 ‘지배종’에 이어 이번 ‘삼식이 삼촌’까지 흥행과 화제성이 모두 저조해 한국 사업을 전면 재검토한다는 말까지 나온다. 주 52시간과 배우, 스태프 인건비가 치솟으면 결국 글로벌 OTT는 언제든 한국보다 가성비 좋은 곳으로 떠나게 돼 있다”
택시에서 기사님이 말 거는 게 대단히 불쾌한 일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게 넘 비인간적으로 느껴지는데…내가 회사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매일매일 투명인간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한 마디도 말 걸면 안 된다고 생각해보면 너무 끔직하지 않음? 뭔 뫼시는 분에게 말 걸면 안되는 쇤네도 아니고…
<심포니 오브 메이플스토리> 공연 취소안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획사의 사정으로 2/24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 3/23~24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공연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기대하신 용사님들께 아쉬움과 불편을 끼치게 되어 송구한 말씀 전합니다.
어제 ‘한국이 싫어서’ 봤는데 제목과 고아성 배우의 연기만이 기억에 남았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롯데리아씬은 괜찮았지만 대체로 그냥 그랬다. 원래 이런지 영화화의 문제인지 궁금해서 오는 길에 원작을 사서 읽고 있다. 왓챠피디아에 별점쓰러 갔다 이 후기를 보고 빅토리나 다시 볼 걸 했다.
단순히 오락용 애니메이션으로 봐도 재미있고, 작가의 성향과 시대적 배경을 파악한 뒤에 읽히는 강렬한 주제의식을 봐도 이러나 저러나 굉장히 잘 만든 작품인 건 확실하다… 이 작품이 묻는 대상은 전범국 시민인 일본인이겠지만 21세기 대륙 끝에서 벌어지는 전쟁에선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음.
그리고 난 이런 형식을 한 영화들에 친숙함 주로 90~00년에 웹에 돌아다닌 그뭔씹퀴어영화들...그래서 이 영화를 좋아햇던거고 ㅋㅋㅋㅋ 그것들과 개물의 차이를 따진다면 개물이 좀 더 ‘매끈’하다는거겟죠
새롭거나 더 나아간 얘기를 보고싶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실망스러울법도 함 납득됨
기본으로 받는 MG나 고료(그나마 네이버라서 기본 고료가 있음)는 상향된 웹툰 퀄리티에 맞추기 위해 대부분 어시비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실질적 수입은 유료분 미리보기 결제에서 나오는데, 아프거나 사정이 생겨 휴재를 하면 미리보기 n개 중 1개가 풀리면서 월 수입의 n분의 1을 잃는 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