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평생 하나의 좋은 시나리오, 좋은 캐릭터를 기다리며 살거든요. 어떤 때는 몇 달을 기다리기도 하고, 몇 년을 기다리기도 하고, 심지어는 몇 십 년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저는 송서래라는 사람을 만난 것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래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아니 서울의 봄 관객수 올라가는 속도 개미쳤는데?
수요일 개봉했는데 20만명
목요일도 거의 20만명
금요일 27만명
평일에 이정도 스코어 찍다가
갑자기 토요일에 주말버프로 60만명
아니 요즘 전체 스코어 60만명도 안 나오는 영화가 수두룩인데 서울의 봄은 그걸 하루만에 해내
네 옆에서 이렇게 애쓰고 있는 나는…….
네 옆에서 이렇게 애쓰고 있는 나는…….
네 옆에서 이렇게 애쓰고 있는 나는…….
네 옆에서 이렇게 애쓰고 있는 나는…….
네 옆에서 이렇게 애쓰고 있는 나는…….
이무생 특기 또 나옴 진짜 저 울먹이는 눈 보고도 어떻게 마음이 안 녹아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