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시드니 멜번에서 유학원을 차리고 호주에서 학생비자준다는 식으로 꼬셔 인신매매, 감금, 성착취등 온갖 범죄를 저지름. 피해자들은 한국, 북한, 중국 여성들
범죄 저지른 놈 이름은 김두원. DW International Group 대표. 유학원 원장. 부동산 사업함. 멜번 교회에서 신실한척 했다함
“여성은 해외 거주하는 경우 행복도가 매우 높아진다. 반면 남성의 경우에는 해외 거주자의 행복도가 최하위로 드러났다. 최인철 교수는 “아마도 한국 남성이 해외로 이주할 경우 우리나라에서 누리던 혜택이 다른 문화권에서는 사라지는 형상을 경험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거짓말없이 호주와보니 정맥주사랑 채혈 할 줄 모르는 간호사가 80프로예요. 서티를 따로 취득해야만 가능합니다. 원래 Picc같은 루트가 없는 한은 간호사가 굳이 할 필요가 없어요.
피 뽑아야하면 임상병리사나 닥터 불러서 합니다. 간호법이 생겨서 간호사가 간호사일만 하면 임병자리가 생기겠죠?
병원에서 일하면 유자녀가 좋다는 생각은 반이상 사라진다. 부모에게 지극정성인 자식들은 정말 손에 꼽는다. 사는게 바빠서 못 오는 자녀, 병원비 많이나온다고 눈치주고 화내는 자녀, 임종때까지 전화도 안받는 자녀, 그 나이까지 부모님 돈 털어가는 자녀… 노후보장으로 자식을 낳는다고? 글쎄.
이 부분을 설명해야 되는 것부터 피곤하다. 간호사는 의사의 지시없이도 할 수 있는 의료 업무범위가 있습니다. 의사밑에서만 일하지 않아요. 한국이 간호사를 고용해야할 부분까지 저렴하게 메꾸려고 간호조무사를 간호사 업무범위에도 고용할 수 있게 모호하게 바꿨었죠. 그게 비상식적인 겁니다..
@kiminiyo1417893
@lasomon1
뿌리깊은 인종차별자네요. 이주 노동자분들이 백화점 다닐 수 있지요 그게 차별받지 않는다는 증거가 됩니까? 이주노동자들이 임금체불 숙소같지도 않는 숙소들 저임금지불 성범죄 등 끝도 없는 문제에 시달리는데 일부가 백화점 좀 갔다고 개취급이 아니라고요
연봉 1억 논쟁을 보고 적어보는 호주정부의 income and work report:
- 호주의 평균 근로시간은 주당 38시간
- 7백만명의 풀타임과 4백만명의 파트타임 근로자
- 호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고용된 산업은 의료및 사회지원 (14.5%)
- 직업중 가장 많은 순서 판매보조원(50만) RN 간호사 (26만)
한국 간호사가 호주로 기술이민하는 가장 좋은 방법
1. 영어점수 준비 - PTE추천. 아이엘츠보다 쉽다
2. 저밀도 지역 학교 (중요) 에 bachelor 2년과정 편입 or 학교측에서 1년치 크레딧 인정받아 2년만 다닌다 or master of nursing 2년
3. 취업. 경력획득. 영주권 신청
병동에서 처음 일할때 채혈해야되서 팀리더가 패쏠로지스트나 닥터 부르라고 했을때 나는 당연스럽게 내가 라인잡고 채혈한다고 했다. 한국은 그러니까. 근데 병동에 라인잡고 채혈 가능한 사람이 나랑 팀리더 둘 뿐 이었음. 다른 간호사는 굳이 바쁜데 왜 너가 하냐고 닥터나 병리사 부르라고 했다.
안녕하세요 조랭이떡입니다~ 겨울별님께서 자꾸 뇌피셜을 하시기에 자기전 팩트체크 시간 가져볼게요😊
호주밖에 계신 한국 간호학생들/간호사분들은 제한된 정보만 얻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렇기에 지속적으로 흘러들어오는 잘못된 정보를 두고 보기 힘들었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간호사는 단지 시키는 일을 하는 직업이 아니라 책임을 지고 판단하고 대처해야 할 의무가 있어요. 의료인이어서 의료법에 따라 법적인 책임을 지고 있고요. 중환자실 실려갔을때 시키는 것만 하는 사람에게 치료받고 싶나요, 아니면 잘못된 오더를 거르고 전문적인 케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나요
한국 외환 보유액 IMF 권고 이하로 떨어진 시점에 정부에서는 외환유출 미신고제로 원칙으로 바꿨다. 대법원에선 미신고 외환유출 10억이하면 처벌 없다고 함.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란데 경제 기초 체력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돈 많은 사람들은 쉽게 돈 챙겨서 유출할 수 있는 방법이 생김.
