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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zzin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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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수집가. 지나가는 길의 발자국. 주로 찍거나 그립니다. 일상, 사진, 그림, 음식, 여행. 👇🏻헤치지않아요 클릭

너의 옆집
Joined Jul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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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ilove
돌아온라떼
5 months
목련꽃 아래에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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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0 months
옛 집에서 만나는 반가움. 이거 아시는 분 모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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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6 months
나무 위에 올라가 꽃잎을 살살 건드려보는 봄날의 낭만 고양이를 만났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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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years
서울에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가 파주에 오픈했다. 한옥으로 지어져 고즈넉하고 마당이 있어 툇마루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좀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직원들은 아직 모든게 서툴러 보였지만 친절했고 빵도 훌륭했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 꼭 다시 가야지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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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2 years
몸도 마음도 너어무 힘든 하루였는데, 정말 토할 것 같고 엉엉 울고 싶었는데, 저녁에 고기먹고 밤에 맥주 마시고 또 숨이 쉬어진다. 그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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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years
“너는 마음이 참 호박하구나.” 아니, 도대체 이 말이 무슨 뜻일까요? ‘호박하다'는 크고 넓다는 뜻을 지닌 우리 한자어입니다. 이렇게 우리말 중에는 채소와 이름이 같지만, 뜻은 전혀 다른 '동음이의어'가 많습니다. ‘채소와 이름이 같은 우리말'에 대한 타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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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5 months
매장 한쪽에서 소량으로 판매하는 이런 꽃다발 좋다. 작은다발은 4,900원, 조금 큰 다발은 9,900원. 작은 후리지아 한다발 데려왔다. 소소한 즐거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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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3 years
세상이 고요하게 느껴지는 아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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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years
가을, 부석사. 사실 가을보다 겨울이 더 좋았다. 물론 은행길이라던지 말리고 있는 곶감은 좋았지. 가을과 어우러져 있을 멋진 장면을 기대하고 갔으나, 색에 가려 부석사 본연의 느낌이 덜했다. 세월을 고스란히 담은 오래된 나무결의 느낌은 배경이 여백일 때 더 빛나더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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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3 years
왼쪽은 비 온 후, 오른쪽은 진행중. 변화무쌍 반반 하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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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3 years
5월의 초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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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2 years
종일 하늘이 예뻤던 오늘, 밤으로 가는 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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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8 months
눈모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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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2 years
봄이 내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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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3 years
수고했어 오늘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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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 year
🔖이번 여행 나트랑 음식점과 카페 타래 베트남 전통 음식점 촌촌킴. 모닝글로리, 새우탕, 소고기볶음, 스프링롤, 춘권.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맛있었던 음식. 메뉴도 다양하고 음식 주문하면 흰쌀밥은 무료제공 현지인과 여행객이 많아 대기할 수 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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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2 years
수묵화로 시작한 아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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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7 months
이 겨울, 마지막 눈이려나. 하얀아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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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 year
여든 넘으신 아빠의 고향의 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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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 year
내일 어린이날이라고 아이에게 주라며 건네시는 봉투. 중3이 무슨 어린이냐고 넣어두시라하니 내눈엔 그냥 애기란다. 용돈과 함께 들어있는 메시지. 눈물 많고 맘 약한거 엄마 닮았다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나, 아빠 감성이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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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24 days
부산으로 간 이유. 몇달 전부터 신발원 군만두 앓이 한 아이 때문. 아침 일찍 KTX타고 가서 오픈런 성공. 먹다가 중간에 추가주문 안됨. 새우교자 더 못먹어서 또 가야 할 이유가 생겼다. 먹는 것에 진심인 가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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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3 months
지인이 직접 만든 된장과 고추장. 이런 선물 정말 귀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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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3 years
겨울하늘, 목성-달-금성-우리들의 연결고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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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5 months
어제 비에 선명한 공기. 나무들은 또 한뼘 짙어졌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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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 month
깻잎절임 만들었어. 이거 은근 밥도둑인거 알지? 고기에 곁들여도 어울리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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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5 years
곱씹게 되는 문장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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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5 months
봄쪽으로 한걸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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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3 years
오롯이 해가 지는걸 보는 시간. 아무튼 여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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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years
‘오이하다’ [한자어/동사] 오이와 '오이하다, 오이해'는 뜻이 전혀 달라요. 거스를 오(忤)와 귀 이(耳)를 합한 한자어, 오이하다(忤耳하다)는 '충고하는 말이 귀에 거슬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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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months
오늘은 이런걸 그렸다. 여행가고 싶다는 뜻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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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8 months
