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임신여부 검사를 왜 해야되냐면
1) 쓸 수 있는 약의 범위가 달라짐 2) 생각할 수 있는 질환의 범위가 달라짐 3) 대상이 달라짐 환자온리-> 환자와 태아 4) 약제부에서 가임기 여성 임신 테스트 결과 없이는 처방약 승인을 안내줌 5) 줄 수 있는 약이 없음
그러므로 싸울시간에 소변 제출해
비혼늘고 여자 초산연령 올라간다니까 남초에서 "우영우싸개"라고 이 지랄들 할땐 다들 어디갔다가 하루 웬종일 지랄들을 떠는지 알 수가 없다.
한남들이 여자들더러 우영우팩토리라고 할때는 그러는 줄도 몰랐는데 자폐는 부계원인이라는 과학적 사실을 말하는 저 페미년들만 눈에 들어오지?
솔직히 한국 미감은 구린게 맞다... 미감 있는 나라가 이렇게 개랜덤하고 못생긴 간판으로 길거리를 뒤덮을리 없음....
진짜 이거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다. 맨날 보니까 못 느끼는거지 여러 물건으로 어지럽혀진 집안에 사는 것과 다를 바 없음. 정신 사납고 스트레스 받음. 한국인의 스트레스 지수 중
파딱 계정들 대화 패턴 되게 웃김
A : 물은 아무래도 좀 촉촉하다
B : 물은 역시 습하죠!
A : 저의 의견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 : 촉촉하지 않은 물도 있습니다
A : 그렇군요 생각해볼만한 지점입니다 😌
하루종일 이런 아무 정보값 없는 말을 기계적으로 주고받고 있음..