이상하게도 한국인들은 간호사의 인력을 값싸게 쓰고 최고 좋은 의료를 받고 싶어 한다. 의료에 쓰이는 물품과 인건비는 당연히 무료가 아니다. 필요하다면 세금(의료보험비)을 올려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입으로만 간호사에게 ‘감사하다, 미안하다, 싫으면 그만둬라’ 할 뿐 처우개선에 관심이 없다
호주에서 취직할때나 기타업무볼때 툭하면 ID 체크를 합니다. 그때 100 points를 만들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이 한국 여권 (40점) 호주 운전면허증 (40점) 그리고 영주권 있으신 분들은 메디케어 카드 (25점) 아니면 뱅크카드 2개 or 뱅크 스테이트먼트 (본인 주소 나오게) (25점)
호주도 각 널싱홈에 RN 24시간 상주시키려고 법을 바꾸는 이유가 뭐겠어요.
간호조무사가 간호사 업무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레지던트(널싱홈 환자들) 상태가 나빠졌을때 올바르게 상황을 판단하고 중재하는걸 간호사말고 케어러나 AIN에게 맡겼겠죠. 의사 말 잘듣는 사람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이 부분을 설명해야 되는 것부터 피곤하다. 간호사는 의사의 지시없이도 할 수 있는 의료 업무범위가 있습니다. 의사밑에서만 일하지 않아요. 한국이 간호사를 고용해야할 부분까지 저렴하게 메꾸려고 간호조무사를 간호사 업무범위에도 고용할 수 있게 모호하게 바꿨었죠. 그게 비상식적인 겁니다..
겨울별님은 한국에서 간호공부 하신적 없이 호주에서 비전공자로 2년 공부해서 간호사되셨죠. 처음부터 영주권받기위해 선택하신 길이었고요. 그래서 본인이 가지않으셨던 한국간호사->호주간호사 이민길을 전혀 모르십니다. 애초에 모르는 분야에, 널싱을 간단히 내려놓을 수 있는 분이
호주는 물리치료사도 카이로프랙터도 초음파사도 방사선사도 다 각자의 영역에 자율성과 자부심을 가지고 개업할 수 있다. 의사밑에서 200 얼마되는 적은 돈 받으며 착취당하지 않을 수 있다. 한국이 의사왕국인지도 모르고 의사한테 온갖 권리를 다 뺏긴채로 간호법 물어뜯는거 보면 슬프고 지옥같다
한 가지 더, 간호사들은 non-profit 기관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salary packaging 도 된다. 버는 연봉의 일부는 세금을 내지 않음. 즉 집으로 가져가는 net income이 더 커진다.
호주는 자원+지정학적 메리트로 망할 수 없는 나라.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 여기를 선택한 것에 후회없음
간호사, 교사, 약사가 최고의 여자 직업인 건 '돌봄노동 수행하기 딱 좋은 직업'이라서 그렇다. 교사, 약사는 일찍 퇴근해서 애 돌볼 수 있고, 간호사는 시부모 수발들기 딱 좋고. 일부러 이런 직업만 추천하는 고3 담임들 널려서 여학생들 일부러라도 이공계에 떠밀어야 할 마당에 무슨...
그동안 꾸준히 제보는 받아왔지만 논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 참아왔던 일이 이제는 분하고 억울하다 못해 불쾌한 지경까지 이르러 공론화합니다.
어젯밤 자유별님께서 ‘싸불러가 이미지 세탁을 한다’며 제가 3년 전부터 싸불 플로우에 참여했다며 저를 언급하셨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호주의 단점: 다른 나라대비 영주권받기 난이도가 있음. 심심하면 이민법 뒤엎음.
호주이민성💁♂️: 쉬워보이니? 네가 들은 정보는 이미 옛날 정보다. 비자그랜트는 천천히 해줄게
안정적 비자로 영주권 인비테이션을 무사히 받기까지가 운과 노력의 콜라보. 얼레벌레 오면 얼레벌레 고생 길로 간다.
