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몇주전에 초등학교 근처 아파트 상가에서 일하면서 주차장과 현장 사이를 공구를 들고 몇번 왔다갔다 했을 때 일입니다.
학생들 하교시간이라 북적북적해서 제가 부사수한테 "야 공구들고 길 중앙으로 걸으면서 위화감 조성하지 말고 가장자리로 걸어라" 라고 했는데,
다 와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빠르게 계단을 뛰어올라갔던 기억이 남. 그 아저씨는 그닥 섬세하거나 하시진 않았지만 얘가 밤길도 무섭지만 자기 차에 타는 것도 무서울 수 있다는 걸 잠깐 생각하고 이해할 정도는 되었던 것임..
잠재적 범죄자 취급 기분나쁘다-> 걍 니 속내를 들켜서 그런 거 아니고?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평소에 쇼츠를 따로 넘기면서 쭉쭉 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아 진짠가?' 하고 너무 궁금해서 직접 해봤는데....
평소 전혀 관심없던 주제들도 나와서 신기하긴 했지만, 벗방은 없었습니다.
'남성'이라는 이유 하나로 벗방 쇼츠를 추천해준게 아닌 것 같습니다.
벗방을 다 알고 있는게 아니라
남자면 유튜브든 인스타든 알고리즘에 자연스럽게 여자bj들이 나오고
그러면 실제로 해당 bj 방송을 보지않더라도 이름을 알게되고 그냥 쇼츠나 릴스로 계속 뜨는데 그런 형태의 숏폼 영상 나오는 bj 방송들이 다 벗어재끼는 여캠이니까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는거지
주변에 SPC불매중인걸 밝히지 않았었는데, 아무래도 삼립과 던킨을 달고살던 인간이 1년넘게 안먹으니 왜그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때마다 "난 근로자에 대한 존중이 없는 기업의 물건은 소비할 생각이 없다." 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어느세 주변에도 저를 따라 불매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부사수가 왜 자기가 위화감을 조성하는 거냐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같이 큰 사람들이 연장들고 다니면 위험해 보이니까 그냥 좀 가장자리로 걸어라. 그러면 애들도 안심하고 안전하게 하교하고 좋잖냐." 라고 해줬었습니다.
최근 길티아카이브님 덕에 남성 누리꾼들이 쓴 똥글들을 접하다보니 마냥 신기하다.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 같다.
연애가 하고 싶으면 그냥 가서 "안녕하세요! 혹시 애인 있으신가요?" 로 시작해서 대화를 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리고 대체 왜 한참 연하의 여성을 만나는게 좋은거지?
<심포니 오브 메이플스토리> 공연 취소안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획사의 사정으로 2/24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 3/23~24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공연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기대하신 용사님들께 아쉬움과 불편을 끼치게 되어 송구한 말씀 전합니다.
여성유저들만 접었다고 생각하는 사이버망령분들 신기하네요.
솔직히 넷상의 성별갈등은 너무 딴세상 얘기같아서 상식적으로 이해못하겠고,
저랑 제 친구들은 평일에 무턱대고 찾아가는 무례한 사람들의 요구사항이였던 '정황상 부당해 보이는 계약종료'를 들어줬다는게 너무 정떨어져서 접은겁니다.
오늘 일하면서 부사수한테 메이플얘기 해주니,
"아 중세시대였으면 '마을의 수치' 정도로 끝났을게 인터넷때문에 '나라의 수치'가 되버리네" 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일하면서 한 30분에 한번씩 서로 손모양 지적하면서 "어이어이 조심해! 미친놈들이 우리 천막사도 찾아온다!" 이러고 놀았습니다.
처음엔 불매기간을 3년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가끔 들려오는 SPC소식을 들어보면 그다지 개선이 된것같지 않아서, 저의 불매는 생각보다 훨씬 길어질 것 같습니다.
"나 하나 불매한다고 뭐 영향 있겠나.. 그래도 기분나쁘니 사먹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의외로 타격이 있나보네요.
고양이를 학대하는 범죄자들은 혐오해서 학대하는게 아니고, 학대가 가능한 대상을 혐오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무언가 자신보다 약한것을 붙잡고 괴롭히고싶다' 라는 심리가 고양이학대로 이어지고, '고양이가 너무 싫어서' 라는 이유는 나중에 붙는것 같아요.
무단방문 및 촬영, 악의적인 택배장난.. 맙소사..
누군 일끝나고 밥먹고 운동하고나면 여가시간이 평일에 2~3시간밖에 안되는데, 그마저도 저녁약속 있으면 여가시간 없고, 주말엔 항상 바쁘고..
자기인생에 충실하지 않은 채로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들일게 뻔하니 딱히 부럽지도 않네요.
