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초등학생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확인된 피해 학생만 124명에 이릅니다.
현직 교사인 김 모 씨는 아동 심리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어른처럼 대우해주는 척하면서, "몸매를 보고 싶다"고 하는 등 성적으로 유인하는 '그루밍' 수법을 썼습니다.
그냥 대한민국 전반적 문제인걸 인정해야되는데 소수 특이케이스라고 하기엔 너무나 성폭력이 만연함.. 법 제정과 사회적 활동을 하는 정당 것두 진보 정당들에서 해마다 몇건씩 성폭력 사건이 일어나는데도 거기선 소수케이스, 너네정당에선 더 많이 일어났다 이런 식의 대응만 하니까 해결되는게
최종선택 망설여서 잘 안 되면 스민장미 밀던 애들이 스민이 욕할 거라는 글들 왤케웃김? 레즙연들이 겪어온 풍파를 잘 모르는듯..
아름다운 여자가 방송에서 다른 어여쁜 여자에게 관심있다 말한 것만으로도ㅈㄴ신의은총이야
최커되면 광화문스트립댄서, 현대통령킬러 되겠다는 여자들이 한 트럭인데
요새 투디판 팬아트 가끔 넘어오는거보면 모든 사진을 이메레스처럼 쓰는듯
밈도 아니고 포즈집도 아니고 그 사진 자체가 예술성이 있는? 촬영한 작가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 일반인 화보, 아이돌 화보에 그냥 얼굴만 얹어가지고 클튜소재로써 사용함..
이게 무단데이터수집ai가아니면머란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