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나 형사전문 변호사고 수십년동안의 판례로 말하는건데
여자들아 제발 남친이랑 헤어질때 전화, 문자로 헤어져라
그냥 헤어져야겠다고 결정내렸으면 절대 혼자서 직접 만나지마. 그게바로 너가 살아남지 못하는 순간임
"그는 달라 그는 안그래" 판례에 나왔던 희생자여성들도 다 똑같은 생각했다
이게 찐임 개패악질을 해대서 피하는건데 자기 왕따당한다고 자기모에화 함 찐ㅈㅂ임 밖에 나가서도 피코질을 해대서 가족들 욕먹임 그 지인이 한쪽 말 듣고 개소리 하길래 단지 하룻동안 일어났던 일 얘기해줬더니 혀를 내두르더라 뉴스탈 일이라며 ㅎ ㅂㅅ은 지가 ㅂㅅ인지걸 이 악물고 모른척함
우리 아버지도 개저씨병에 걸리는 바람에 여동생이랑 사이가 굉장히 험악해졌는데...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해서 고독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아직도 깨달으시려면 한참 멀었다 싶음... 집안 사람들이 본인을 싫어하는 이유를 어째서 혼자만 모를까? 중년 남성들에게는 무슨 악령이라도 내리나?
처음부터 잘못됨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둥부둥 받으면서도 피해의식이 가득하고 원하는거 뭐든 떼쓰면 되는줄 알아서 거절을 못견딤 자신이 틀린걸 결코 인정하지 않고 비논리적인 주장을 해대면서 본인이 논리적인 사람이라 착각함 범죄 저질러도 다만, 앞날이 하면서 감형해주니 무서울게 없음
여자들 저런 시선 때문에 더 감추고 껴입고 이게 너무 잘못되어가는거임 저런 시선으로 보는 눈깔을 뽑아야지 타인이 벗고 다녀도 눈돌려야 마땅한데 뭘 보여주려고 입었다는둥 하며 당당히 성희롱을 하고 자빠졌어 길거리에서 상관없는 타인보고 성욕이 발동할 수준이면 스스로 눈깔 뽑고 잘라라 좀
ㅂㅅ어제도 시골마을 나오는 방송에 밭일 동네 빨래 온동네 일하는건 다 여자인데다 남자들 앉아서 여자들이 해���밥 먹는 장면만 나오는거 보고 게거품 물었고만 얘 지금 뭐라는거야 전원일기 봐바라 여자는 밭일에 애키우고 집안일에 시부모 봉양까지 했다 그럼에도 그저 남자 떠받들면서 살았어
솔직히 여초밈은 잘 구분이 안됨 문제될 요소도 없고 무난하게 문장에 녹아들어 있어서 아 그렇군 하지 무슨 밈인가? 싶은 생각도 못함 근데 남초밈은 듣는 순간 천박하고 더러워 일단 혐오와 비하가 기본 베이스라 모를 수가 없음 그런주제에 저렇게 검열하려드는건 대가리 장식인듯
현 한국남자들의 정석 자신이 여자 우위에 있다 착각해서 잔머리 굴려 이익을 위해 고묘하게 속이며 편취 하려는데 그 수가 얕아 들키면 상대를 협박하거나 몰아감 그거도 여의치 않으면 쿨한척 사과없이 돌아서는 찌질함까지 저게 방송이니 저리 끝맺음 났지 카메라 없었음 더 나갔을껄
그러니까 예전엔 그렇게 애 낳다 죽는 일이 허다 한거야 저런 목숨 건 과정을 겪고도 맘충 집에서 편하게 살림만 하는 니가 한게 뭐있는데 소리 듣는게 맞아? 몇몇 한남충 새끼들은 지들 게임 할 시간 포르노 볼 자유를 남성의 기본권 타령하며 저출산 문제를 여자 탓하는데???