림버스 림컴 프문
접었을 당시가 생각나서 접으면서 쓴 스팀리뷰를 보니까, 그때의 감정이 다시 올라오는 것 같네요.
뭔 이상한 A4용지 몇장 들고와서 행패부리는 무뢰한들을 신고하지않고 상대해준것도 모자라서 다과를 제공해주고 요구까지 들어줬다?
진짜 지금도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발표가 미숙해서 전달력이 떨어진다거나, 발표자료에 짤을 인용하고 게임적 용어를 쓴다거나(저 무대에서는 저러는게 맞을 수 있으니) 하는 부분은 제쳐두고,
"이친구가 거의 사이퍼즈만 하면서 방구석에서 쳐박혀서 폐인생활만 하는 친구였는데, 저희가 구제했어요" 라는 내용은 좀.. 당황스럽네요..
자동차 유튜버가 타이어테스트 하면서 휠이랑 브레이크 다르게 끼워놓고 제동거리 비교 할 때 부터 그냥 믿고 걸렀었는데, 이젠 병신들 비위까지 맞춰주고 있네요. 역겹다 진짜, 쯧...
사진에 보면 제동거리 51.6m 나온 컨티넨탈 dws06+ 타이어가 끼워진 차량에만 더 약한 브레이크가 달려있습니다.
연애라는게 '시간을 공유하고, 흐르는 세월속에 변해가는 서로를 끊임없이 알아가는 것' + '서로가 서로의 연인임을 인지' 인거 아닌가?
결국엔 대화가 매끄럽고, 생활패턴(출퇴근시간 등)이 비슷한 상대방을 원하게 되지 않나?
진짜 게임하고 인터넷만 보면서 세월을 다 보낸건가?
그게 가능한가?
차양막 기술자 입니다.
공장에서 어닝천에 인쇄 할 때 수평을 맞추는 기준이 폰트에 미리 그어놓는 밑줄입니다.
사진에서처럼 영문과 한글은 동일폰트일때 하단이 안맞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해명문에 첨부된 타업체 견적서는 '기종의 0'과 '속도의 0'의 하단이 동일한 것으로 보아 수평이 맞습니다.
연애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스킨십이 연애의 목적이란건 공감해줄 수 없는 의견이다.
연인사이의 스킨십은 함께 있음에도 '더욱 함께있고 싶은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저 연애의 목적이 스킨십 뿐이라면, 그만큼 재미없고 시간낭비 마음낭비 돈낭비인 행위도 드물거다.
그리고 익명의 인터넷 소통문화에서 타인에게 말을 걸 때 왜 시작부터 반말과 혐오성표현으로 시작하는지 참...
이건 게임이 질병으로 다가온건지, 인터넷이 질병으로 다가온건지, 그냥 사람이 원래 그래먹은건지, 정신질환 때문인건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페미=악' < 이건 정신질환 맞습니다.
[7.25 공지와 이후의 미흡한 초기 대처에 관하여 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 1]
[7月25日の告知とその後の不十分な初期対処に関してファンの方々にお詫び申し上げます。-1]
[Apology to Our Fans for the Inadequate Early Response After the July 25th Notice. - 1]
#LCB
애초에 연애의 목적이랄것이 있나?
그냥 서로 잘 맞으면 계속 서로를 알아가고 싶고, 상대방을 알게된 만큼 배려가 생기고, 때론 안다고 생각했지만 모르거나 틀린 부분이 있어서 다투더라도 대화로 풀고, 그러면서 더 알아가고, 그런게 연애 아닌가?
진짜 몇몇 글 보면 그냥 다른세상 사람같다.
월요일 공지에는 작게 올라오고, 금요일 공지에 크게 올라오는게, 어째 하루 지나보니 출첵 이벤트 효과가 생각보다 저조해서 그러는 것처럼 보여요.
물론 하루만에 뚝딱 만들어서 올린건 아닐테고, 다른 이유겠지만, 아무튼 자꾸 삐딱하게만 보이네요.
스팀 유저수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일이 커진 이유는 '부당해고' '권고사직' 둘 중 어느것이든, 악성 유저들의 무단방문 후 수시간 내에 이뤄져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정보확인을 안했다고 하시는데, 당시 유저가 알 수 있는 정보가 공지문 뿐이였습니다.
왜 부당하다고 했는지에 대해서, 당시 공지에 대한 감상도 첨부해 드립니다.
'림버스 유저니까 성인일텐데...' 하는 생각에 글 몇개 읽고 왔는데 놀랍네요..
저 그래프로 알 수 있는 사실은 '접은건 한국유저만이 아니다' 라는 점일텐데..
애써 외면하는건지,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사실 행복회로 태우는 유머글이였는데 제가 너무 진지하게 본걸까요..?
