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듯
글을 횡설수설 해도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상황과 감정인지 더 잘 알겠음,,, 이 사건 하나에 대해 설명하려면 배경을 1부터 1000까지 다 설명해야 하는데 그게 사실상 불가능하니까 어디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말해야 상대를 이해시킬 수 있을지 모르는 거임
맞음 그리고 있어야만 했던/쭉 있어왔던 문화도 실은 언제나 없앨 수 있음 노예제, 한 성별만 투표권 주는 것 등등 잘못된건 고치면서 인류가 발전하는 거라고 봄 가게에는 박찬욱감독이 영화계 '접대' 문화를 바꾸려고 하면서 영화 투자분야에서 요직도 다 여성으로 바뀌었다는 것처럼
인용에 견주들은 무서워하는 사람이랑 혐오하는 사람 구분한다는 말이 많은데 난
길에서 산책하는 개 보면 긴장부터 됨,,,ㅋㅋ
이 견주분은 줄은 제대로 잡아줏ㄴ까 싶어서,,,,,,,,,,,,,,,,,,,,,,,,,,,,,,,,,,,,
걍 남을 신경 안 쓰는 사람도 많더 라 고요,,,ㅎ
아니 ㅅㅂ 회사 개노답이잖아 사람은 자꾸 그만두는데 일을 자꾸 받으니까 매일 투 되고 캐디만 몸 고장나고 지금 익이 다리 아파서 일 못 하겠댔더니 사람 없어서 해야된다 그래가지고 개처울다가 오늘 코스에서 4번 토 한 선배가 대신 나가기로 함ㅋㅋ 장난하냐 이딴식으로 사람 굴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