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소 전총리가 조선반도에서 위기상황 생기면 난민 대량 발생할테고 무장했을 수도 있으니 몰려드는 그 난민들을 향해 총을 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한 망언이 생각나고
나를 포함한 한국 사람들 난민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영원히 남 일일거라 착각하는거 보면 너무 안이하다싶음
일본에 사이비가 없다는 얘기는 뭔소리임.옴진리교는 아사하라가 죽은뒤에도 다른이름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공명당의 창가학회도 있고, 얼마전 교주가 죽은 행복의 과학은 교주가 스스로를 살아있는 신이라고 했거든요.
기독교인구가 0.8%정도밖에 안되는 일본사회에서 재림예수가 통할 아이템은아님
멍게는 일본에서 잘 먹지도 않음.대부분 미야기켄 항구쪽에서 양식하고,미야기켄이면 후쿠시마랑 바로 인접해있음.
한국에서 수산물 수입금지로 멍게 판로가 거의 끊겨서 수확한걸 그냥 처분할수밖에 없었단 얘기도 있음. 오염수 방출로 해산물 오염우려되는 상황에 그걸 한국이 다 소비해주게생겼네
윤돼지가 긴자를 딱 찍었나보더라. 긴자거리를 돌아보고싶어했다고. 아소가 방한했을때 윤돼지가 일본에서 오무라이스가 그렇게 맛있었다고 말하니까 아소가 지금은 더 맛있는것도 많다고 했다나.쟨 진짜 어느시대 사람인가 싶음.정말 일본이 잘나가던 그시절 긴자가 머리속에 환상처럼 남아있는거야.
단원들이 많이들 그만두는바람에 많은 일을 혼자 감당해야했다고함
선배들은 맨날 하급생들이 제대로 못하는건 다 너때문이라고 독설내뱉고
이건 내편견이지만 저 집단도 너무 자기들만의 세상인 고인물 집단이라 문제많을것같다
그냥..이런사건 보면 사람은 좀 이기적이어도 되는데라는 생각을하게됨
이런 븅신도 있음.
"종전후 배상문제얘긴데요. 일본이 딱히 종주국은아니잖아요? 조선을 식민지배한게 아니라 단지 통치한거 아닌가요?(what??)병합과 식민지는 확실히 구분을..식민지에 대학을 세우나요? 할아버지가 평양에 있는 일본대학을 다녔는데 그게 식민지에 있는 대학에 다녔다는 건가요?"
일본 크루즈선 50대 검역관 감염..
헐..검역관은 일상생활에 제한도 없었고..일반업무에 복귀했을때는 마스크고 사용안했다고..출퇴근은?? 전철 많이 타는데..출퇴근할 때도 마스크 안했을까?
어떻게 이렇게 허술할 수가 있지??
쟤네들..이미 벌어진 일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거 봐라...
오늘 어떤 정신나간 미친넘 때문에 기분이 너무 상했다..
여기서 살기도 싫고 일도 하기 싫을 만큼 나는 오늘 너무 타격을 받았다.
내가 이런 타격을 받는동안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다.
난 그저 눈물이 펑펑 쏟아질거 같은..이 절망적인 기분을 꾹꾹누르며 그 시간을 견뎌야했다.
젠장..다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