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을 굶었다
아이가 씻으러 거실 화장실로 가고
설거지를 하려는 아내 뒤로 가 젖가슴을 마구 문대며 내 자지를 엉골에 마구 비비자
"내일 애 물놀이 시킬께 내일하자"
"내일은 내일이고.."
개의치 않고 양손을 내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으니 고무장갑을 벗고 날 안방 화장실로 이끈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
서로 어머님들끼리 식사도 하실 정도로 친했던 친구의 집에 놀러갔던 날..
친구는 없고 친구 어머니만(그 당시에 미모가 상당하셨던) 계셨던 상황
나는 그 집에서 친구를 기다리고..방에서 컴게임을 하다가 목이 말라 냉장고에 가서 물을 한잔 먹고 다시 친구 방으로 가는데
철 모르던 20대시절 알바하던 사무실 오피스텔로 찾아왔던 전 여친
한참 혈기왕성하던때니 일을 제쳐두고 바로 폭풍ㅅㅅ
자세 바꾸다가 다시 삽입하려는데 여친왈
"오빠 거기 아니야"
"그럼 그냥 여기 넣고 사정할께"
"알겠어"
그렇게 그녀의 첫 애널을 개통했더랬지
#전여친 #애널개통 #섹트
결혼전에 만났던 여친..특별히 아주 이쁘다거나 가슴이 크거나 하지도 않았지만 아직도 그녀가 가끔 생각나는 이유는.. 그녀는 나에게 질내사정 혹은 입싸만을 허락했다
안전한 날에 질내 그외엔 신호를 보내면 무조건 본인이 입으로 물고 내가 뱉어내는 것을 삼키던 그녀
#입싸 #잘지내니 #가끔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