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당일치기 부산 다녀온 것에 대한 어느분의 감상글을 리트윗 했는데. 서울러는 지방러가 서울가는게 어떤 의미인지 서울을 떠나지 않는 이상 절대 이해할 수 없을꺼야. 부산에서 서울가는거보다 부산에서 후쿠오카 가는게 더 가까워…돈도 비슷하고 말이지. (오히려 저렴할 수도)
일문작가 가짜광기
맨날 여자랑 살자한다고 찔찔대며 아쿠카타와상 못받았다고 심사위원한테 눈물의 읍소편지 보낸 다자이 오사무
일문작가 진짜광기
밥 대신 두부 먹고 하루에 10키로를 달리며 1년에 한번 풀마라톤 뛰고 부업으로 번역하며 마감일 3일전에 원고 제출하는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