그대로 머물러주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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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이게 버드나무꽃인거 혹시 알고 있었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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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5 months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봄의 속도를 확인하는 그런 달, 4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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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months
남편이 차려준 아침생일상. 이렇게 또 한살이 더해지는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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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years
새들도 저렇게 잘 안다, 잘 한다. 자신의 위치에서 적당한 거리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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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5 months
쭈꾸미볶음과 계란탕 조합 어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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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 month
북극곰이 누워있는건 착한사람만 보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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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5 months
어떻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세월만 야속하게 흘러가네요. 별이 되었을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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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6 months
얘두라 내 동창들 보고갈래. 그 때도 예뻤음. 정안이는 중1 때 내 뒤에 앉았었는데. 코스모스분식도 같이 가고. 그 DJ박스 그립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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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0 months
저녁이 내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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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3 years
눈이 오면 좋아하는 포인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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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years
물들어 번진다. 화려하지만 조용히. 낮지만 빠르게. 어둠이 오기 전 마지막 연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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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0 months
빗소리로 시작한 가을아침 굿모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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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years
해의 위치가 바뀌었다. 겨울이 가고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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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 month
오늘, 한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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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years
‘고추하다’ [한자어/동사] 생각만 해도 매운맛 '고추'! 고추의 동음이의어도 있어요. 고추에 -하다를 붙인 동사 '고추하다'인데요. 생각할 고(考)와 밀 추(推)를 합친 고추하다(考推하다)는 '사실에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비교해 생각하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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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months
5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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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2 years
종일 구름. 뭉게. 소나기. 하더니 결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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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2 years
오늘의 위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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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5 months
대전 이응노미술관. 세상과 함께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전시중이다. 그의 삶과 예술활동에 대해 알게 된 시간. 네명의 다른 작가들의 작품도 볼 수 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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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years
‘달래달래하다’ [고유어/동사] 향긋한 봄나물 달래. 채소 이름이 참 예쁘고 귀엽죠. 이 달래와 이름이 같은 동음이의어도 있어요. 고유어 '달래달래하다'는 '단출한 몸으로 간들간들 걷거나 행동하다'라는 뜻을 지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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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8 months
나는 떡볶이 남편은 김밥. 언젠가부터 남편의 김밥이 엄마김밥 다음으로 맛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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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2 months
김치전에 끝부분 바삭한거 나 그런거 좋아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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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3 months
김밥과 라면은 짝꿍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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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months
저녁.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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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 year
바다가 움직여요. 지나가던 아이의 천진스러운 한마디가 물빛처럼 투명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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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0 months
겨울이 되면 볼 수 있는 해넘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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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years
‘호박하다’ [한자어/형용사] '호박하다'또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채소와 이름이 같은 동음이의어입니다. 넓을 호(浩)에 넓을 박(博)을 쓰는 호박하다(浩博하다)는 '크고 넓다'라는 뜻을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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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0 months
물멍 가습기. 손대지 말라 써있으나 손대고 싶은 유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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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 year
일요일, 안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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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3 months
구름멍 하게 만드는 오늘 하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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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가지 볶아서 밥이랑 비벼 계란후라이 올려 먹었어. 노른자 톡 터트리는거 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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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20 days
남편표 토요일 점심. 밥 먹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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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 year
오늘, 달마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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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8 months
제주에서 데리고 온 모빌을 달았다. 동백, 귤, 한라산. 내년은 좋아하는 것들을 많이 담을 수 있는 한 해 이기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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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years
많은 분들께서 상호를 궁금해 하시기도 하고, 또 잘못된 정보가 댓글에 달리기도 해서 알립니다. 베이커리 카페의 정확한 이름은 ‘아티장베이커스 파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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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2 months
