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저는 12시까지 총 8시간 15분 배민라이더를 자전거(전기자전거X)로 했는데요... 저녁밥도 못먹고 뒤지도록 한데다가 절반 이상을 연계콜로 잡아서 돌렸는데도 6만 5000원밖에 못버네요.. 1학년때 4차산업과 긱이코노미가 가져올 자본주의적 폐단에 대해서 15페이지로 보고서를 (계속
★모데카이가 전하는 주사기 관장법
-준비물
1. 60ml정도 사이즈의 의료용 주사기. 바늘은 불필요
2. 관장약 3~4개
-실전 팁
1. 각자 자기 직장에 딱 맞는 용량을 찾고, 들어간 만큼 다 나왔는지 느낌으로 알고 새로 넣어야 해요. 다 안 나왔는데 다시 넣으면 너무 깊이 들어갈수도.
찬송가 EDM이나 트는 무지개 예수가(기독교도 퀴어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트럭인데요 ㅜ) 트럭에 참가하는 이유는 메시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계도 차금법에 찬성한다는 이미지요. 각국 대사관이 퀴퍼 무대에 올라와서 한참동안 인사하고 부스 내는것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이젠 거짓정보를 살포하며 공당의 후보를 겁박하는군요. 35%가 16%에게 단일화해주는 일도 있습니까? 민주당의 아집과 욕심으로 21대 총선에서 창원 성산을 빼앗긴 것이 자명합니다. 그리고 이번 22대에서는 이흥석이 먼저 "단일화는 없다"고 선언했지요. 혼자 독차지하려는 과욕에 휩싸인건 누구죠?
완주를 고집하는 녹색정의당 여영국 후보!!
이번에도 자신이 갖지 못하니
훼방이라도 놓겠다는 겁니까?
지난 21대 총선에서
창원시 성산구 지역의
진보진영 표를 분산시켜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에게
의석을 내준 것도 모자라
지지율 7%를 갉아먹으며
또다시 완주하겠다 고집을 부리는
지구는 원래 기독교로부터 청정한 행성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는 항상 인류 역사와 함께했죠
종교를 차별하지 말자는 개념이 헌법에 있듯이 성소수자도 당연히 차별당하지 말아야죠. 정교분리가 헌법에 명시된 나라에서 일개 종교 교리가 그것을 가로막는 참람된 짓을 해서는 안 되겠지요?
애시당초 동성애 개념은 인류사에서 보편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이자는 운동이 발흥된지가 얼마 안됬는데스
것도 2차대전 이후에 여자는 남자랑 동등하지 않았고 흑인 등 유색인종은 백인과 같지 않았고 이제 1세기도 안됬는데 안되니까 저것들은 비합리적인 종교야!
라고 하는건 현대인의 오만인데스
트친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트위터 떠납니다.
지쳤어요. 더이상은 관계 유지하기 무리에요. 트위터 모든 계정 폭파 및 삭제할 예정이고 관계 정리는 따로 찾아가진 않을게요.
물론 거짓말입니다. 제가 없어진다니까 가슴이 철렁하고 막 그렇죠.
그게 바로 사랑이에요.
저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세요.
김민규 닮은 대물남이 찌꺽찌꺽 돌아가는 딜도 박아넣고서 "담배필건데 따라와. 옷 입어"라고 해서 옷 대강 입고 한 손으로는 딜도 붙들고 따라나섰던 기억이 나네... 비가 오고 있었고 지나가던 한 아주머니가 나를 유심히 봐서 적잖이 수치스러웠음 가장 좋았던 섹스 탑 3에 드는거같아
@brain_baam_boku
사실 이걸 대학에서 논할 가치가 있나... 그냥 답이 정해진 문제인데..
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논의를 통해 공론화하고 서로간의 대화를 하는 것은 도움이 되겠죠 염려되는것은 에타남들이 꽁무니 빠지게 도망가지는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실제 마련된 자리에는 잔챙이만 있을수도
모데카이의 대물로그
-18cm는 진실. 정말 18cm의 위로 휜 굵대물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눈물이 찔끔 나오도록 딥스롯해도 다 안 들어가서 몇 번 토할 뻔 했습니다. 혹시 아파서 다 못 받을까봐 좀 겁났는데 역시 저는 천상 바텀이었습니다. 역경을 물리치고 18cm를 뿌리 끝까지 받아냈습니다
갑자기 노픽이 연락와서 사교 했는데 음 고양잇과같은 얼굴? 암튼 꽤 식되는 얼굴이어서 보자 했음. 근데 다짜고짜 딥쓰롯 �� 하는 섭 구한다는거야... 나는 '와 하늘이 내려준 동앗줄이다' 싶어서 바로 "저 섭이에요 비염때문에 딥쓰롯은 잘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요"라고 했음 (계속
@yyd65
@ekctu
또한 인간이 행하는 대부분의 행위는 원래 '자연적'이지 않습니다.
불을 이용하고, 차를 몰고, 기차를 타는 것들이 모두 자연적이지 않은 행위지요.
비논리와 무작위한 혐오로 점철된 글이나 적으시는 분이 "지도부는 승인을 받아라"라고 하시는 것을 보니 웃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