선을 넘을듯한 그래서 웃긴 개그를 하고 싶었다면 타겟을 제대로 잡았어야지 그냥 어 좀 만만하다 싶은 누군가를 맥락도 근거도 없이 희화 하고 비하하면서 웃기다고 배꼽 잡는 찌질한 그들의 감성 딱 그 수준이야 학창시절에 누구 괴롭히면서 깔깔대다 불편해하면 농담이야 새끼야 속좁네 하던
어떤 블라인드 썰은 언플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글 만큼은 진위를 떠나서 왜 그렇게 저 기업이
팬들을 천민 취급했는지는 알것 같음..
여성 소비자 비율이 높은 업계에서 근무하고 외부인들이 볼 위험에도 이 사태에 대해 ‘누나’, “확 한대..” 같은 표현을 한다는 점이 개저씨 밑의 개저 양성소 같음..
가정폭력 남편이 현관문에 불을 붙여도 1심 무죄가 선고되었습니다.
술 마신 남편의 가정폭력을 우려한 아내가 현관문 비번을 바꾸자 남성은 우유투입구에 불을 붙였습니다. 불은 곧 꺼졌으나, 무죄인 것이 이해되지 않네요.
가정폭력 남성들을 봐주기하면 결국은 더 큰 범죄로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 한국페미는 세계최고로 악독한 나치집단이다!
???: 한국페미가 뭘했죠?
???: 그들은 한국남성의 성기사이즈를 조롱하기 위해 각종광고와 영상에 집게손가락을 일부러 넣었다!
???: 그 주장에 증거있나요?
???: 내 머릿속에 있다!
???: 그래서 그집게손이 뭔 피해를 줬죠?
???: 내 기분이 상했다!
좆의 숙주들은 뒤졌으면!!!!
몰랐던 심연을알게 되며 한가지 해소된 의문은 큰 가슴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일반여성들에게 가슴크면 돈도 벌고 득이 많은데 징징대지 말라던 찐따 남들이 왜 그런 논리를 들이댔는지 비로소 이유를 알게 됐다는거 ㅅㅂ 여자는 다 벗방여캠 포르노 배우 창녀로 보는거
어쩜 이런 가게들은 하나같이 일을 더 키울까 평소 위생 관리 어쩌고가 뭔상관임 결과값이 아닌데 맛있다고 올린 리뷰들에도 다벗겨지고 기름쩌든 팬에 고기굽고 탕끓이고 다하던데 대체 어디가 위생적인지?? 인정-사과-앞으로 주위하겠음 하면 끝날일을 꼭 주작주장 고소무새 튀어나오는거 메뉴얼임?
여자 행동 검열하는 대표적인게 웅앵웅 드릉드릉 집게손가락 인거같음 남혐이니 인명경시니 패는게ㅋ 젤 웃긴건 여시 텐더 리스트 n번방으로 모는거 지들은 시도 때도 없이 숨쉬듯 여자 몸평하고 입에 담지도 못할말 하면서 한 커뮤 한 게시판 글로 여성 전체를 미성년불법성착취범죄와 동일선상에 둠
수리 모드 반대 시위 딱 그거 같다 '밤길 조심','불법촬영 조심','성인지교육 중요' 등등 말 나올때마다 왜 일반화해서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냐 빼액 하는 그남들과 일맥상통함 성희롱하는 멍청한 남자애들 이라고 말했더니 모든 남자애들 멍청하다고 싸잡지 말아라 하던 것들과도 똑같음 지능 참..
이건 성별을 떠나 타자를 노예화하고 돈으로 착취 해도 된다는 인권유린의 문제임 돈주고 성적인거든 수치심을 주던 어떤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를 요구한다? 그 타자가 비록 돈을 받아 이득을 취한들 그 타자를 동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게 되는거임 옷벗는 여자들아 정신차���
몸 파는 여성들의 양지화를 반대하는 건 여자를 성녀/창녀 이분법적으로 구분하겠단 논리가 아님 그들이 양지화되는 순간 여성인권을 남성이 좆같이 대해도 그저 컨텐츠일 뿐이란 개념과 그렇게 여성은 돈 주기만 하면 뭐든 시켜도 된단 논리가 함께 양지화되기 때문임 이건 명백한 여성혐오잖아
can’t believe danielle was receiving hate & being called a b*tch because she waited until the crowd stop cheering with her mic visibly up before she started spe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