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참치콩나물휘낭시에 계정이고요
닌텐도 특히 포켓몬과 대체적으로 친합니다 이제 저기 포숨 야숨 왕눈 스바 추가넹
찌든 직장인 아무말도 알티도 많음
알티 중 삼차원 함량이 쪼꼼 되니 지뢰인 분은 주의하시고 (물론 맞으면 안 참음 쉭끼들이 IP 무서운 줄 모르지?😇)
여튼 정상영업합니다~
애들아 이거 이야기 하려고 플텍 풀었다
던킨을 왜 가냐? 내가 진짜 요물 소개해준다
우리 어머니가 사오셔서 먹었는데 이거 그냥 진짜 도넛 그 맛 그대로 나는데 두부로 만들었다고 해서 진짜 놀랐음 진짜 개똑같아
던킨 사먹지 말고 제발 이거 한번 사먹어보셈 진짜 후회없음!!!!!!!!!!! 제발...ㅠ
아 이거 mbti별로 궁금
만약에 오늘 피자를 먹기로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오면서 떡볶이 먹고 싶다고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하면 기분이 어떰?
P인 나는 상관없는데 j인 지인은 이미 전날부터 피자 먹는다! 하고 생각했는데 저러면 약간 기분 나쁘다고 하더라고
과몰입은 아니고 찐 궁금 ㅎㅎ
위염 식도염 환자에겐... 일종의 마일리지가 있어...
밥먹고 두시간 뒤에 누우며 단거 신거 카페인 거북한거 안먹고 자연인처럼 살다 보면 점점 마일리지가 쌓여... 마라탕 한번 먹으면 그거 소멸돼... 또 쌓아... 칵테일바 가고 소멸돼...
대출을 좀 해주긴 해... 이자로 맛없는 알마겔을 먹게 되지
아 근데 어제 생각해봤는데 왜인지 알것같아
그들이 보기에 지금 남자 청년들은 정신이 뒤집힌 상태라 "여ㅅ..."만 하면 냅다 도망가니 여성정책을 언급하는 자체가 얻을 여성 표심보다 잃을 남성 표심이 더 많은 악수라고 생각하는듯
우린 걍,, 또 막내아들 기분에 맞춰 흘러가는 장녀가 됐다,,,
근데 로오히는 약간...정신나간 최고 적폐라인이랑 A급애들, 반대로 쓰기 정말 애매한 애들 빼고나면 나머지는 다 비슷비슷해서 티어표 만들기 애매할거 같음...어...대충 장비 맞춰주시고 스작 반정도 하면 다 밥값은 해요. 얘랑 얘보다 누가 더 좋아요? 어....더 예쁜 애요....
그리고 의도된 거임...
“앨범 준비를 하면서 Georges Bataille의 책 <에로티즘 L’Erotisme>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어요.
어떠한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한 것들이 특정 순간에는 용인될 때가 있잖아요. 그때 인간이라면 드는 감정이 있을 거예요.”
부정적인 말을 하면 그에 걸맞는 부정적인 에너지가 꼬이더라. 그래서 부정적인 말을 안 하려고 노력한다. 정 그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긍정적인 어휘로 바꿔 말하는 편. ‘난 야채가 싫다’고 말하기 보다는 ‘난 야채보다 고기가 더 좋아.’라고. 긍정적인 어휘로 말하는 게 내 마음도 더 편해.
머신러닝 논문처럼 말하기
저녁 짜장면
→ 저녁 메뉴로는 맛, 양과 가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짜장면[6]을 택하였다. 특히 짜장면은 공개된 메뉴 중 접근성이 높은 메뉴이다[깃헙링크]. 짜장면이 식사에 적용된 사례는 [3,7,8] 등이 있으나, 우리집 이번주 저녁 메뉴로 활용된 사례는 아는 한 없다.
하지만 통학 또는 통근거리는 권태기같은거 없이 거의 끝(도보 10분쯤)까지 크로스관계라고 합니다
대중교통 타고 30분 걸리는 사람이 걍 걸어서 홀랑 출근하는 사람이랑 동일한 행복을 느끼려면 월급의 25%쯤 더 받아야 한다고 하니
둘 다 형편이 되는데 고민중이라면 가까운 곳 사십쇼 😄👍
월 소득 430이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월 소득 430이 행복의 ‘결별점’이래
430까지는 대게 행복과 소득이 비례하나 430이후로는 비레하지 않고, 떨어지기도 한다.
