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영양사인데요. 이거 찐이에요.. 식재료가격이 겁나 올라서 진심 반찬도 나갈게없어.. 나물 매 끼마다 나가야되는데 채소가 없다.. 아예 품목이 사라진 것도 있고 대부분 발주 넣어놨어도 수급안된다고 취소되고 난리임. 가격도 2배씩 훌쩍 뛰고 매일 선임쌤이랑 한숨쉬면서 나물종류 지워나감ㅇㅇ
애가 아무리 시끄럽고 싫어도... 그냥 핸드폰이야~ 하고 누나 밥먹는데 너도 가서 밥먹어...이정도는 안좋아해도 말할수잇지않나 싶음...
우리는 어릴때 안그랬을 것 같나요 진짜 저 행동을 벌였다는게 아니라 우리는 주변 어른들의 배려속에서 컸음... 애기에게 밥을 사주라 한 것도 아니고 ㅇ
이것도 회사 사정 봐가면서 하세용...
저도 지금 회사 첫 월급 받고 돌렸는데 다들 표정이 애매한거임...
알고보니 청년들 빼곤 월급 반년째 밀렸던것...
그거 알고 진짜 내탓도 아닌데 쥐구멍에 숨고싶었음...
자긴 반년동안 못받고있는데 새파란 신입은 월급 받았다고 그러는게 얼마나 속상했을지
💌고마워, 내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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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내 가수💗
2022년도 함께여서 아름다웠습니다🍀
#MAKESTAR
#고마워_내가수
내 2021년이, 2022년이 모두 성화였으니 다가올 2023년도 성화로 가득할 것 같다는 확신이 생겼어!
매번 따뜻하게 사랑을 전해주는 성화덕분에 내 매일매일이 행복으로 가득 차는 것 같아❤️
정말로 마니마니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유니버스_프메 #프라이빗메시지
#성화프메_함께해줘서_고마워
@cleangirl1118
현직 마고 기숙사생인데 애초에 일정 존나게 빡빡해서 그럴 시간도 없고 남자끼리 부대끼는거 90%는 싫어함
3학년 가면 친한 친구가 서로 좀 쳐줄 순 있어도 그게 과에서 한둘도 아니고 학년에서 한둘있는거지
차라리 같은 학년 여고생을 노리지 남학생을 노린다고..?
급식은 세번씩 리필해먹었고 친구와는 삼겹살 12인분을 이틀치 카레는 한끼에 다 말아먹고 밥은 하루에 다섯끼에 먹을 때마다 밥은 세공기씩 라면은 두개 이상 끓여먹고 왕뚜껑은 세입컷 짜장면 두그릇 먹고 짬뽕까지 파스타와 스파게티는 10접시도 가능하다는 먹짱 성화 하지만 신이 내린 체질 소유。
알바 시절 4살 연상 남자가 전여친이 명품에 환장해서 보기 안 좋았으니 너는 그러지 말란 식으로 말했었음.. 그래서 명품에 관심 한톨 없다고 하니까 역시 자기가 보는 눈이 잇대 너무 착해 보인다고 하드라.. 대신 메이플에 삼천만원 썼다고 하니까 표정관리 안대는거 좀 웃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