8월에는 투결단이 "프문은 잘못을 바로잡고 다시 살아나라!" 같은 느낌을 줬습니다.
저는 사실 그때부터 '처절한 몰락만이 프문의 유일한 속죄' 라는 의견이였던지라, 양심상 투결단을 프사에 붙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면 오로지 처절한 몰락만을 바라는 저도 투결단을 프사에 붙여도....
얼마전에 "감가상각을 고객에게 청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라는 주장을 하는 누리꾼과 대화를 했었는데,
한국어가 서투른 분이라서 대화가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만나서 설명하면 이해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전에 한번 약속잡고 찾아갔더니 갑자기 못나온다고 했던 분도 있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11월 매출이 정말 기대됩니다.
8월~9월 당시 매출, 유저수 추락해도 "괜찮아! 5장나오면 다 복구됨!" 라고 했던 분들의 말대로 될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발푸밤의 성적이 제 생각에는 좀 부족했던 것 같은데, 과연 시즌3로는 7월이전 매출로 복구가 될지, 발푸밤보다는 더 나올지, 기대됩니다!😆
#림컴_전력60분
!! 이번주 키워드가 실수, 용서, 후회군요!
실수 : 인지 뭔지, 회사 찾아온 병신들이 유저들을 대표하는줄 알고 원하는대로 해줌
용서 : 랄게 있나,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후회 : 해도 되돌릴 수 없으니, 게임 퀄 낮추고 가챠를 양산해서 남은유저들 털어먹는 중
안녕하십니까, PM유저협회입니다. 협회의 지속적이고 확실한 활동을 위하여 모금을 시작합니다.
모금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로젝트 문 社 관계자님들의 법무 비용 지원
2. 협회의 프로젝트 문 社를 상대로 한 법적 절차가 발생한 경우 법무비용
3. 지속적 시위를 위한 협회의 의견
잠깐 상승한 매출에 기뻐서 그래프 들고오는 누리꾼들에게 '일희일비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답글쓰면 꼰대가 시비거는거로 보일 것 같아서 못쓰겠습니다...
저도 20살때 '일희일비 하지마라' 라고 조언해주셨던 직장상사를 꼰대취급 했었기에.....
다들 그런 시기가 있는거겠지요.
'프리랜서는 회사에 밉보여선 안된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아마 일을 안해봤거나, 단순근로직이거나, 자기 분야에서 형편없는 분들일 것 같습니다.
저는 소장이고 사장이고 열받게하면 온갖 지랄 다 떨면서 일하는데도 불러주는 곳이 넘치는 현직 어닝 천막 기술자 입니다.
결국 프리랜서는 실력이죠.
진짜 해당 토론 관련해서 어지간하면 아무런 첨언도 안하려고 했는데, 진짜 이건 너무 추하네요.
이럴거면 시작하지를 말지 그러셨어요...
다른 부분들은 다른분들이 잘 짚어주실테니 패스하고, '지속되는 무대응'에 움직이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지속되는 무대응'의 기준이 1~2일 인가요...?
When your coworker/friend of 3 years make a mistake and cause a "controversy", you wouldn't just pack your bags and never talk to them again, would you?
The bond shared between co-creators are strong and lasts forever.
엔번방 사건때도 생각했는데, 이번 딥페이크도 그냥 가해자들 싹 잡아서 죗값 치르게 만들고, 평생 조회 할 수 있는 사이트 만들어서 '이 사람은 딥페이크 or 엔번방 가해자 입니다' 이런식으로 됐으면 좋겠다.
역겨운 범죄자들이 일반 시민인 척 섞여서 살아간다고 상상만 해도 소름끼침.
전부 읽어보니 그저 놀랍네요.
트위터에서 대화했던 몇몇 악성누리꾼(초면 반말, 욕설)들이 떠오르는 내용이였습니다.
악성참��자 4명은 아마 상대방의 말은 들으려 하지 않고 본인의 의견만을 내세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체 뭐가 어떻게 잘못돼야 인간이 저지경이 되는건지 참...
@LimbusCompany_B
하루하루 떨어지는 팔로워와 매출을 보는게 즐겁습니다.
다른 접은 친구들은 쿨하게 잊었는데 저 혼자 이러고 있네요.
친구들이 "하남자 특" 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덕분에 좋아하는 아이돌 공지보는 용도로만 썻던 트위터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분쟁조정신청은 구글이랑 스팀으로 다시 넣었습니다.
[모집안내] 사이버불링, 성차별, 사상검증 철폐를 위한 게임업계 근로감독 청원인 모집
청년유니온은 지난 9월부터 <게임업계 사이버불링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게임업계 내에 만연한 ‘악성 유저에 의한 사이버불링', ‘직장 내 성차별', ‘사상검증' 등 게임업계 종사자들에 대한 노동권 침해 실태를
#림컴_전력60분
저는 림버스 계속 즐기는 분들 중에서 헛소리 하는 분들만 아니면 딱히 고깝게 보고있진 않았기에 이 태그로 글을 안쓰려고 했습니다만..
