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들은 와 집게손가락에 분노하나요?
->본인의 성기를 놀린다고 생각해서...
본인의 성기가 그렇게 작다는 건가요?
->yes........
타인이 그 동작을 하며 그렇게 말한 건가요?
->no..........
그럼 왜 스스로 자신의 성기가 작다고 울부짖으며 화내는 건가요?
->아돈노..............
<파묘> ‘자혜’ 김지안 배우
- 원래 컨셉은 충청도가 아닌 경상도였다
- 경문이 어려워서 음악을 외우듯이 감을 익힘
- 의외로 3-4분 리테이크만으로 촬영 성공
“네가 나오는 부분에선 네가 영화의 주인공” 장재현 감독님의 말
- 언젠가 본인 소설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
사회 전반에 정상성에 유독 과하게 집착하고, 뭔가 할 거면 이 정도(=평균, 평타)는 되어야지~라는 생각이 유별나게 강한 것 같다.. 그래서 그 '정상'이나 '평균'의 바운더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엄청 불안해하고, 바운더리 밖에서 평온하게 잘 지내는 사람을 보면 질투하면서 끌어내리려고 함...
During a 10-hour flight, she was heading from Seoul, Korea, to San Francisco, USA.
This mother distributed more than 200 passengers on the plane a plastic bag to each one. The bag contained candy, chewing gum and earplugs as a kind of advance apology for use in the event that
나는 돈이 많은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것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돈이 많고 자신의 결정에 의해 수십억의 돈이 오가면 그 결정을 뒷받침할 근거가 필요한데, 사이비 종교는 좋은 근거를 마련해주진 못하지만 아무런 스트레스없이 근거를 마련해주기 때문이다.
그냥 한국엔 제노포빅에 대해 무지함. 자기들이 하고있는 행동들이 인종차별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 거 같음. 불과 1주일전에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한 배역이 어떠한 상황에서 자신이 20대때 아프리카에 다녀온 기억을 말하면서 '야생과 야만성'이 가득했다고 대사 친 장면이 논란됐었는데
단월드야 아이돌업계 배후세력(?)이지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국회의 배후세력(?)이라서 이분 말씀이 백번 옳음.. 여의도순복음교회 본교 바로 옆에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가 있다고요. 그것들이 일요일에 교회에서 무슨 얘기를 하겠습니까...사이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여의도순복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