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량이 용병은퇴 직후 한국에 이제 막 자리잡기 시작할 때(치과첫방문하고 고백공격하고 어어하면서 면쌤이 받아줬을것)거처가 애매하니까 무현이 집에 잠깐 신세 지고있음 좋겠다.사실 계략적 침투고 체육관 준비며 앞으로 자기가 살 집(신혼집)알아보면서 무현이집에서 살림 도맡아 하는데
해무 좁은데 갇히면 반응 어떨까 고민하기
>씬은 당황하긴하고 무현이가 최대한 편히 있을 수 있게 자리 만들려고 몸 최대한 구길듯(근데 구긴다고 구겨지나)
>얼굴 가까워도 씬은 고개는 안돌릴것같기도. 무현이만 혼자 난리나서 시선처리 안되는데 고개돌리는건 너무 실례인가 싶어서
무슨맥락이었는지 기억 안나는걸 보니 원작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과...
혈기왕성한 연하애인을 위해 어떠한결심 한 연상..스스로 묶이는 법을 공부해 이벤트해주려다 대차게 꼬여서 널브러진걸 발견한 연하...까지 상상 해버린걸 보면 정말 답이없는 해무러가 되(인용으로 이러는 트친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