간호사인데 이민가고 싶다. 다만 12시간 근무가 싫다. 돈도 나쁘지 않게 벌지만 삶의 질을 챙기고 살고 싶다. 추운 나라는 질색이다 -> 호주로 오세요
학업 후 이민 가능(한국간호사면 졸업 매우 가능). 매년 4-6주 유급휴가. 병가 2주. 연금은 연봉외 별개로 9.5%씩 고용주가 줌. 고용안정성 우수.
간호사로 일하는 건 한국에서도,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도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북미에선 보다 인간적으로 일할 수 있어요. 노동에 걸맞는 댓가를 바랄 수 있고, 직업인으로의 존중도 바랄 수 있습니다.
외국으로의 이민은 쉽지 않지만 북미에선 간호사라는 직업으로 더 낫게 살 수 있어요.
@mimidc826
@pururung717
멍청한 인간아..
미국으로만 가는 외국 간호사수만 따져도
필리핀, 인도, 캐나다에 이어 한국이 4위다. 눈꼽만한 나라에서 세계 4위로 간호사가 탈출한다는데 느끼는게 없지.
그외 호주,유럽,일본,캐나다,뉴질랜드 등으로 빠지는 간호사 인구는 얼마일까? 영어는 너만 못하겠지
1. 스스로 정보전달 (특히 여성들을 위한다면서) 스피커를 하시고서 틀린정보를 올리시는것에 ‘내가 에이전시도 아닌데’ 는 태도. 호주에 계시잖아요. 구글링 몇번하면 나오는 내용입니다. 모르면 올리시지 않거나 체크를 먼저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잘못된 정보에 어떤 이득이 있나요?
주마다 차이가 있지만 간호사도 주 38시간 풀타임 + 일년에 4-6주 유급휴가 기준 평균값 $94000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저연차는 당연히 평균밑)
주변에 100k 넘게 버는 간호사들은 엄청나게 많고, 능력따라 150-170k까지 버는 분도 있다.
그리고 이제 세금 한국보다 적음. 20만불까지 벌어도 30%
응급실은 원래 그래요 피검사한다고 눈깜짝할 사이 결과가 나타나지도 않아요. 병원에서 일 안하면 모를 수도 있어요. 그래도 의료진에게 소리지르면 안됩니다. NO tolerance for abusive and/or threatening behaviour towards staff in any situation.
뭔 누가보면 내가 열심히 뛰댕기고있는 사람들한테 소리지른줄 알겟네
세시간 기다리다가 지들끼리 노는거 열받아서
아직도 검사가 안끝났어요??! 했더니 네네 기다리세요
이지랄 떨었는데ㅋㅋㅋㅋ 그 응급실에 환자 나 하나였음 모르면 제발 아가리ㅠ 밤 11시에 가서 새벽4시에 집감
호주간호이민 스피커 역할을 자청해서 하셨죠. 트위터에서 부정확한 정보도 여러번 전달하셨고요.. 이해도가 없는 분야에 대해 책임감없이 말하기는 참 쉽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얻고 유투브 조회수가 올라가는것도 즐겁겠죠. 실제 간호이민을 하는 사람들에겐 정보 하나하나가 아쉬운건데도요.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대놓고 이민자 늘리려는 수법같음
일단 30대이후에 워홀을 오는 사람들이면
정말 한국에 돌아갈 생각이 없는 사람들 위주로 오겠지
그러니까 2년경력 쌓을 수 있도록 워홀을 2년으로 늘린 것 같음
Young Professional 같은 경우에도 고용주가 있으면 2년 + 2년 연장 가능
자유별님 짧은 물경력으로 헛소리 하시길래 친히 증거 가져와 드립니다. 호주날씨에 에어컨 없는 숙소, 고시원만한 방, 80년대 모텔방, 쥐나오는 숙소 다 골고루 있음.
그리고 내가 경력이 얼만데 아웃백 루랄 안가봤겠니. 호주에 트래블 경력 있는 간호사들이 얼마나 많을지 좀 생각하고 말합시다.
서섬이 고르가님에게 갚지 않고 버팅기고 있는 돈이 천 만원 넘는 금액, 부정수급으로 타먹은 돈이 수 천만원 가량 (일부 환수액만 1800만원), 그리고 탐라에서 몇 년간 받은 기부금은 추정불가.