이 태그를 시작한 분께서 이분법적 진영논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를 차단하신 것 같아서 저도 그냥 이 태그달고 아무말 대잔치나...🤣
그런데 바로 여기서 5톤화물기사님이 건내는 거래명세서에 '감가상각비'가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는 겁니다.
한국의 개인사업자들은 정신나간 소득세를 냅니다.
이걸 조금이라도 덜 내기 위해서 '비용처리'라는걸 하는데,
'감가상각비'를 고객에게 받아버리면 비용처리를 할 수가 없게 되는겁니다.
@YYY_Cosmo
예시대로 물건을 옮기는 행위에 돈을 지불했다 하면 그 돈에 5톤 화물 트럭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비용 청구도 존재함, 여기서 이걸 트럭 사용료라 치면 이미 이 사용료 안에 트럭을 사용했기에 드는 비용(트럭 성능 손실)이 바로 감가임, 이미 포함이 되있는거라고
@Idealist_WK
영상 22분 20초쯤에 동아리 후배를 프로그래머로 영입한다면서 하는 말이 "이친구가 거의 사이퍼즈만 하면서 방구석에서 쳐박혀서 폐인생활만 하는 친구였는데, 저희가 구제했어요" 였는데, 공개적인 자리에서 팀원을 얘기하는데 워딩이 참 쌔고 무례한 사람이구나... 라고 느꼇습니다.
@YYY_Cosmo
비행선도 결국 장비고, 비행선 뿐만 아닌 주변 공구도 사용하겠지? 그 공구의 공구손료를 감가상각비란 명목으로 퉁칠걸수도 있고. 애초에 총대가 시위 비용 1400만원이라 고지했고 그대로 1400 지불 되었는데 감가상각 이거 하나 대충 아는척 한다고 사회경험티 없는거 작작 내셈
저도 500대 맞은 것 같은 빻은 얼굴로 사는 지극히 평범한 남성입니다만, 남성차별이란걸 느껴본적은 없습니다.
저는 눈물이 많은 편입니다만, 이런 저를 가지고 주변에서 남자답지 못하다며 손가락질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혹시 있지도 않는 가상의 시선에 사로잡혀서 사시는건 아닐까요?
#림컴_전력60분
이거 주최하신 분이 이 글을 보게 되실진 모르겠지만, 조금 마음에 안든다고 막 차단하고 그러시면 자신만의 모래성에 고립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니지만, 투결단분들 중에는 정말 림버스 진심으로 많이 좋아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무분별한 배척은 안좋다고 생각해요.
버스 탈 때 님이 당장 이동수단이 없으니까 버스를 빌려탄거고, 그래서 버스비에 '버스의 감가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결론은 버스비에도 감가상각비가 포함되어 있고, 버스기사가 "버스비에는 감가상각비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라고 말하는게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는거 맞죠?
대박이다 정말
@YYY_Cosmo
소비자가 비행선을 대여(빌려서)해서 광고를 한거지 비행선 자체를 소비자가 가지고 있던게 아니잖아. 님 말이 그대로 설명되려면 비행선을 이미 가진 사람이 광고만 대행을 맡겨야 성립되는 소리고 비행선 시위는 소비자가 비행선 이용료+ 광고대행비를 지불한거라고요
@PM_YAKYAK
협회원분들 헷갈리실까봐 몇일전에 바꿔놨습니다.
아이돌 팬활동을 전부 본명으로 해버려서 이름은 지울 수가 없어요.🤣
20대 후반에 처음으로 익명의 인터넷 소통문화를 접하게 된 저는 닉네임이라는 문화(?)를 몰라서 그냥 본명을 썼던건데, 이게 이렇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로판은 여자애들의 끔찍한 욕망을 실현시키는 구조 위에 지어져잇자나
사랑받고 싶다는 욕망ㅋㅋ
내가 아무리 거부해도 다들 나를 사랑해서 뭐든지 해주려고 하고 나의 작은 생채기에도 마음 아파했으면 좋겠다는 욕망ㅋㅋ
하지만 그걸 낱낱이 드러내는 건 수치이기에
그녀들은 여주에게 잔인한
@retrospector00
이건 제 추측입니다만, 과거 로보토미, 라오루는 롭갤에서 피드백을 많이 해줘서 게임이 발전했다고 친구한테 들었었는데, 혹시 사이버망령들이 몰려있는 '롭갤'이라는 단체 자체를 창립멤버쯤으로 여기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젝트문은 너무 과하게 그들을 존중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