여름의 맛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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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2 years
집에 오면서 생각했다. 내 삶에 몇번의 전환점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엄마가 아프기 전과 후로 나뉠 수 있겠다고. 내 노력과는 상관없이 벌어지는 일들에 당황하고 힘이든다. 오늘도 수고했다 나자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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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years
언젠가의 겨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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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months
김밥을 준비하던 남편이 그릇을 떨어뜨려 주방에서 거실까지 파편으로 뒤덮였다는 소식 알려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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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2 months
잔치vs비빔. 오늘은 비빔이 압도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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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5 months
연두연두한 아침풍경. 굿모닝. 오늘은 종일 비소식. 비가 오고나면 나무들은 또 달라져 있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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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5 months
안녕, 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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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 year
달만 보며 걸었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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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3 months
얼마전에 구입한 이중유리컵. 신기하게 얼음도 잘 안녹고 표면에 물방울도 생기지 않는다. 차갑고 따뜻한게 잘 유지되고 컵을 들 때 손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음. 그래서 무엇보다 맥주컵으로 좋더라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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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ilove
돌아온라떼
7 months
이젠 옛 동네에서나 볼 수 있는 전봇대. 집집마다 사람마다 연결되어 있던 어떤 선들이 점점이 사라져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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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5 months
달래장. 입안가득 봄 비벼먹기. 밥만 들고 오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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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5 months
엄마 병원 갔다가 공원 나들이. 봄이 한창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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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ilove
돌아온라떼
6 months
미나리명란구이솥밥, 전복버터솥밥, 외할머니 LA갈비솥밥. 나는 전복 먹었어. 당신의 선택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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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2 years
결혼한지 십수년이 넘었지만 명절날 시댁에서 엄마아빠 보고싶은건 어쩔 수가 없네. 아무말 없이 아빠가 공원에서 찍어 보낸 사진을 보고 눈물이 나는 밤. 시간이 가도 바뀌지 않는 것들은 생각보다 많다. 하루가 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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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0 months
너는 번질수록 진해져가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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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8 months
깔끔하고 정갈한 맛있는 밥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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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3 months
일요일 아침은 남편이 싼 김밥으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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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점심은 매운 떡볶이와 새우튀김, 구운계란, 감귤주스. 떡이 부족할까봐 떡국떡 추가. 아이가 방학이라는 얘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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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 year
태풍전야. 부디 별탈없이 지나가기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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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달 마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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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가지하다’ [한자어/동사] 가지의 동음이의어인 가지하다(加持하다)는 더할 가(加)와 가질 지(持)를 쓰는 불교 용어로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1) 부처와 중생이 일체가 되다. 2) 부처의 힘을 빌려서 병, 재난, 부정 따위를 면하기 위하여 기도를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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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months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구름구름 하늘하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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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7 days
아스팔트의 열기는 그대로인데 해가 짧아졌다. 어느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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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ilove
돌아온라떼
3 months
어느 날의 서촌. 슬기로운 취미생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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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27 days
핫도그는 길거리에서 먹어야 제맛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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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months
20년쯤 된 단골식당. 지금까지 늘 한결같은 사장님과 닭갈비의 맛. 여기를 넘는 곳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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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ilove
돌아온라떼
19 days
일요일 남편표 점심. 잘 먹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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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4 years
집에오니 나를 기다리고 있는 이런 하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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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2 months
쾌청하고 맑은 오늘은 엄마의 일흔여덟번째 생신. 내 취향은 아니지만 엄빠가 좋아하는 염소탕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카페도 다녀왔다. 엄마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 기억하지 못하지만 괜찮다. 내가 기억하면 되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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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ilove
돌아온라떼
3 months
비가 ���잖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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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저녁마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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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3 days
저녁으로 먹은 남편표 김밥. 3줄이 모두 다른 맛. 냉털이 했단 얘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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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라떼
1 month
해 바라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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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ilove
돌아온라떼
5 months
봄은 여전하구나. 6년 전 오늘, 남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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