그동안 남의 세금, 여자들이 연민으로 내민 돈에 기생해서 살았네. 트위터에 이름을 남길 사기꾼이다.
조금 더 얘기하자면
숙소가 복불복이라 쥐나 벌레나오는 80년대스러운 모텔방이나 부엌없어서 불없이 해먹는 음식만 먹을 수도 있다.
아시안 식당이나 식료품점이 차로 3시간내에 없을 수도 있음
자유별 간호 물경력인데 주워듣는 정보로 어그로 끄는것도 재주다. 관심받으면 돈이 되니까 저러나
6. 겨울별님은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셔도 책임지실 마음이 없는것 같아요. 한국간호사들에게 미국/캐나다/뉴질랜드 다른 선택지도 많은데, 바보도 아니고 4-5년걸리는 널싱홈스폰서를 유일한 방법처럼 얘기하시면 안돼죠. 그 인생 어떻게 책임지시려고요. 관심얻고 유투브 수익만 받으시면 끝인가요?
2.
2014년에도 IRON 프로그램으로 몇달 실습 시험만 보고 면허전환 가능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인도, 필리핀계 널스들에게 인기있는 프로그램이었어요. 가끔 한국간호사분들도 이거 하셨고요. 학위 아닙니다. 그러므로 호주학위가 없으면 면허전환이 안됐다? 뇌피셜이시고요. 훨씬 전부터 있었어요.
타국에서 영주권을 받는 건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난다는 것이다. 내가 한국에 살고 싶으면 한국에 살고, 해외에 살고 싶으면 해외에 살 권리가 생긴다. 노동권이 더 좋은 나라에서 돈을 벌고 한국엔 놀러가서 돈쓰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이 꼭 한국인에게 좋은 나라는 아니더라.
3. 1년과정이 돈이 된다? 1년과정은 해���에 경력있는 간호사들을 호주의 의료스타일에 적응시키기 위한 브릿징코스였습니다. 돈을 벌려는게 아니고 질높은 인력수급을 위한거예요. 반대로 아프라는 널싱 비전공자들을 위한 2년 GE과정 문턱을 올리고 있지요. 아시지도 못하면서 뭘 추천하세요
요즘은 9만불이상 소득있는 RN에게 90% 빌릴때 LMI면제 특권주는 은행이 있고, 정부에서 first home buyer 특권을 영주권자한테도 확대해서 여러모로 간호사가 부동산시장에 첫 집 구매하기가 나쁘지 않음. 경력 좀 있는 알엔들 거주용 하나 투자용 집 한 두 채 더 있는 경우도 흔하다.
학생비자 변경 내용
- 학생비자 승인율 거의 1/3로 감소
- 호주 내에서 관광, 워홀비자였다가 학생비자 신청 이제 불가능
- 학생비자 신청시 증명해야 하는 통장 잔고금액 상승
- 학생비자 신청 비용 $710 -> $1600
- 대학 나왔어도 35세이상이면 졸업비자 안 줌 (졸업 후 취업 어떻게 하라고?)
4. 제가 널싱홈문제를 지적한건~ 제가 바로 그~ 겨울별님이 알지도 못하고 말하신~ 1년과정 졸업자^^ 저와 제 동기들이 바로바로 졸업비자없이 주정부스폰으로 영주권받은 케이스~
널싱홈취업비자는 해외간호사 취업이민에 최악인 루트입니다. 이런거말고 쓸 수 있는 루트만 최소 3개예요.
감자별인가 자유별인가 여전히 잘못된 정보값을 널리 퍼트리면서 떠들고 계시나본데요. 기본적으로 모르는 정보를 맞는것처럼 퍼트려 혼란을 야기하면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하는 겁니다. 남의 인생에 지대하게 영향 미칠수 있는 이민관련 정보를 뇌피셜로 하면 쓰나요.
마지막 특급혜택 : 연봉 외 고용주가 10.5% 씩 연금 넣어줌. 올해 7월부턴 11%로 인상. 2025년 7월부터는 12%.
한국은 국민연금보험이 망해간다는 소식 들리지만 호주는 내가 연금을 부담하지 않아도 착착 쌓임. 한국처럼 노후를 아등바등 준비하지 않아도 풀타임으로 계속 일했다면 노후대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