한국 사회에서 430이상 버는 것이 매우 힘들고 지나친 경쟁을 피할 수 없기에 그 이상의 소득은 행복 증가시키지 않으며
나야 이 모습들을 아니까 원 트윗에 맞지맞지 했다만
생각해보니 사회는 물론 남자들 마인드셋까지 모든게 하나도 바뀌지 않았는데 외모만..?바꿔달면...? 그땐 잘 모르겠다....????
근데 사회가 안바뀌었어도 속까지 저렇게 바뀌면 낳을래요난
우리 애한테 저런 아빠의맛TV무한제공을 놓치면 안 되지
지금까지 읽은 숱한 신경다양성 책 중에서 제일 재밌었음
웃으라고 썼는진 모르겠는데 너무 공감돼서 웃겨 죽은 말 많았다 여자면 더 추천
“나 ADHD냐 우울이냐 불안이냐 자폐냐 넷 다냐 뭐냐?” “쫩쫩대는 아빠 한대 치고싶다” “팀장님 방금 한숨쉬었어?” “칸막이 없는 사무실은 죄악이야” 일로 와요
뇌척수액 검사요
뒤돌아서 볼 수 없는데도 피부로 느껴지는 바늘 굵기 이거 어디까지 밀려들어오는거에여?
힘같은거 못 주고 자연스레 흘려나오는 것만 채취해야 해서 억만년 걸리는 검사
끝나도 8시간동안 팔 한짝 움직이지 않고 허리에 붕대 댄 채로 정자세로 누워있어야 함 배개도 못 벰
투디계지만 저 원트윗 인기가 아까우니
여러분 eng plz 폭탄에 친절하게 영어해주다 결국 시원-허게 맞짱까는 이 남자 8월 30일 컴백이니 많관부입니다.
대파 키우다가 냅다 매드사이언티스트 컨셉에 팀버튼 오마주 얹어 플로피디스켓과 비디오테이프 모양 앨범을 들고 오시는 범상치 않은 분이랍니다
@Whitedoormedi
갖고 온 게 레위기니까 질문을 "통독하셨겠죠?"로 바꿔야겠네염. 여튼 제가 성경 통독 스터디를 신명기에서 포기해서 그 뒤는 모르겠지만 뭐 신약에서 금지 음식 바뀌었다면서요? 다 상황따라 바뀌는거지 성이라고 뭐 다른가요, 예수씨 살아계셨으면 지금 퀴어퍼레이드 트럭 타고 계셨을 것 같습니다.
소년은 서른이 되도록 평생을 어떤 목적에 의해 갇혀지냈던 거야. 키만 불쑥 자랐지만 내면은 어른이 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곳을 탈출해서 자유를 얻었을 때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과 간식거리를 무작정 샀던 거지. 어린 아이로서 시간을 보내지 못하면 진정한 어른이 되지 못하니까
@BBCLBicker
Please please can you write a new article with the current situation? Korean businesses and gov depts have needlessly responded to a series of "pinching" incidents and those little victories raised them as monsters.. now they really believe they can change(😂) the world.
동기 여자들중에서 몸무게 좀 있는 애들 우리학교 4대 병기라고 하고 지나갈 때마다 탱크 울리는 소리 쿠르릉 내면서 끽끽대다가 애 정신과 보내고는 학폭위 징계받고도 멀쩡히 서울대 가서 페북에 올리는 인셀드립마다 자기 성씨에 아멘 붙은 덧글 가득하던 그 새끼는 지금 뭐하고 살고 있으려나
“생리가 3달째 안 나와요”
“최근 반년간 해당되는 항목에 체크하신 뒤 피검사 좀 할게요~”
(잠시뒤) “혈액 내 어쩌구 농도가 많이 높거든요. 이게 생리불순과 관련이 높으니 저쩌구에 주의하시면 됩니다 어쩌구 관리에 도움이 되는 어쩔쩌구도 함께 처방해드릴게요”
이런 날 언제올까...
팔로워 네자리 찍는 순간부터 인간이 아니라 피냐타가 된다는 다른 네임드분의 자조적 트윗을 보고 웃겼지만 웃지 못함
재밌는 일화들 잘 보고 있는 분들이 분명 저 포함 절대다수일거에요 너무 심각하다 싶은 거는 돈 짭잘히 챙겨드시구
행복전시? 오히려 좋아 갓생사는 니안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